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미래에셋대우는 19일 제주항공에 목표주가는 3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대우의 류제현 애널리스트이다.현재 동사의 현금 수준(3Q19말 약 3,200억원)을 감안할 때 충분히 감당할만한 수준이다. 세 마리 토끼: 비용 절감, 점유율 상승, 노선 효율화.제주항공은 12월 18일 이스타항공 지분 51.17%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공시하였다. 인수 금액은 695억원(실사 등을 거쳐 변경 가능)으로 이스타항공의 환산 사가총액은 1,358억원으로 추정된다.제주항공에 대한 목표주가를 30,000원에서 36,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최근 항공업 경기 부진과 경쟁 확대 등의 영향으로 주가가 상대적으로 부진했으나 인수 이후 양사의 압도적인 시장점유율과 비용 절감 효과를 감안할 때, 장기적인 밸류에이션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키움증권은 19일 LG이노텍에 목표주가는 1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의 김지산 애널리스트이다.연말 일회성 비용 요인이 없다면 역대 최고 실적에 도전할 만한 환경이다. 광학솔루션의 도약은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다. 5G 아이폰이 교체 수요를 자극하고, ToF 3D 모듈이 신규로 채용되며, 전략 고객의 신규 라인업 효과가 더해질 것이다. 반도체기판이 호황을 맞고 있고, 적자 사업 효율화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가 건전해질 것이다.4분기 영업이익은 1,790억원(QoQ -4%, YoY 73%)으로 시장 기대치(1,608억원)를 넘어설 전망이다.올해와 비교하면 특히 상반기 실적이 크게 개선돼 지속적인 주가 강세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정적으로 광학솔루션의 가동률이 올해보다 월등하게 높게 운영될 것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상상인증권은 19일 동국제약에 목표주가는 1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상상인증권의 하태기 애널리스트이다.화장품/헬스케어부문에서 높은 성장세 이어지고 있다. 2020년에도 헬스케어(화장품/생활건강)부문 급성장, ETC와 OTC도 높은 성장 전망. 2020년 정부 약가규제시기에 동국제약 보유가 답이다. 목표주가 상향 조정. 설비투자 확대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마련, CMO생산 준비도 진행 중.2019년 3분기까지 매출액이 18.5% 증가한 3,546억원, 영업이익이 12.5% 증가한 476억원이다. 특히 최근 헬스케어/화장품과 의약품/원료 수출이 급성장하고, ETC와 OTC가 10%초반 성장 중이다.화장품/생활용품 매출이 고성장하여 잠재 성장률이 높아졌다. 또한 많은 보유현금을 활용,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투자도 병행하고 있다. 건강보험적자로 2020년에는 약가에 대한 정부규제가 가시화될 것이다. 비건강보험 관련 대표 제약주인 동사의 수익률이 높을 것이다. 성장성 상향을 반영, 목표주가를 기존의 95,000원에서 120,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19일 클리오에 목표주가는 2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박현진 애널리스트이다.2023년 장기 목표로는 No1 브랜드, 1조매출, 1천억원 이익 달성을 제시했다. 세부적으로는 기존 사업으로 7,500억원, 신사업 2,500억원으로 채워진다. 온전하게 제품력으로 상승사이클을 탔다고 보며,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쌓여지는 브랜드 로열티가 상승 추세에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장기 목표가 현실적이라 보여진다.2020년 가이던스 매출 2,800억원, 영업이익 260억원을 채널별로 살펴보면 클럽클리오 530억원, H&B 670억원, 온라인 640억원, 면세370억원, 도매/홈쇼핑 190억원, 글로벌 400억원으로 현 성장 추세를 유지.4Q19 매출은 광군제 효과에 힘입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영업이익은 계절적 특수로 인한 비용 부담, 성과급 반영 등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거나 소폭 하회할 수도 있어 보인다. 다만 매출 증가만큼의 이익 개선 꾸준하고, 2020년 효율화 노력이 실적으로 연결되는 첫 시기로서 클리오 만한 기업도 없다는 판단이다. 업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19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목표주가는 2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조윤호 애널리스트이다.20년 삼성엔지니어링의 신규수주 규모는 가시성이 높은 해외공사 6조원, 비화공 그룹공사 2~3조원에 경쟁입찰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느냐가 결정하게 될 전망이다. 가시성이 높은 공사만으로도 신규수주 증가가 기대된다.삼성엔지니어링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7,301억원(+7.6% YoY), 영업이익1,092억원(+93.5% YoY)으로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4,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또한 건설업종 차선호 종목 지위를 유지한다. 