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19일 팬오션에 목표주가는 62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김영호 애널리스트이다.● 벌크 부문 매출 중 60%가 spot 영업에서 발생하며 글로벌 peer 평균 대비 원가 경쟁력 이 앞선 사선을 보유하고 있어 BDI 상승의 최대 수혜주 ● 4Q19부터 1Q21까지 총 10척의 추가 CVC 전용선이 추가될 예정으로 이익 하방 경직성이 제고될 것으로 판단목표주가 6,200원으로 상향 조정, BUY 투자의견 유지. 법정관리 졸 업 이후 (2015년 7월) 평균 multiple 0.92배 대비 해서도 디스카운트 거래. 내년 BDI 반 등이 기대되고 장기운송계약 선박 추가로 이익 가시성이 높아지는 점을 가만면 현 재 디스카운트는 과도다고 판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19일 대한해운에 목표주가는 3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김영호 애널리스트이다.높은 장기운송계약 비중으로 인해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하며, IMO2020 시행에 따 른 유류비 부담 증가에서 자유로움 ● 2020년 말까지 7척의 전용선이 추가될 예정이며, 카타르의 LNG선 대량 발주가 기대되고 있어 추가 장기운송계약 확보까지 기대되는 상황목표 주가 32,000원과 BUY 투자의견 유지. 전세계적으로 LNG 수요가 증가고 있는 상 황에서, 한국가스공사 장기운송계약을 통해 쌓은 LNG 수송 관련 Reputation 또한 향 후 CVC 계약 추가 수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15%에 육박는 OPM으로 글로벌 peer 대비 압도적인 수익성을 유지고 있어 peer 대 premium은 정당다고 판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20일 NHN에 목표주가는 8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이문종 애널리스트이다.게임 부문 성과가 인상적이다. 콤파스, 요괴워치 등 주요 게임들의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로 모바일 게임 지표가 상승했다. 이외에도 결제/광고, 커머스, 컨텐츠, 기술 등 모든 사업부문의 성수기 효과로 전부분 성장(QoQ)이 예상되며 페이코 관련 부문의 적자 폭도 줄어들 전망이다.4Q19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이하 QoQ) 4,002억원(+4.6%)과 264억원 (+20.1%)을 기록할 전망이다. 영업이익 컨센서스(259억원)를 소폭 상회하는 호실적이겠다.목표주가를 84,000원으로 기존 대비 15.1% 상향한다. 웹보드 규제 완화가 확실시 되고 기존 게임들의 콜라보 업데이트 성과가 지속적으로 나옴에 따라 게임 부문의 성장 가시성이 확보됐다. 매수 가능 구간으로 판단된다. 이를 반영해 기존 게임 사업부에 적용하던 Target Multiple을 8.5배(Peers 평균)에서 10배(15% 할증)로 상향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20일 실리콘웍스에 목표주가는 4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소현철 애널리스트이다.20년 7월 도쿄올림픽에서 소니와 파나소닉 등 일본업체는 대대적으로 OLED TV 라인업을 강화할 전망이다. 스포츠 경기에서는 응답속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OLED TV가 LCD TV를 압도할 전망이다. 실리콘웍스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20F 영업이익 720억원으로 59.7% YoY 증가 전망목표주가 49,000원으로 11.4%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20년 미중 무역분쟁의 일시적 휴전, 글로벌 5세대 네트워크 경쟁, 도쿄 올림픽으로 인해 비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할 전망인 바, 동사 주가 강세가 기대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20일 SK머티리얼즈에 목표주가는 24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소현철 애널리스트이다.미국 시각 12월18일 마이크론은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20년 시장전망을 상향 조정했다.분기 매출액 2,103억원(+4.1% QoQ, +4.4% YoY), 영업이익 580억원(+3.4% QoQ, +1.5% YoY)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577억원)에 부합하겠다.1) 20F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 2) 20F 영업이익 2,573억원(+15.1%) 3) 11월 한유케미칼 인수 등 향후 다양한 M&A 기대감4) 20 F PER 11.8배, ROE 31.3%를 고려해 목표주가 245,000원을 유지한다. 단기간에 주가가 급등했지만, 여전히 펀더멘탈 대비 저평가 받고 있다. 한국최고의 IT용 소재업체라는 점을 고려해 신한 IT 탑픽으로 제시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20일 풍산에 목표주가는 2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박광래 애널리스트이다.