[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이투자증권은 17일 솔브레인에 목표주가는 9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이투자증권의 송명섭 애널리스트이다.
동사 향후 실적에 대한 반도체 업황 개선 및 소재 국산화 효과가 DP 부문 둔화 효과보다 더 클 전망이다. 동사의향후 실적 은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가동률 상승 및 소재 국산화 효과가 DP 부문 실적 둔화를 상쇄하며 꾸준하게 개선 될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3Q19 매출과 영업이익은 2,640억원과 502억원(영업이익률19.0%)을 기록하여 당사 기존 전망치 2,645억원과 471억원에 비해 매출은 부합 했고 영업이익은 상회 했다.
동사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의 85,000원에서 96,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신규 목표주가 96,000원은 내년 예상BPS에 역사적 평균P/B 배수1.7배를 적용하여 도출한것으로 내년 예상 EPS에대해서도 10.6배에 불과하므로 공격적인 제시치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