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17일 신세계에 목표주가는 3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주영훈 애널리스트이다. 본업인 백화점과 성장동력인 면세점, 그리고 대부분의 자회 사들까지 흠잡을 부분 없는 좋은 실적이 기대된다. 4분기 뿐 아니라 내년도에 대한 전망 역시 긍정적이다. 4Q19 Preview: 영업이익 1,574억원(+17.3%yoy) 전망 백화점은 지난 2년간 이어져온 호실적 으로 인해 높은 기저가 부담요인이긴 하나, 명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6.0%(관리매출액 기준) 수준의 기존점신장률 지속을 전망하고 있다. 면세점 또한 두 자릿수 Top-Line 성장.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40,000원을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17일 파라다이스에 목표주가는 2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성준원, 강수연 애널리스트이다. 4Q19~2Q20까지 Hold율 기저효과 구간으로 매출 성장 기대. 4Q19 영업이익 연결 189억원(흑전), P시티 101억원(흑전) 추정. 목표주가 26,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1) P시티 매출 성장세, 2) 20년 상반기 기저효과로 연간 연결 영업이익 97% YoY(1,150억원)개선 등으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17일 NAVER에 목표주가는 21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이경일 애널리스트이다.동사는 최근 네이버파이낸셜의 외부투자 유치를 확정한 가운데 내년 2분기부터 LINEBank의 대만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내년 상반기부터 금융서비스를 본격화할 예정.최근 동사는 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이 미래에셋대우로부터 약 8,0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다고 공시. 신주(428,571주)를 발행해 미래에셋대우 등에 제3자 배정하는 방식이며 지난 7월 분사 계획 발표시 알려진 금액(약 5,000억원)보다 증액.LINEBank는 라인의 높은 접근성과 라인페이를 활용한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대만의 소비자대출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17일 삼성SDI에 목표주가는 31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강동진. 정혜진 애널리스트이다.중대형 전지 고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2020년 실적 개선을 이끌 전망. 유럽은 "European Green Deal"을 확정하여 탄소배출 감축 목표치를 더욱 강화. 동사 중대형 전지 사업에 긍정적인 업황 지속될 전망. 긍정적인 시각 유지.4Q19 실적은 매출액 2.8조원, 영업이익 102억원을 기록하여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 기록할 전망.2019년 ESS관련 이슈로 EV용전지 매출액 고성장이 부각되지 못하고 있음. 국내 이슈가 대부분 희석되고 EV요전지 매출액 고성장 및 수익성 회복이 확인되는 2020년 중 시장 우려는 대부분 완화될 것. 또한 ESS 역시 국내 노이즈만 마무리되면 고성장 모메텀 부각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키움증권은 17일 하이트진로에 목표주가는 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의 박상준 애널리스트이다.신규 브랜드 테라가 서울/수도권 업소용 시장을 장악하면서, 전사 맥주 MS가 구조적인 상승세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MS 확대 가속화로 전사 어닝 파워 상승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주가의 하방 경직성이 높아지고, MS/경쟁강도 변화에 따라 Upside Potential 의 확대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하이트진로의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YoY +17%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하이트▶로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한다. 동사는 ▶규 브랜드를 앞세워 맥주와 소주 시장에서 폭발적▶ MS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 어닝 파워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주가 조정은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된다. 업종 Top Pick 관점을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17일 미래에셋생명에 목표주가는 62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정준섭 애널리스트이다. 동사는 특화된 수수료 수익 기반을 바탕으로 4분기에도 안정적인 실적 전망. 반면 타 생명보험사들은 부진한 실적이 예상됨에 따라, 그만큼 동사 실적은 돋보일 예정. 