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15일 심텍에 목표주가는 1만5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신규)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박형우, 김현욱 애널리스트이다.메모리용 패키징 서브스트레이트(기판) 대장주. 2020년 패키징 섭셋 Big Cycle.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15일 한전KPS에 목표주가는 4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허민호, 이진명 애널리스트이다.2019년 예상 주당 배당금은 1,820원(배당성향 50%), 배당수익률은 5.5%으로 높은 배당매력이 기대된다. 2020년 매출은 전년 대비 2% 증가를 예상한다. 그러나 석탄발전소 4기(2.5GW) 폐지, 원전 계획예방정비 매출 감소 등 상대적으로 고마진의 정비 매출 비중 하락, 성과급 관련 비용 증가(환입 금액 축소 등)로 수익성 둔화가 예상된다.3분기 매출액 2,974억원(+12% YoY), 영업이익 530억원(+228%)을 기록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15일 농심에 목표주가는 3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홍세종,이해니 애널리스트이다.컨센서스(233억원)에 하회했지만 흐름은 상반기와 유사했다. 해외는 예상대로 고성장을 지속했다.3Q19 연결 매출액은 5,899억원(+4.2%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186억원(-14.5%)을 기록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15일 하이트진로에 목표주가는 3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홍세종,이해니 애널리스트이다.높아진 눈높이(444억원)를 상회하는 호실적이다. 소주의 수익성이 돋보였다.3Q19 연결 매출액은 5,351억원(+7.0%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492억원(+67.9%)을 기록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15일 빙그레에 목표주가는 7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홍세종,이해니 애널리스트이다.빙과 및 기타 매출액은 8.9% 감소한 1,27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상대적으로 낮았던 기온 영향으로 추정된다. 빙과를 앞세운 미국의 견조한 성장세가 돋보인다3Q19 별도 매출액은 2,595억원(-2.2%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194억원(-18.4%)을 기록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15일 LIG넥스원에 목표주가는 4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황어연 애널리스트이다.3Q19 영업이익 148억원(+94.3%, 이하 QoQ), 컨센서스 8.4% 상회. 20년 매출액 1.6조원(+3%, 이하 YoY), 21년 1.9조원(+18%) 전망.3분기 매출액 3,739억원(+5.0%), 영업이익 148억원(+94.3%)을 기록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20일 만도에 목표주가는 4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정용진, 이수민 애널리스트이다. 신규 수주를 통한 매출 확대와고객 다각화는 순항하고 있다. 기업 가치의 상승 트렌드가 유지될 전망이다. 자동차 부품사 중 Top pick을 유지한다. 4Q19 실적에 대한 우려는 시기상조, OP 726억원 전망 유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20일 파트론에 목표주가는 1만19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상향)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박형우, 김현욱 애널리스트이다.4Q19 & 1Q20 전망: 점유율 일시적으로 하락. 2020년: 2분기부터 실적 반등 재개. 5G 스마트폰 업황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3Q19는 매출액 3,377억원(+82%, 이하 YoY), 영업이익 308억원(+221%)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LG트롬 듀얼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 사진제공=LG전자 [웹이코노미=조경욱 기자] LG전자 의류건조기에서 악취와 곰팡이가 발생해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한 소비자들이 LG전자로부터 10만원씩 위자료를 받는다. 소비자원은 LG전자의 건조기 콘덴서 자동세척 광고가 과장됐다고 판단하면서도 이 문제로 질병이 발생했다는 소비자 주장은 인정하지 않았다. 20일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LG전자 의류건조기 소비자들이 자동세척 기능 불량 등을 이유로 구입대금 환급을 요구한 집단분쟁조정 신청 사건에 대해 LG전자가 위자료 10만원씩을 지급하라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LG전자 의류건조기 소비자 247명은 지난 7월 29일 의류건조기 환불을 요구하며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했다. LG전자 광고와 달리 의류건조기의 자동세척 기능(콘덴서 세척)이 원활히 작동하지 않고 내부 바닥에 고인 잔류 응축수가 악취와 곰팡이를 유발한다는 이유다. 이에 위원회는 LG전자 광고가 실제 기능보다 과장됐다고 판단했다. 광고에 있는 표현(1회 건조당 1~3회 세척, 건조 시 자동 세척해 언제나 깨끗하게 유지)과 달리 실제는 일정 조건이 충족돼야만 자동세척이 이뤄진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0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에 목표주가는 2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박종렬 애널리스트이다.면세점 사업 종료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가 올해 4분기부터 시작되고, 내년에는 영업정상화에 따른 기업가치 제고가 가능할 것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515억원(YoY -29.8%), 영업이익 -47억원 (YoY 적지)으로 당초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기록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0일 IHQ에 목표주가는 2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유성만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대작 드라마 부재로 인한 매출 감소. 채널 경쟁심화에 따른 광고시장 정체 및 광고 비수기 진입으로 미디어 매출 감소. 동사의 매각이슈는 활발히 진행 중이며, 국내외 인수대상자 논의 중. 3분기 매출액은 192억원(YoY -40.2%), 영업손실은 51억원(YoY -57.4%)로 시장 컨센서스 하회하는 어닝 쇼크 기록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0일 LIG넥스원에 목표주가는 4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배세진 애널리스트이다.연말까지 약 1조원 이상 규모의 수주 기대, 4분기 수주잔고 반등 가능할 것으로 전망. 비호복합 수출, L-SAM 개발, KF-X 탑재 전자장비 등을 통해 중장기 성장 모멘텀은 유효 .3분기 매출액 3,733억원(+16.6% YoY, +4.9% QoQ), 영업이익 149억원(+205% YoY,+96%, QoQ) 기록.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BNK투자증권은 20일 대한항공에 목표주가는 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BNK투자증권의 김익상 애널리스트이다.유일하게 영업흑자 시현한 국내 항공사.3분기 실적은 ‘여객과 화물 항공수요가 둔화된 상태에서 비용구조 부담과 대규모 외환환산손실(3362억원)의 지속적 발생’으로 요약.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한 3조3829억원, 영업이익은 964억원 기록.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미래에셋대우는 20일 오리온에 목표주가는 1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대우의 백운목 애널리스트이다.19년 10월 실적: 한국/베트남/러시아 호조, 중국 주춤 . 오리온은 국내에서 신제품 출시로 꾸준한 이익이 가능하고, 중국, 베트남, 러시아에서도 체질 개선으로 성장이 가능하다.4Q19 실적은 매출액 9.6% 증가, 영업이익(928억원) 32.0% 증가(OPM 17.2%로 2.9%p상승)할 전망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0일 종근당바이오에 목표주가는 4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김한경 애널리스트이다.원료의약품의 완만한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내년도 프로바이오틱스 사업의 가파른 성장이 가시화되는 국면이다.3Q19 실적은 매출액 349.6억원(+7.4% yoy), 영업이익 43.8억원(+58.1%yoy, OPM 12.5%)로 당사 추정치를 상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