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미래에셋대우는 20일 오리온에 목표주가는 1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대우의 백운목 애널리스트이다.
19년 10월 실적: 한국/베트남/러시아 호조, 중국 주춤 . 오리온은 국내에서 신제품 출시로 꾸준한 이익이 가능하고, 중국, 베트남, 러시아에서도 체질 개선으로 성장이 가능하다.
4Q19 실적은 매출액 9.6% 증가, 영업이익(928억원) 32.0% 증가(OPM 17.2%로 2.9%p상승)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