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을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 추진이 예상되고, 중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각 지역에서의 투자 재개로 제조업 활동이 활발해지며 전기동 가격 상승을 견인하겠다.4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6,437억원(-12.7% YoY), 영업이익 177억원(-8.2% YoY, 영업이익률 2.8%)으로 시장 기대치(매출액 6,642억원, 영업이익186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000원을 유지한다. 상장 이후 최저 PBR 수준까지 주가가 하락했다가 최근 전기동 가격 상승세 지속과 함께 주가 반등에 성공했다. 향후2016~2017년 때의 주가 랠리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각 국의 CAPEX, 주요 거래소에서의 전기동 재고 추이 등을 볼 때 2019년 바닥을 찍고 완만한 회복 흐름을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19일 삼성전자에 목표주가는 6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박성순 애널리스트이다. 2020년 5G 스마트폰과 서버 수요 개선 기대. 미-중 무역 갈등 해결 움직임에 동사의 주가 역시 빠르게 상승. Micron의 실적 발표에서도 나타났듯이 DRAM 업황 바닥에 대한 시장의 확신이 커지고 있고, 12M FWD EPS 상승 초기 구간임을 고려하면 업황 개선을 선반영한 추가적인 주가 상승 가능하다 판단. 4Q19F 매출액 62.2조원(+0.4% QoQ), 영업이익 6.5조원(-16.5% QoQ) 예상.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68,000원으로 상향합니다. 4분기 디스플레이의 실적 부진은 다소 아쉽지만 반도체 부문은 시장 기대치를 부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5G 스마트폰 수요 증가는 반도체와 IM 부문 모두에 긍정적인 수요 촉진제입니다. 2020년 DRAM은 제한된 공급 증가 속 수요 개선으로 2H20 빠른 가격 반등을 기대합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키움증권은 20일 코오롱인더에 목표주가는 7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의 이동욱, 김민선 애널리스트이다.화학/패션부문의 실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주력 사업부문인 산업 자재와 필름/전자재료의 스페셜티 제품 판매 확대에 기인합니다. 올해 4분기 순수화학 업체들의 실적이 급락하는 가운데, 동사의 실적 견조세가 부각될 것으로 판단됩니다.코오롱인더의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은 62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0% 이상 증가할 전망입니다.추정에 반영하지 않았지만, SKC코오롱PI 매각 시 대규모 일회성이익 발생에 따른 EPS 개선 효과도 고려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20일 삼성전기에 목표주가는 1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상향)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권성률 애널리스트이다. 19년 상반기에 사업 성격이 맞지 않는 PLP사업을 매각하고, 19년 말에 대규모 적자가 지속되던 HDI사업을 정리하면서 20년을 한결 가볍게 맞이할 수 있다. PLP 매각으로 관련 손실 사라지고, Capex 부담 줄고, 매각에 따른 현금유입으로 주력 사업에 재투자할 여유가 생긴 바 있다. 비주력 부실 사업 정리, 경쟁력 있는 본업으로 승부. 20년 영업이익은 7,803억원으로 11.8% 개선될 전망이다. 이제는 부실이 심각했던 HDI사업을 철수하고, 컨센서스 거품이 꺼지고 있고, 카메라모듈 MLCC 등이 순차적으로 실적을 견인하면서 박스권 주가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컨센서스 거품이 완전히 꺼질 1월은 절호의 매수 시점이 될 것이다. 매수로 투자의견. 목표주가 150,000원으로 상향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20일 SK하이닉스에 목표주가는 11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어규진 애널리스트이다.DRAM 가격 반등 중. 2020년 영업이익 6.9조원 전망. SK하이닉스에 대해 2020년 실적 추정치 상향분과 2020년 예상 PBR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115,000원으로 상향한다.2020년 SK하이닉스의 실적은 매출액 30.1조원 (+11.4%), 영업이익 6.9조원(+135%)의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SK하이닉스에 대해 목표주가를 115,000원으로 상향한다. 동사는 4분기 NAND가격상승지속 및 DRAM 가격 하락폭 축소를 기점으로 연말 메모리 재고 축소에 따른 실적 정상화가 중장기로 지속될 전망이다. 