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이투자증권은 20일 한샘에 목표주가는 8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이투자증권의 이상헌. 김관효 애널리스트이다.한샘 리하우스는 특정 인테리어 콘셉트에 맞게 마루, 바닥등 건자재와 가구, 생활용품까지 모두 제공하는 리모델링 패키지 전문 브랜드로서 업계 최초로 상담에서 설계, 시공, A/S까지 전과정을 일원화 하였음. 한샘리하우스의 리모델링 패키지가 소비자 입장에서는 시간절약 및 가격의 투명성 뿐만아니라 A/S까지 기존 방식보다는 효율적이면서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기때문에 리하우스의 성장이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임.동사는 기존 방식보다는 효율적 이면서도 편리한 리모델링 패키지로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장에서 구조적으로 성장 할 수 있을 것임.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이투자증권은 20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목표주가는 2만34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이투자증권의 이상헌. 김관효 애널리스트이다.지난해 6월 발생한 중국 가스관 사고의 기저 효과로, 사고 발생으로 공급하지 못했던 물량을 올해 추가 로공급하며 미얀마 가스전의 영업이익이 증가 하고 있음. 판매량은 향후 2년이상 견조하게 유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이익흐름이 지속 될 수 있을 것임.동사는 지난해 취급한 곡물 수량은 437만톤으로, 매출액 으로 따지면 1조2000억원 수준. 이를 식량 사업계획 2단계가 끝나는 시점에 취급량은 1000만톤, 매출액은 2조5000억원으로 확대한다는 방침.현재 동사의 주가는 내년 예상 실적기준으로 PER 6.9배, PBR 0.7배에 거래되고 있어서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수준임. 또한 지난해 주당 600억원을 배당하였는데, 현재 주가 수준으로 배당수익률이 3.1%에 이르고 있음.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이투자증권은 20일 효성에 목표주가는 11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이투자증권의 이상헌.김관효 애널리스트이다. 배당수익률 6.1%로 아직도 매력적이다. 배당, 임대료, 브랜드 로열티 등에서 발생할 현금흐름(Cashflow)등을고려하면 올해의 경우도 DPS5,000원이 유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DPS 5,000원을 유지 하기 위해서는 배당금 총액으로 1,017억원이 필요함. 현재 동사의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으로 PBR0.7배에 거래 되고 있어서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임 무엇보다 올해의 경우도 DPS 5,000원이 유지 가능하면 배당수익률은 6.1% 수준이기 때문에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이투자증권은 20일 LG에 목표주가는 1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이투자증권의 이상헌. 김관효 애널리스트이다. 동사의 100% 비상장 회사 인서브원을 지난해 12월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을 존속법인으로 하면서 그룹MRO(소모성자재관리)사업을 영위하는 서브원을 물적 분할함.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동사의 100% 자회사 이기 때문에 그동안의 배당 성향등을 고려할때 동사로의 대규모 현금 유입이 기대됨. 이는 곧 동사의 배당확대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것임. 동사의 주당 배당금은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주당 1,000원, 2015년부터 2017년까지 1,300원 이었는데, 2018년에는 1,300원에서 2,000원으로 상향함. 이에 따라 현재 주가 기준으로 배당 수익률은 2.7%수준임. 또한 동사의 주가는 내년 예상 실적 기준으로 PBR0.6배로 거래 되고 있어서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수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18일 CJ CGV에 목표주가는 3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Not Rated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박용희 애널리스트이다. 이번 매각을 통해 부채 비율 및 유동성이 일부 완화 되는 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다. 하지만, 1)여전히 높은 부채비율(600~700%), 2)터키 사업장의 불안정, 3)국내 리스 부채(약 2조원)로 인한 금융비용이 과도한 점을 감안하면 투자 매력도는 크지 않다 동사의 2020년 매출은 2.03조원(+8.4% YoY), 영업이익은 1,157억원(+12.0% YoY)으로 전망한다.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 목표주가는 39,000원으로 신규커버리지 개시한다. 본사의 성장은 정체되고 있고, 해외의 성장은 변동성은 있지만 우상향 추세를 보이고 있어 Target Multiple은 시장평균보다 높게 설정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화투자증권은 19일 하나투어에 목표주가는 5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화투자증권의 지인해 애널리스트이다.