더불어 4.8%의 배당수익률도 매력적임. 미래에셋생명은 4분기 순이익 102억원(+53.5% y-y)을 기록할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200원. 연말 DPS 200원 전망. 예상 배당수익률 4.8%. 4분기는 대부분 생명보험사의 순이익 적자가 예상되는 만큼, 동사의 차별화 된 실적 및 높은 배당 매력은 더욱 돋보일 것으로 판단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16일 KT&G에 목표주가는 13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조미진 애널리스트이다. 최근 주가 부진을 보이고 있어 2020년에는 주주환원을 위한 회사의 노력이 진행될 계획. 4분기 이후 실적 개선 가시성이 높다고 판단. 국내 일반 궐련 시장에서 판매 호조세 유지. 약 64%의 점유율 기록할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35,000원 유지. 일반 궐련 담배 매출 증가 및 부동산 매출 인식으로 견조한 실적 흐름이 유지될 전망. 4분기 이후 실적 개선 가시성과 업종 내 배당 매력(배당수익률 4.6%)이 높아 저가매수 추천.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17일 LG유플러스에 목표주가는 2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김홍식 애널리스트이다.LGU+의 CJ헬로 인수는 CJ헬로보다는 LGU+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공산이 크다. 과거 많은 기업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CJ헬로를 인수한 LGU+가 자신에게 유리한 구조로 합병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단기적으로 CJ헬로 실적이 개선되는 양상으로 나타나기도 어렵겠지만 양사간 합병 후 이익 증가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LGU+ 주가 상승 기대감이 높아질 전망이다.매수/TP 23,000원 유지, 통신업종 Top Pick으로 제시. 1) 특별한 인가 조건 없이 CJ헬로를 최종 인수하게 되었고, 2) 조기 LGU+와 CJ헬로간 합병 추진이 예상되는 데 LGU+에 유리한 구도로의 전개가 예상되며, 3)2019년 4분기부터 괄목할만한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4) 경영진 성향을 감안 시 2020년에도 성장과 수익 밸런스를 맞추는 경영 전략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17일 KT&G에 목표주가는 14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심은주. 권중하 애널리스트이다.①국내 궐련 점유율 상승 및 Mixed ASP 개선, ② 신시장 수출 및 해외법인 매출 고성장, ③ 수원 부동산 분양 수익 기인해 YoY 12.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구시장 수출 우려에도 불구하고 배당 가능 체력은 여전히 견조하다.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4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조 2,288억원(YoY+11.5%), 3,241억원(YoY +22.8%)으로 추산한다. 올해 KT&G의 담배 수출액은 5,028억원으로 예상된다.지난주 자기주식 31만주 처분 결정(발행주식 대비 0.23%)을 공시했다. 이는 자기주식계좌에서 담배인삼공제회 및 공영 기업 사내근로복지기금 증권계좌로 이체하는 단순한 장외매매이다. 계좌 주체가 다를 뿐 시장에 유통되는 물량이 아닌 만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17일 동성화인텍에 목표주가는 1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박무현 애널리스트이다. 세계 1위 싱가폴 항구, 11월 저황유 판매량 벙커유 상회. 결국 선박 연료는 LNG와 같은 대체연료가 될 것. 메이저 벙커링 항구에서 벙커C유 판매량 감소되기 시작. 동성화인텍의 LNG 연료탱크 사업의 눈부신 성장을 예고하는 것이기도 하다. 목표주가 14,000원(유지), 투자의견 매수(유지). 선박 연료 시장에서 LNG 비중은 점차 늘어날 것이다. 이는 동성화인텍의 LNG연료탱크 사업성을 더욱 눈부시게 밝혀주게 될 것이다. 동성화인텍은 지난해부터 LNG연료탱크 사업에서 매출이 발생되었으며 견조한 수익성을 보여주었다. LNG연료 탱크 사업에서 동성화인텍의 급격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B증권은 16일 LG생활건강에 목표주가는 16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KB증권의 박신애. 이동현 애널리스트이다. 매년 연말이 되면, 높은 기저로 인해 다음 해 매출 성장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곤 한다. 그러나 지난 11월 11일 중국 광군제 기간의 뛰어난 성과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의 강한 수요가 다시금 확인되면서, 2020년 실적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면세 및 중국 법인의 독보적 성장성과 높은 실적 가시성 등을 고려할 때 화장품 업종 내 상대적 매력도는 여전히 높다고 판단된다. 4Q19 실적은 매출액 2조 36억원 (+18% YoY), 영업이익 2,339억원 (+11% YoY)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00,000원을 유지한다. 