현재 건설업종에서 중요한 것은 밸류에이션 보다는 수주 성장성이라고 판단되기 때문에 해외시장에서 독보적인 결과물을 보여주었고, 또 보여줄 수 있는 삼성엔지니어링이 건설업종 차선호 종목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19일 클리오에 목표주가는 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조미진 애널리스트이다.2019년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주면서 2020년 베이스 부담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전반적인 글로벌과 온라인 채널의 매출 성장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 국내 H&B에서도 스킨케어 라인 강화로 성장 지속 예상.2020년 연결기준 매출액 2,798억원(+13.1% y-y), 영업이익 270억원 (+56.6% y-y)으로 추정.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30,000원 유지. 2019년 유통채널 구조조정을 기반으로 2020년에는 글로벌과 온라인 채널 중심의 본격적인 성장이 나타날 전망. 2019년은 신제품의 연이은 히트에 힘입어 실적이 크게 개선됨. 2020년에는 전년도 높은 베이스로 인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있음.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19일 제주항공에 목표주가는 2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정연승 애널리스트이다. 전일(12/18) 제주항공은 이스타항공의 구주 및 신주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구주 인수 규모는 4,971,000주(51.17%)이며, 구주 인수 예정 금액은 695억원. 향후 실사 과정에서 인수 금액은 변경될 수 있음 2019년 3분기말 기준, 제주항공은 현금성자산(563억원) 및 단기금융자산(2,704억원) 총 3,267억원 보유. 자체 보유 자금으로도 이스타항공 인수 여력은 충분. 다만 자금 조달 방안 대해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음. 향후 주식가치 희석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 향후 매매계약 체결 및 자금 조달 방안이 확정되고, 이스타항공에 대한 운영 방식이 결정되면, 제주항공에 대한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재검토할 예정.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19일 한국테크놀로지그룹에 목표주가는 1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조수홍, 강경근 애널리스트이다. 동사의 잠재력이 의미있는 주가 상승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Capital allocation을 통한 ROE 개선이 필요. 2019년 순현금은 약 2,560억원으로 정체 전망. 2018년 매출액은 8,479.6억원(+2.8% y-y) 지주부문 23.1%, 축전지부문 76.9%로 구성. 지주부문 현금흐름(배당 및 로열티 수입)이 양호하며, 축전지 사업을 영위중인 한국아트라스BX도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 투자의견 보유 및 목표주가 16,000원 제시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19일 삼성전자에 목표주가는 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김경민, 김록호, 김현수, 이진우 애널리스트이다. 금주 목요일 마이크론 실적 발표 앞두고 삼성전자 탐방을 통해 4분기 부문별 실적과 업황 체크 탐방 이전 기준 4Q19 영업이익 추정치는 전사 기준 6.6조원. 컨센서스 6.6조원과 동일. 부문별 영업이익 추정치는 반도체 2.9조원, 디스플레이 0.6조원, CE 0.7조원, IM 2.3조원. 결론적으로 4분기 반도체 영업이익은 3분기(3.05조원) 수준에 근접하게 소폭 조정 여지 있음. 결론적으로 4분기 전사 영업이익 방향성은 반도체와 CE에서 상향 조정, 디스플레이에서 하향 조정 가능성 있음. 이와 같은 조정 감안 시 종전 추정치(6.5~6.6조원)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이투자증권은 19일 CJ CGV에 목표주가는 4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이투자증권의 김민정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에 주춤 했던 국내박스 오피스는 ‘겨울왕국2’가 관객수 1200만명을 돌파하며 4분기에는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설 전망이다. 겨울왕국2’의 글로벌 수익은 10만달러를 돌파하며 흥행을 기록했기 때문에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지역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4분기에는 전 사업부문이 플러스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40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CJ CGV는 지난 11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사업을 통합한 통합 법인 CGI홀딩스의 신주를 외부 투자자에게 발행하며 프리IPO 투자 유치를 추진했다. 4분기 실적 개선과 재무 구조 개선이 기대되는 현시점에서는Trading-매수 관점에서의 접근을 추천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국투자증권은 19일 제주항공에 목표주가는 4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최고운, 이정은 애널리스트이다.