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울산 중구보건소가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절기 방역 소독에 힘을 쏟고 있다. 중구보건소는 지난해 방역 취약지역 자료를 분석하고 폐가·공원·정화조 등 지역 내 해충 민원신고 다발지역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해, 앞서 지난 3월 방역 중점관리 대상 지역 42곳을 선정했다. 이어서 각 전통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시장별 특성을 고려한 방역 대책을 수립했다. 2개반 6명으로 구성된 중구보건소 방역기동반은 각 동(洞) 방역단과 협력해 매주 다섯 차례 방역 중점관리 대상 지역에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월요일에는 중앙전통시장 포함 중앙동 취약지역, 화요일에는 구역전시장 포함 학성동 취약지역 및 신울산종합시장 포함 반구1·2동 취약지역을 찾아간다. 수요일에는 태화종합시장 포함 태화동 취약지역 및 우정동 취약지역, 목요일에는 서동시장 포함 병영 1·2동 취약지역 및 약사동 취약지역, 금요일에는 복산동, 성안동, 다운동 취약지역을 순회한다. 또한 해충 관련 민원이 접수되면 신속하게 이틀 안에 현장을 방문해
(웹이코노미) 서울 동대문구가 26일 오전 10시, 구청장접견실에서 ‘2024 따뜻한겨울나기’에 참여한 우수 기부자를 초청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구는 5년 내 따뜻한겨울나기 감사패 미수여자를 대상으로 성품 기탁자 상위 5명, 성금 기탁자 상위 5명을 각각 선정하여 총 10명에게 구청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 수여자로 장안종합사회복지관,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지회, 답십리1동 마을행사추진위원회, KB국민은행&희망친구기아대책, ㈜이브자리, ㈜제일환경, 동도교회, 동대문구 유치원연합회, 대미륵봉심회, 동대문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에서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수여자들은 수상소감을 나누고 나눔문화 확산에 대해 깊이 공감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에 뜻을 모았다. 이필형 구청장은 “모두가 힘든 요즘 같은 시기에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며, “동대문구 곳곳에 정성과 나눔의 뜻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 '2024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는 전년도 역대 최고 실적을 재차 경신하여 13억 8천9백만 원의
(웹이코노미) 울산 중구가 4월 26일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한 사람이 탄소 1톤을 줄이는 10가지 실천 ‘1110 캠페인’을 소개하고 △점심시간 소등하기 △엘리베이터 대신 건강 계단 이용하기 △자동 개폐문 이용 자제하기 △청사 내 종이 타월 사용 자제하기 등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당부했다. 이어서 장정미 울산연구원 울산환경교육센터 환경전문강사는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및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 모두 탄소중립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지구를 살리는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을 이어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밀양에서 개최된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합천군 육상 선수들이 맹활약을 펼쳤다. 합천군은 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육상(트랙, 마라톤)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합천군 육상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12명의 선수가 다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다관왕 수상자는 ▷5관왕 손한송(경남체고), 김민정(경남체고) 선수, ▷4관왕 조현지(경남체고), 마혜정(경남체고), 신미림(합천육상연맹) 선수, ▷3관왕 김영석(합천군청), 김지은(합천군청) 선수, ▷2관왕 유민성(경남체고), 김동훈(경남체고), 김고은(경남체고), 한하영(합천군청), 김태린(합천군청) 선수가 차지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에도 우수한 성적을 내며 멋진 활약을 펼친 육상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 합천군 육상의 전망이 더욱 기대된다”며 “육상 꿈나무 선수들이 큰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합천군에서는 군민들의 휴식공간인 핫들생태공원내 신규 설치한 이동식화장실 2개소 외벽을 활용하여 합천군 대표 캐릭터인 “별쿵”을 3D로 제작하여 부착, 합천군 캐릭터 홍보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천군 대표 캐릭터인 “별쿵”은 친숙하고 정감있는 군정홍보를 위해 개발되어 군민들과의 소통에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컨텐츠로 제작되어 활용될 예정이다. 이동식화장실 외벽에 3D로 부착한 “별쿵”은 기본형 외 응용버전도 부착하여 공원을 찾는 군민들에게 다양한 버전도 소개했다. 안전총괄과장은 “합천군 대표 캐릭터인 ”별쿵“을 군민들의 휴식처인 친수공원내에 다양히 활용하여 군정 홍보에 활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 새마을운동강남구지회가 26일 대치동 늘벗근린공원에서 새마을방역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새마을방역봉사대는 각종 전염병으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해충 방역 활동을 하는 민간 봉사단이다. 발대식에는 이종선 새마을운동 강남구 지회장과 윤상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박조연 새마을부녀회장 등 단체 임원과 지도자 등 140여명이 참여했다. 발대식 및 방역 시연 후 인근 양재천으로 이동해 양재천변과 하천 바닥의 오염 물질을 제거하고, 황토에 발효액을 넣어 만든 친환경 정화제 EM흙공을 하천에 던지는 수질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방역봉사대는 11월까지 차량과 장비를 이용해 관내 공원 등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펼친다. 