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서동욱 남구청장은 16일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4일간 일본으로 해외 우수 사회복지시설 벤치마킹(본따르기)을 떠나는 남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벤치마킹(본따르기)은 선진화 된 해외의 복지시설을 찾아 견문을 넓히고, 사회복지시설의 우수 종사자에게 해외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지역 내 근무하는 사회복지설 종사들의 사기진작 및 역령강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해외 우수 사회복지시설 벤치마킹(본따르기)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일본은 노인 및 장애인, 아동을 위한 복지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라며, 많은 것을 보고 배워서 우리 남구의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웹이코노미)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KTX울산역 1층 라운지에서 울산역과 함께하는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야경사진전을 지난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생포, 밤에 보아야 이쁘다’展(전)은 장생포의 멋진 야경을 담은 사진을 통한 고래문화특구의 대외 홍보 강화와 야간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KTX 울산역과 협업사업으로 기획됐으며, 2023년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야경사진 경연대회 입상작 17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의 주요 작품으로는 ▲ 밤에 보아야 이쁘다(이병철) ▲ 장생포고래조형물 2(김미경) ▲ 울산대교가 내 손에(김선희) ▲ 아름다운 야경과 축제(권혁경) ▲ 장생포의 아름다운 밤 1(이용해) ▲ 수국정원의 밤(신재수) 등이 대표적이다. 이춘실 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야간에도 다양한 매력을 가진 장생포고래문화특구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장생포고래문화특구를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울산 남구는 16일‘아름다운 남구데이’행사를 위한 기부물품 수집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름다운 남구데이’는 자원의 재순환과 재사용을 통해 환경을 지키고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행사이다. 남구청 직원들은 캠페인 기간 동안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들을 기증해 아름다운가게 울산옥동점에서 판매하게 되며,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물품수집 기간은 오는 25까지로 의류, 도서, 장난감, 소형가전, 잡화류 등이다. 이날 캠페인에 참가한 서동욱 남구청장은 평소 아끼던 넥타이를 기부했으며, 기부자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 받을수 있고, 연말정산에도 반영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나에게는 필요치 않지만, 누군가에게는 가치 있게 쓰일수 있는 물건들을 기부해 주변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을 직원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아름다운 남구데이’행사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20240416170252-68588](웹이코노미) 울산광역시 강남교육지원청 은 올해 중학교 30교에서 두드림학교를 운영한다. 이들 학교에 지원한 운영비는 모두 1억 3,000여만 원으로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수와 학교 규모에 따라 학교별로 운영비를 차등 지급해 기초학력 관련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한다. 두드림학교는 해마다 3월 기초학력 진단검사, 진단 활동, 교사 관찰 등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정하고, 학생들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요인을 진단해 학습지도, 학습 상담, 정서 심리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두드림학교 운영학교는 기초학력 진단검사에서 선별된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중 담임교사와 교과교사의 추천을 받아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 협의회를 거쳐 두드림학교 대상 학생을 선정한다.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 협의회에는 교장, 학습지원 담당 교원, 상담교사, 보건교사, 담임교사 등이 참여한다. 이후 대상 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의 학습 부진‧학교 부적응 요인을 진단하고, 학생과 학부모 요구를 수용해 학생 개인에 맞는 맞춤형 학력 증진 프로그램과 학교 적응 프로그램 등을
(웹이코노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지역 유·초·중·고 42교를 대상으로 이달 중순부터 11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인공지능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학교 맞춤형 연수로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교육 이해로 교수·학습 방법을 개선하고 교원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기초, 활용, 융합 3개 과정으로 진행하고 전 과정에 생성형 인공지능 내용을 포함했다. 울산교육청은 인공지능 활용 교육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교사와 외부 강사 14명을 강사단으로 꾸렸다. 강사단은 교원들에게 인공지능 개념과 활용 방법, 교실 수업 적용 사례와 유의점, 인공지능과 생태환경의 융합 적용 사례를 교육한다.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용 앱 등도 소개한다. 천창수 교육감은 “인공지능은 교실 수업을 혁신하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경험을 제공하는 강력한 도구라고 생각한다”라며 “교원들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교실 수업 전문성과 역량을 키워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기를 바란
(웹이코노미) 울산 중구가 4월 16일 오후 2시 외솔기념관 회의실에서 종갓집 정책자문단 2024년 상반기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종갓집 정책자문단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구는 새롭게 위촉된 종갓집 정책자문단 위원 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올해 구정 주요 사업 등을 살펴보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병영성 동문지와 북문지, 서문지 일대 병영성 복원정비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중구는 구정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신규 과제 등을 발굴하기 위해 앞서 지난해 2월 제1기 종갓집 정책자문단을 발족했다.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단장인 김영길 중구청장과 실·국장 등 당연직 위원 6명,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위원 41명 등 총 4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획정책 △경제문화 △행정자치 △복지환경 △도시안전 총 5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활동 중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종갓집 정책자문단 단장)은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위원들의
(웹이코노미) 울산시 울주군이 16일 네이버㈜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1인 가구 AI 안부콜 서비스’ 운영 협약을 체결해 이달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내 대표 정보기술(IT)/인터넷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가 개발한 ‘네이버 케어콜(NAVER Care call)’은 AI가 돌봄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음성인식 정확도가 96% 이상에 달하는 AI가 일주일에 한 번 전화를 걸어 1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간단한 질문으로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한다. 위급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연락처를 안내하고 담당 공무원에게 전할 말을 남길 수 있다. AI 상담 결과는 담당 공무원에게 자동 전송되며, AI가 1차로 1인 가구에 전화를 걸어 통화가 되지 않거나 이상자로 분류되면 2차로 담당자가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다. 울주군은 이번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AI 안부콜 서비스가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준 네이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울산시 울주군이 ‘2024년 도서관 육성 발전 유공’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분야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울주군은 생활친화적 독서문화환경 조성을 위해 자치단체 차원에서 작은도서관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발전시킨 공을 인정받아 이같이 수상했다. 