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경남 고성군 하일면 솔섬이 연분홍 진달래로 물들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솔섬 일대에는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진달래가 하나둘 피어나기 시작하며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솔섬의 바다와 어우러진 진달래 군락은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며 많은 관광객이 봄의 정취를 사진으로 남긴다.
소나무가 많아 이름이 붙었다는 솔섬은 경남 고성군 하일면 송천리 198 일원에 있다.
솔섬에서 바라보는 작은 바위섬 ‘장여’의 풍경 또한 장관이다. 특히 썰물 때를 맞추면 바닷길이 열려 장여섬까지 걸어 들어갈 수 있으니 방문 전 물때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김영옥 하일면장은 “본격적인 개화가 시작되면서,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행정에서도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봄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