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19일 대한해운에 목표주가는 3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김영호 애널리스트이다.
높은 장기운송계약 비중으로 인해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하며, IMO2020 시행에 따 른 유류비 부담 증가에서 자유로움 ● 2020년 말까지 7척의 전용선이 추가될 예정이며, 카타르의 LNG선 대량 발주가 기대되고 있어 추가 장기운송계약 확보까지 기대되는 상황
목표 주가 32,000원과 BUY 투자의견 유지. 전세계적으로 LNG 수요가 증가고 있는 상 황에서, 한국가스공사 장기운송계약을 통해 쌓은 LNG 수송 관련 Reputation 또한 향 후 CVC 계약 추가 수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15%에 육박는 OPM으로 글로벌 peer 대비 압도적인 수익성을 유지고 있어 peer 대 premium은 정당다고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