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경남 사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유공 포상’ 평가에서 도지사 훈격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천시는 2024년 24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 6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사천시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사천시는 지난해 10월 29일, 사천소방서, 사천경찰서, 여성민방위대 등 14개 기관 300여 명이 참여하여 지진발생과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발생이란 복합적 재난에 대한 토론 및 현장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시는 재난 발생에 따른 발빠른 초동대처 능력과 유관기관과의 신속하고 적실성 있는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한편 사천시의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10월 말 항공기 사고에 대비한 훈련으로 경남도와의 합동훈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발생 시 초동대처가 어려운 대규모 재난에 대한 체계적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