민원 요청이 있거나 추가방역이 필요한 경우 수시로 특별방역을 지원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충 피해가 갈수록 심해지는 상황에서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새마을방역봉사대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계룡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계룡시지부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청렴계룡실천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4급이상 간부공무원, 송영근 공무원노조 계룡시지부장과 노조 임원진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도약을 위한 굳건한 의지를 표명하고, 노사 상호 간 신뢰와 공정을 바탕으로 청렴 시정 추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책 추진에 적극 협력 ▴부정부패 행위 척결에 공동노력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이행과제 추진에 적극 협력 등이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노사 간 청렴 협약이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공직자와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영근 지부장은 “노사간 협약을 체결한 만큼 보다 실질적 효과창출을 위해 청렴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법과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상호 존중하는 공직사회 조성에 노조가 적극 협력하겠다”
(웹이코노미) 광명소방서는 26일 장애인복지시설 대상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대상은 광명시 소재 사랑의 집으로 장애인복지시설의 경우 화재 발생 시 초기 소화의 어려움이 있어 대형 재산피해 및 거동 불편 등으로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있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건물 내 지상 2층 식당 화재를 훈련상황으로 가정하여, 신영식 현장지휘3단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39명, 소방차량 12대를 동원하여 화재진압 전술 방안을 강구했다. 중점 훈련 내용으로는 ▲경기소방 3대전술 활용한 화재진압 전술 훈련 ▲긴급구조지휘대 동원 현장지원시스템 운영 ▲장애인복지시설 대상 현장방문 화재안전컨설팅 등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박평재 소방서장은 “취약시설의 경우 사전 현지적응훈련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진압을 할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이런 훈련을 통해 광명시의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웹이코노미)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지회장 정성철)는 지난 26일 합천체육관에서 김윤철 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우수지도자상 시상, 다짐문 낭독, 새마을노래 제창 순으로 본행사가 마무리 되었으며, 오찬에 이어 한마음 어울마당 행사가 진행됐다. 정성철 지회장은 “참석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오늘 행사를 통해 합천군지회가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욱 화합해 지역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제54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희망찬 미래의 합천을 위해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에서는 매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아름다운 합천가꾸기, 피서지 문고 운영,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통한 그린합천만들기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웹이코노미)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이 26일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민속씨름 문경장사씨름대회’ 단체전에서 1위에 오르면서 올해 2회 연속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8일째 열린 이날 단체전은 각 팀별로 태백급·금강급·한라급 2명씩, 백두급 1명씩 경기에 나서 7전4선승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뜨미씨름단은 16강에서 MG새마을금고 씨름단을 4-0으로 꺾은 뒤 8강 정읍시청 씨름단 역시 4-0으로 제압했다. 준결승전에서는 증평군청을 만나 4-2로 이겨 결승에 올랐고, 정읍시청과의 결승전에서 상대 선수들을 차례로 완파해 4-0으로 우승을 거뒀다. 한편 해뜨미씨름단은 직전대회인 지난달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에 이어 문경장사씨름대회에서도 단체전 우승을 거두면서 전국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
(웹이코노미) 계룡시는 26일 엄사초등학교에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엄사초등학교와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부지에 학생과 지역 주민이 교육·문화·체육·복지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건립, 공유하는 사업으로 교육부에서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계룡시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엄사초등학교에 학생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생존 수영장과 교직원 및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영 주차장을 건립하는 내용으로 오는 6월 교육부 공모사업에 신청할 예정이며 교육부 발표는 7월 말이다. 이응우 시장은 “학교복합시설을 통해 학생의 교육 복지 수준을 향상하고 지역 주민의 주거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3개 기관이 협력하여 공모사업을 진행토록 하겠다”며 사업 추진 각오를 밝혔다.