비교적 합리적인 가이던스 대비해서도 더 낮은 컨센서스에 주목해야합니다. 이미 실적 눈높이는 대폭 하향조정돼 부담없는 수준입니다.2020년 영업이익 가이던스 340억 원.믹스 개선을 통한 수요 회복은 1Q20 말, 영업이익의 증익은 2년간 축적된 기저효과가 발휘되는 2Q20부터 가능할 것 같다. 기존 의견을 유지하며 2020년에는 실로 오랜만에 가이던스를 상회하기를 바래본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화투자증권은 19일 제로투세븐에 목표주가는 1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화투자증권의 김동하 애널리스트이다.올해 턴어라운드에 성공했지만 패션 사업 부진과 하반기 사업 포트폴리오 재구축 등으로 기존 예상보다는 부진한 실적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내년에는 패션 사업 슬림화, 중국 사업 매각, 코스메틱 사업 성장, 포장 사업 증설 등으로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통한 이익 성장이 기대됩니다.4Q19 실적은 매출액 599억원(yoy+6.4%), 영업이익 9억원(yoy흑전)으로 추정한다. 내년 실적은 매출액 2,329억원(yoy-0.3%), 영업이익 257억원(yoy+144.2%)으로 추정한다.동사 주가는 4분기 코스메틱 성수기 진입에도 불구 구조조정 비용 발생으로 부진한 실적이 예상돼 약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내년 코스메틱과 포장 사업 중심으로 체질이 확실하게 변화되며 실적 턴어라운드확대가 예상돼 현재 구간(20F P/E 8.8x)에서는 매수 대응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19일 씨에스윈드에 목표주가는 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한병화 애널리스트이다.올해 만기인 핵심 보조금 PTC 2020년에도 허용하고 보조금도 상향적용. 미국업황 초호황세 2024년까지로 연장. 씨에스윈드의 미국 풍력시장발 수혜 더 길어질 것 .말레이시아 공장 매출액은 2019년 832억원에서 2020년 1,740억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추정된다.씨에스윈드의 말레이시아 공장은 미국향 풍력타워 납품을 위해 증설을 진행 중이다. 최근 Vestas, GE 등으로부터 미국향 타워에 대한 수주가 지속되고 있는 이유이다. 미래 실적에 대한 가시성은 계속 높아지는데 해외 풍력업체들 대비 밸류에이 션 저평가는 더욱 확대되고 있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동사에 대해 기존의 목표주가 50,000원을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19일 제주항공에 목표주가는 2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방민진 애널리스트이다.9개사가 난립할 예정이었던 국내 저비용항공시장에 통폐합 조짐이 있다는 점은 긍정적임.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이 일정 기간 양사 체제로 갈지 바로 통합할지는 불확실하나 두 항 공사 모두 인천공항 거점이기에 중장기적으로 중복 노선과 기재를 정리하게 될 것임. 저비용항공 시장의 재편 관점에서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음.이스타홀딩스 외 2인이 보유한 지분 51.17%를 약 695억원에 매입하는 내용으로 기업가 치를 1,358억원 수준으로 산정한 것임.B737Max 대규모 구매는 동사의 차별적인 원가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었으 나 현재는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해진 상황임. 이스타항공 인수를 통한 규모의 경제 확대 는 대안일 수 있으나 위 전략을 대체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판단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19일 제주항공에 목표주가는 2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양지환, 이지수 애널리스트이다.중장기적으로 볼 때는 잘한 선택이라고 판단. 이유는 1)B737Max 및 A321NEO 도입지 연 등으로 경쟁사들이 기재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스타항공 인수로 기재운영의 효 율성을 확보, 2)중국노선 운수권 확보에 따른 중국노선 점유율 확대, 3)이스타항공이 보 유한 인천공항 Slot 활용 가능, 4)기단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실현 등임동사는 2019년 3분기말 별도기준 현금성 자산 3,200억원(단기금융자산을 포함)을 보 유 중으로 이스타항공 인수에 따른 자금 부담은 크지 않다고 판단함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목표주가 28,000원으로 상향. 전일(12/18) 제주항공은 이스타항공의 지51.17%를 695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 다만, 2020년 상반기까지 항공업황 부진으로 Cash-burning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점은 다소 부담스러운 요인. 중장기적으로 볼 때는 잘한 선택이라고 판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18일 제주항공에 목표주가는 2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김영호 애널리스트이다.