울주군은 2008년 ‘책 읽는 문화공간 작은도서관 만들기 종합계획’을 수립한 뒤 작은도서관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해 현재 작은도서관 56개소를 운영·지원하고 있다. 또한 신중년 일자리 및 순회사서 지원사업 등 일자리 공모사업에 5년간 꾸준히 참여하면서 전문인력을 작은도서관에 배치해 도서관 접근성 향상과 전문인력 확보에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도서관의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자 작은도서관 2개소를 개방형 독서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해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적인 노력 끝에 우수한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과 도서관 운영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울산 동구는 4월 16일 오후 2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현업근로자 186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근골격계 부담이 되는 작업을 하는 현업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업무상 질병의 한 종류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중점으로 교육하여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교육을 맡은 김아람 산업보건의(직업환경의학전문의)는 △ 작업성 근골격계 질환의 정의 △ 근골격계 질환의 위험 요인 △ 부위별 스트레칭 및 근력강화 운동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상세히 교육했다. 강윤구 부구청장은 “안전보건관리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구는 안전보건교육 실시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구가 재해 없는 모범적인 안전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 요인 조사를 정기 및 수시로 실시하고 있으며, 근골격계 보호구를 배부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웹이코노미) 울산 남구는 16일 다-이음배움터(1차) 14개 프로그램, 200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다-이음배움터’는 공방, 카페, 청년몰 등 지역 골목 상권과 연계한 울산광역시 내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남구형 평생교육 사업이다. ‘도자기로 만드는 테이블웨어’외 13개 과정이 운영된 다-이음배움터는 남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기초문해, 문화예술, 시민참여, 인문교양 분야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접해 볼 수 있도록 강좌 당 6~8회가 운영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다-이음배움터는 개인사업장을 학습장소로 활용해 골목상권 활성화의 역할 뿐만 아니라 남구 곳곳에 지정돼 우리집 앞 공방이 남구민의 평생학습 장소로 변신하며 동네 배움터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구민들의 평생학습도시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배움이 있어 더욱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남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가 영상 촬영 및 편집에 관심이 많은 자원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SNS 봉사단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6일부터 5월 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교육장에서 △영상 기획 방법 △프리미어 프로의 이해 △컷 편집 △자막 만들기 및 오디오 편집 △키 프레임의 이해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SNS 봉사단은 교육 종료 후 각종 지역 행사 현장과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단의 활약상 등을 촬영·편집해 영상 작품을 만들고, 이를 중구자원봉사센터 누리집과 네이버 밴드, 유튜브 등에 공유하며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20년 창단된 SNS 봉사단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마음 백신’ 영상을 꾸준히 만들어 공유하고 있다. 또 울산 중구 재능나눔 연합활동과 통통통 중구 통합자원봉사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영상 촬영 및 편집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복희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과 지속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키워나가고 있는 SN
(웹이코노미) 울산 중구보건소가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영세사업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나의 생활터 건강누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업으로 인해 병·의원 방문이 어렵고, 장시간 근무로 다양한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전통시장 및 영세사업장 상인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올해 2018부터 2022년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뇌졸중 및 심근경색 조기 증상 인지율이 가장 낮아 건강 취약지역으로 분류된 중앙동 내 옥골시장과 신중앙시장, 센트럴프라자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중구보건소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옥골시장, 신중앙시장, 센트럴프라자 3곳을 방문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을 포함한 기초 건강상담 및 맞춤형 스트레칭·근력 강화 운동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혈압·당뇨병 질환 및 영양 정보 등을 제공하고, 심뇌혈관질환·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방법 등을 안내한다. 이현주 중구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울산 북구는 16일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역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부산생명의전화 홍재봉 원장이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통한 복지공동체 구축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주제로, 고립가구의 주요 특징 및 발굴 방법, 민관협력 성공요인, 공적·민간자원의 종류와 연계, 지역인적안전망으로 접근방법과 해결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구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인적안전망을 통해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고독사, 사회적 고립 등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인적자원망의 역할을 보다 심도 있게 이해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지역인적자원망의 활발한 활동과 공공·민간자원 연계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북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울산 북구는 16일 부구청장실에서 2024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2024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되며, 건축·토목·전기·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재난·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 내 166개 안전 취약시설물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다. 북구는 점검 결과를 정보공개통합공개시스템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노동완 부구청장은 "최근 각종 사고로 위험시설 등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구민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북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울산광역시의회는 17일 개의되는 제245회 임시회부터 시민과 양방향 소통하는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회의 유튜브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간 회의 자료는 영상 녹화 후 유튜브를 통해 서비스했으나, 생방송 중계시스템 구축으로 울산광역시의회 공식 유튜브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됐다. 유튜브 앱에서 “울산광역시의회”를 검색하거나, 시의회 홈페이지의 유튜브 생방송 바로가기를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하다. 김기환 울산광역시의회 의장은 “이번 유튜브 생방송 중계를 통해 의원들의 역동적인 의정활동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줌으로써 의회에 대한 관심도와 참여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의회는 2019년부터 의정활동 홍보 강화를 위해 유튜브 서비스를 시작하여 1,116개 영상을 제작 서비스 중에 있으며, 지난 3월 유튜브 생방송 중계시스템을 구축하여 제244회 임시회(3.14.~3.22.) 기간 동안 시범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