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과 김해체육계가 골프 유망주 육성에 힘을 합쳤다.
김해시는 4일 오후 5시 30분 시장실에서 체육 영재 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유지은(월산중 3년)양에게 1300만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세부적으로 미래인재장학재단의 예체능꿈나무 장학금 600만원, 김해시골프협회 400만원, 김해체육진흥회 이사장(송재줄) 후원금 300만원이다.
지은양은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 2024에서 중등부 2위를 차지한 골프 유망주이다.
서동신 시 체육회장은 “이번 지원이 전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체육 꿈나무들의 잠재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태용 시장은 “지역 체육 인재가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수 육성에 애써주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