장중 이스타항공 지분 51.2%를 695억원에 인수하기 위해 양해 각서를 체결 했다고 공시. ● 이스타항공 인수 시 제주항공은 독보적인 1위 LCC 지위 확보. 규모의 경제를 통한 비용 절감 및 관련 사업간 시너지 기대 가능할 것으로 기대경영권 취득을 위해 이스타홀딩스 외 특수관계인 2인이 보유고 있는 보통주 4,971천주를 (지분율 51.17%) 695억원에 (주 당 13,981원) 매수할 예정이며 신주 인수 관련 계획은 미정.제주항공의 크레딧 및 규모를 활용한 비용절감이 가할 것으로 판단되며 지상 조업, 호텔 사업 등 양사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영역도 존재. 향후 신주 발행을 통한 자본금 확충이 불가피한 상황. 본계약 체결 이후, 상세한 정보가 밝혀지는 대로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 수정 예정.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19일 현대홈쇼핑에 목표주가는 11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박희진 애널리스트이다.동사는 채널 이동을 수반하는 손익 관리를 진행 중이다. 최소한의 이익 개선 방향성은 유효하다. 기말 예상 현금성자산은 시가 총액 대비 60%에 육박한다. 예상 PER 6.4x(20F 기준)에 대한부담도 없다. 주가 하방 경직성에 대한 긍정적 기대는 유효하다.4분기 연결 엉업이익은 294억원으로 17.8% YoY 증가 전망20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4.3%, +12.0% YoY이다. 성장모멘텀은 부족하나 마진율 개선은 진행 중이다. 언급한 밸류에이션 및 자산 가치에 대한 하방 경직성 기대는 유효하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6,000원을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19일 NICE평가정보에 목표주가는 1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염종선, 김수현 애널리스트이다.최근 데이터 3법 본회의 통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가 등락폭이 컸다. 동사의 양호한 펀더멘털과 무관한 주가 흐름이 이어졌다. 중금리 대출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저축은행 예대율 규제 상 중금리 대출 확대 개연성은 충분하다. 동사의 솔루션 및 정보제공 부문 실적 성장을 기대해볼 수 있겠다.4분기 매출액은 1,014억(+6.4% YoY), 영업이익 98억(+11.4% YoY)을 예상하며 영업이익률은 9.7%(+0.5%p YoY)로 안정적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대한 방향성은 분명하며 기대감 역시 유효하다. 개인 및 기업 신용정보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다. 개인 CB 외에도 고마진의 TCB 사업부를 비롯한 기업정보 성장세 역시 견조할 것으로 예상한다. 목표주가 19,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19일 코리안리에 목표주가는 1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김도하 애널리스트이다.코리안리가 FY07 이후 처음으로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습니다. 취득규모는 250만주(발행주식수의 2.1%)로, 20일 평균 거래량대비 26% 수준의 수급 효과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성장보다 주주환원에 자본을 활용할 것으로 기대돼 배당 전망도 상향하며, 기대 배당수익률은 5.6%로 높은 수준입니다.3Q19 누적 당기순이익이 1,706억원으로 80% YoY 증가한 가운데, 4Q19 당기순이익 77억원으로 연간 1,783억원 (+75% YoY)의 이익을 전망.투자지표 변동을 감안하여 코리안리의 목표주가를 12,000원으로 4.5% 상향 조정하며, 보험업종 내 관심종목으로의 추천을 유지함. 해외수재를 중심으로 성장 기조를 보였던 코리안리가 당분간 내실 관리를 택함으로써 자본여력을 주주환원에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 자사주 취득의 배경이라고 판단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 목표주가는 8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심원섭 애널리스트이다. 두산이 주력 자회사의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시너지를 위해 100% 자회사 두산메카텍(비상장)을 두산중공업에 현물출자했습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두산건설을 100%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결정하면서 그룹 내 계열사 정리를 통해 경영 효율성 제고를 꾀하고 있습니다. 핵심 자회사 두산중공업에 악재와 호재가 혼재된 경영 판단으로 보입니다. 두산메카텍은 2018년 실적은 매출액 2,055억원, 영업이익 53억원인데 현물출자 기준가치를 2,382억원으로 평가하여 장부가(3Q19 기준 1,978억원)를 초과. 두산에 대해 투자의견 Buy는 유지하나, 두산메카텍 현물출자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85,000원으로 4.5% 하향. 두산솔루스와 퓨얼셀 분할 상장으로 두산 주가는 하락했으나, 3사(두산+솔루스+퓨얼셀)의 합산시총은 증가. 높은 배당 매력 때문에 주가는 하방이 지지되어 할인률이 낮게 유지되었음. 그러나, 최근 핵심 사업부문의 분할로 높은 배당 매력이 퇴색된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