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BNK투자증권은 20일 대한항공에 목표주가는 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BNK투자증권의 김익상 애널리스트이다.
유일하게 영업흑자 시현한 국내 항공사.
3분기 실적은 ‘여객과 화물 항공수요가 둔화된 상태에서 비용구조 부담과 대규모 외환환산손실(3362억원)의 지속적 발생’으로 요약.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한 3조3829억원, 영업이익은 964억원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