경영난 겪고 있는 이스타항공 인수 결정. 저비용항공 업계 재편에 대한 기대감은 주가 모멘텀3분기말 기준 현금과 단기금융자산은 3,267억원.2020년 인수에 따른 이스타항공 이익 회복이나 시너지 효과는 대규모 구조조정 없이는 제한적이라 판단. 그럼에도 제주항공에 대한 투자심리는 LC업계의 재편 기대감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할 전망. 매수의견 유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TB투자증권은 18일 한세실업에 목표주가는 2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KTB투자증권의 배송이 애널리스트이다.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발생. 배당 매력 부각.4Q19 10% 이상, 1Q20 미드싱글 증가(전년동기 높은 베이스 감안)배당: 18년 450원, 19년 소폭 증가할 예정(배당수익률 약 3%). 영업외: 4Q18 한세엠케이 영업권 상각 43억원 발생. 무형자산 200억 잔존. 추가 비용 발생 가능.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18일 현대백화점에 목표주가는 1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안지영 애널리스트이다.현대백화점은 2020년 면세점 2호점 운영으로 적자 부담을 이어갈 전망이다. 경쟁 상권 내에서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2020년 이후 현대백화점그룹의 해외 명품 거래선 강화가 전망된다.19.4Q(yoy): 연결 총매출액 10%, 영업이익 -12%, 백화점 SSS 2~3% 전망.면세점 신규 출점에 따른 일부 비용 증가에도 1호점의 빠른 안정화와 운영 시너지에 근거할 때 현대백화점의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충분한 상황으로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2020년F EPS 10,737원에 Target P/E 11배 (면세점 후발사업, IBK 유통업 평균 대비 15% 할인율 적용)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는 120,000원을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화투자증권은 18일 씨젠에 목표주가는 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화투자증권의 신재훈 애널리스트이다.씨젠의 4 분기 매출액은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성장성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2020 년도 실적 역시 고객사 증가와 본격적인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인하여 외형과 수익성 모두 의미있는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합니다.씨젠의 연결기준 3Q19 실적은 매출액 314억원(+34.4% YoY, +7.2%QoQ), 영업이익 68억원(+140.1% YoY, +47.4% QoQ), 영업이익률 21.8%(+9.6%p YoY, +6.0%p QoQ), 당기순이익 59억원(+147.1%YoY, -42.1% QoQ)을 기록하였다. 씨젠의 4Q19 실적은 매출액 345억원(+14.1% YoY), 영업이익 60억원(+20.7% YoY)을 예상한다.씨젠에 대하여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0,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영업가치 6,319억원(2020E EBITDA * 의료기기평균 EV/EBITDA 18배), ODM 가치 3,751억원를 합산하여 산정하였다. 동사의 향후 관전포인트는 1)고객사 증가 및 신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18일 파트론에 목표주가는 1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노경탁 애널리스트이다.4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주요고객사향 부품 공급 감소로 둔화된 실적이 예상된다. 연말부터 신모델향 카메라모듈 및 안테나 등 주요 부품 공급이 시작되고, 중저가 모델 카메 라모듈 수주가 증가함에 따라 2020년 실적 개선세가 기대된다. 주요고객사가 2020년형 중저 가 모델에 쿼드카메라과 광학식 디스플레이지문인식 모듈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전장 과 신사업 매출이 본격화4Q19 실적은 매출액 2,312억원(-31.5%qoq, +9.3%yoy), 영업이익 130억원(-58.0% qoq, -11.0%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영업이익은 1,215억(+9.8%yoy)으로 전망한다.파트론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6,000원 '을 유지한다. 1) 국내 주요고객사의 중 저가 제품 강화 전략 지속, 2) 적극적인 멀티카메라 채용과 트리플 및 쿼드카메라 비중 증가, 3) ToF카메라, 인디스플레이 지문인식모듈 등 신규 아이템 확대, 4) 신사업 매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