지난 11월 11일 중국 광군제 기간의 뛰어난 성과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의 강한 수요가 다시금 확인되면서, 2020년 실적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면세 및 중국 법인의 독보적 성장성과 높은 실적 가시성 등을 고려할 때 화장품 업종 내 상대적 매력도는 여전히 높다고 판단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SK증권은 16일 한화에 목표주가는 3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SK증권의 최관순 애널리스트이다. 주가 낙폭이 과도했던 한화의 주가 반등이 기대됨. 한화생명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한화의 최근 주가 하락폭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케미칼의 주가 흐름과 견주어 볼 때 과도한 수준. 현 주가는 2020 년 기준 PER 4.3배, PBR 0.4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 4Q19에 방산부문은 정상화가예상되지만 금융부문의 부진 지속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건설부문의 2019년 영업이익은 2,716억원으로 충당금 환입이 있었던 2018년 대비 11.6% 감소가 예상된다. 한화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 4Q19부터 방산부문 중심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며, NAV 하락폭 대비 주가 낙폭이 과도해 2020년 기준 PER 4.3배, PBR0.4 배 수준에 불과하는 등 밸류에이션 매력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자체사업 가치 조정과 자회사 가치 하락분을 반영한 NAV 를 적용하여 산정한 31,000원(기존 37,000원)으로 하향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SK증권은 16일 LS에 목표주가는 5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SK증권의 최관순 애널리스트이다. 4분기에는 동가가 반등하고 있어 추가적인 반등세가 나타난다면 동가 상승이 LS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다. LS의 3Q19 실적은 전선부문 호조에도 불구하고 아이앤디, 엠트론이 부진하며 부진. LS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 동가 하락 영향으로 실적 및 주가가 부진했으나, 최근 동가의 반등이 관찰되고 있고 전선부문의 호조가 2020 년에도 지속되며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동가 하락 및 업황 부진으로 할인율을 확대(기존 30% → 40%)함에 따라 기존 65,000원에서 57,000원으로 하향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이투자증권은 17일 HSD엔진에 목표주가는 58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이투자증권의 최광식 애널리스트이다.투자포인트 ①LNG 운반선 싸이클의 수혜: 비싸고 많이 남는 D/F 엔진. ②LNG 추진선 시장 확산됨에 수혜: LNG선처럼 일반상선도 D/F를 채택중. 현대와 대우가 합치기 전에, 충분히 트레이딩의 시간이 있음.동사는 3Q19 영업이익 6억원(OPM 0.4%)로 8개 분기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목표주가 5,800원 제시하며 커버리지 재개. 조선업종에 1.0배, 흑자를 지속하는 현대미포조선에 1.1배를 주고 있는것에 비해 할인 한 것이다. 할인은 1) 조선 기자재 업종, 2) 현대-대우 합병에 따른 불확실성 때문이다. 동사의 현재 시가총액은 1,500억원 안팎이며, 목표 주가의 시가총액은 1,900억원에불과하다. PSR 0.2배로 업황 정상화와 대우 조선 해양 캡티브가 유지 될 경우, 상승 여력은 아주 클 것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16일 이지바이오에 목표주가는 7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김태현 애널리스트이다.4Q18 부진했던 육가공사업부 실적에 대한 기저효과로 적자폭은 축소될 전망. 사료사업부 매출액은 2,510억원(+4.3% yoy), 영업이익은 128억원(-5.9% yoy)으로 예상됨.지난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046억원(+6.7% yoy), 288억원 (+46.5% yoy)을 기록. 4분기 연결 매출액은 3,802억원(-4.4% yoy), 영업이익은 23억원 적자(적자지속yoy, 4Q18: 47억원 적자)로 추정되는 가운데, 육가공사업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각각 1,483억원(+4.2% yoy), 98억원 적자(적자지속 yoy, 4Q18: 168억원 적자)로 전망됨.ASF에 따른 돼지고기 소비 심리 하락세로 마무리되고 냉동 돼지고기 재고가 소진됨에 따라 내년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매수 의견을 유지하지만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는 7,500원(기존 8,000원)으로 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