역사적으로 메모리 업황 턴어라운드 진입 시 주가 상승 기간은 길고 수준은 높았다. 그리고 동사는 순수 메모리 반도체 회사로서 메모리 업황 개선 시기에 주가 레버리지가 존재한다. 이에 동사에 대해 매수 추천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20일 삼성전자에 목표주가는 7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어규진 애널리스트이다. DRAM 가격 반등 중. 2020년 영업이익 39조원 전망. 삼성전자에 대해 2020년 실적 추정치 상향분과 사업부분별 EV를 2020년 예상치로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상향한다. 2020년 삼성전자의 실적은 매출액 242조원(+4.6%), 영업이익 39조원(+44.3%)의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에 대해 2020년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상향한다. 2020년 5G와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개화를 동사가 선도한다는 점에서 동사는 초기 기술 선점에 따른 실적 개선세가 뚜렷할 것이다. 또한 2020년을 기점으로 메모리 업황 반등의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다는 점에서 동사의 실적 성장세는 예상보다 급격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현 시점에서 동사에 대해 매수 추천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20일 한국항공우주에 목표주가는 4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최진명. 정지윤 애널리스트이다.2019년 4분기 예상했던 충당금 환입은 2020년으로 연기될 것으로 판단. LAH 개발 일정상 양산계약 채결은 2022년 예상. 장기 성장모델은 유효하나 도달 속도가 아쉬움.주로 행정소송 승소 등으로 발생했던 일회성 이익(충당금 환입) 효과가 2020년에는 축소될 것으로 판단하며, LAH 양산계약 시점이 이전 추정대비 늦어질 것으로 판단하여 목표주가 하향(53,000원->47,000원). 핵심 과제인 KFX 개발사업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모습 기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B증권은 19일 코리안리에 목표주가는 1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KB증권의 이남석. 유승창. 박소희 애널리스트이다. 업황 개선: 글로벌 보험 요율 상승 기조. 업황 개선: 글로벌 보험 요율 상승 기조. 자본정책: 자사주 매입 결정과 배당성향 상향 계획 발표 . 코리안리의 4Q19 순이익 전망치는 110억원 (+44.1% YoY), 2019년 순이익 전망치는 1,820억원 (+76.9% YoY)이다. 코리안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2,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 목표주가 상향은 2019년~2021년 이익 전망치 변경을 반영한 것이다. ① 글로벌 재보험 요율 상승으로 업황 회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② 고액사고 관련 손해액 감소에 따른 실적 개선, ③ 자사주매입 결정과 배당성향 확대 계획을 포함한 주주친화적 자본정책 강화 기조 등이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이투자증권은 20일 컴투스에 목표주가는 1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이투자증권의 김민정 애널리스트이다. '서머너즈워'의 안정적인 매출 지속. 내년에는 신작 이5종 출시될 예정이며, 신작 라인업 중에 '서머너즈워' IP 기반의 신작 2종이 포함되어 있어 내년에는 컴투스의 기업 가치가 리레이팅 될 수 있는 시기라고 판단한다. 신작에 대한 흥행 기대감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컴투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 주가는 기존 102,000원에서 140,000원으로 상향 조정 한다. 단일 게임의높은 의존도가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이었기 때문에 흥행이 기대 되는 신작 출시가 가까워 질수록 밸류에이션 상승에 따른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이투자증권은 20일 LS에 목표주가는 6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이투자증권의 이상헌. 김관효 애널리스트이다.동사의 주력 자회사인 LS전선은 올해 들어 1월과 7월대만 10여개 해상 풍력단지 사업 중 3건에 해저 케이블공급계약, 2월브라질에 초고압 해저 케이블 및 지중케이블약 100㎞ 공급계약, 6월 쿠웨이트 신도시 전력망 사업에초고압 케이블 공급계약, 8월 네팔 전국 광통신망 구축1차 사업등 연달아 신규 수주가 이어지고 있음.그동안 부진하였던 해저 케이블 사업의 수주 확대가 긍정적임. 이와 같은 수주 증가로 인하여 실적 턴어라운드가가속화 될 것 으로 예상됨. 동사의 주가는 내년 예상 실적 기준으로 PBR0.4배로 거래되고 있어서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