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는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흘 일정으로 개막한 ‘2025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건설기계 부분 계열사의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를 글로벌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신모델은 HD현대건설기계의 40톤급 ‘HYUNDAI’ 굴착기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DEVELON’ 24톤급 굴착기 2종이다.
‘HYUNDAI’와 ‘DEVELON’ 신모델은 전자제어유압시스템(Full Electro-Hydraulic system, FEH) 등의 첨단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 굴착기'라고 HD현대는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스마트 굴착기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어시스트 ▲작업장 내 안전을 확보하는 스마트 세이프티 ▲장비 가능 시간을 극대화하는 스마트 모니터링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이로써 생산 효율성, 장비 내구성, 사용자 편의성 측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는 게 HD현대의 설명이다.

HD현대는 이번 모빌리티쇼에 1,215㎡(367평) 크기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육상 모빌리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가능케 하는 인프라 건설의 혁신 테마 ‘No Infrastructure, No Mobility’를 주제로 내걸었다.
HD현대관은 ▲건설혁신 리더십(Forward Spirit) ▲건설혁신 기술(Forward Technology) ▲건설혁신의 미래(Forward Future) 등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HD현대 관계자는 "신모델 전시를 비롯해 관람객들이 직접 4D 라이드, RC 건설기계, VR 시뮬레이터 등을 통해 건설기계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