(웹이코노미) 이응우 계룡시장은 26일 시청 언론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KADEX 2024’를 계룡시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년 ‘계룡軍문화축제’는 ‘지상군페스티벌’, ‘KADEX 2024’와 함께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계룡대 활주로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앞서 이응우 계룡시장은 25일 충남도청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권오성 육군협회장과 ‘KADEX 2024’의 계룡대 개최에 대한 업무협약식(MOU)을 가졌다. 세부적인 협약 내용은 ‘방산전시회’ 홍보·기반시설 등 필요한 지원 적극 협력, ‘방산전시회’ 계룡대 지속 개최 및 충남도민 관람 혜택 부여, ‘방산전시회’ 성공개최 위해 상호 인정하는 필요사항 협의 추진 등 안정적·지속적 개최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한 상호협력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KADEX 2024’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상무기 방산전시회로서 대한민국 육군협회가 주최하고 국방부와 육군본부, 방위사업청이 후원하고 있으며, 해외 50여개국이 참여하는 국가적인 행사로써 K-방산을 홍보하는 종합 박람회장으로 불린다. ‘계룡軍문화축제’는 지난
(웹이코노미) 태백교육지원청은 26일 태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4 학부모 학교 참여 설명회 및 학부모회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 및 학부모회 협의회에는 태백 관내 모든 학교의 회장단이 참석하며 태백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열의를 보여주었다. 이번 설명회 및 협의회에서는 △강원교육정책 및 태백 주요 교육사업 안내 △학부모 학교 참여 설명회 및 학부모 동아리 안내 △2024 초・중・고・특 학부모 회장단 협의회 급별 대표 선출 △2024 학부모 연수 수요조사 및 간담회가 이루어졌다. 이날 참석한 한 학부모는 “이번 설명회 및 협의회를 통해 달라지는 강원교육정책과 태백 주요 교육사업에 대한 이해가 높아져, 효율적인 자녀 교육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권성자 교육장은 “학부모들이 적극적인 학교 참여를 통해 학교 자치의 한 주체로 자리 잡아 아이들을 위한 더 나은 교육을 실현하는 데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강남구의회는 26일 강남구민회관 강당에서 열린 ‘제52회 어버이날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어버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고취 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형대 의장·전인수 부의장·한윤수 운영위원장·복진경 행정재경위원장·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이호귀·김광심·이향숙·윤석민·이도희·박다미·김현정·강을석·이성수·김형곤·김진경·손민기·우종혁·이동호·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관내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내에서 모범이 된 효행자·장한 어버이 및 노인복지 기여자 등 유공자 1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이어서 김용임·나상도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평생을 가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강남구의회에서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위해 노인 복지 증진은 물론,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문화복지위원회 전현숙 의원(비례,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하는 '경상남도 아동돌봄 통합지원 조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조례를 제정하고자 오는 5월 3일 경남도의회 대회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전현숙 의원은 초등학교 학령기 아동돌봄사업 간의 유기적인 연계와 통합적인 돌봄지원의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경상남도 아동돌봄 통합지원 조례' 제정에 나섰다. 이번 토론회는 기조강연, 주제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되며, ‘아동 돌봄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지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김현주 창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는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김혜정 울산광역시 복지가족진흥서비스원 연구위원, 배재영 경상남도 보육정책과장, 문정희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 허승연 경기도 아동돌봄광역지원센터 단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전현숙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전문가 및 유관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조례안에 적극반영 할 계획이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