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29일 오리온에 목표주가는 15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김태현 애널리스트이다.3Q19 신제품 판매 효과와 비용절감으로 큰 폭의 이익 개선.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2%(yoy), 39.5%(yoy) 증가할 듯. 내년에도 전 법인의 실적 성장 가능할 전망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 1,663억원(+7.2% yoy), 3,523억원(+7.6% yoy)으로 전망됨중국 법인의 구조조정 효과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제품 출시 확대 및비용 관리를 통한 국내 및 베트남, 러시아 법인의 실적 개선 기대감 유효.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5,000원을 유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29일 CJ제일제당에 목표주가는 3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김태현 애널리스트이다.3Q19 물류(CJ대한통운)부문 실적 호조로 시장 기대치 상회. 내년 질적 성장 기대감 유효지난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조 8,581억원(+18.5% yoy), 2,727억원(+2.8% yoy)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지만 물류(CJ대한통운)부문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14.3%(yoy) 감소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29일 동원F&B에 목표주가는 31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김태현 애널리스트이다.3Q19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7.4%(yoy) 감소, 시장 기대치 하회. 4분기도 이익 개선 여지는 높지 않아.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 2,801억원(+9.0% yoy), 1,078억원(+13.5%yoy)으로 추정됨.매수 의견을 유지함. 다만 소비 둔화, 경쟁심화 등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을 반영,실적 추정치를 낮춰 내년 EPS를 약 11% 하향 조정했으며 목표주가를 31만원(기존35만원)으로 하향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29일 하이트진로에 목표주가는 3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김태현 애널리스트이다.3Q19 영업이익 67.9%(yoy) 증가, 시장 기대치 상회. 4분기도 큰 폭의 수익성 개선 가능할 전망.4Q19 연결 매출액은 4,987억원(+5.7% yoy), 영업이익은 374억원(+112.3% yoy)으로 추정됨내년 상반기까지 수익성 개선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며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 466억원(+3.6% yoy), 1,324억원(+42.4% yoy)으로 추정됨.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33,000원(기존 20,000원)으로 상향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29일 두산중공업에 목표주가는 62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이상현 애널리스트이다.일회성 요인으로 3분기 실적 부진. 중공업부문 신규수주는 목표치에 미달하지만 신사업 추진으로 보강. 상환전환우선주 주식소각 결정은 긍정적.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본업에서의 부진 등을 반영하여 6,200원으로 소폭 하향한다. 2020년 예상 BPS에 3개년 최저 PBR 0.4배에 15% 할인한 수준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29일 금호타이어에 목표주가는 4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이상현 애널리스트이다.2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록. 수익구조 안정화 이후 매출액 확대 추진 기대최근 2019년 3분기 실적은 매출액 5,900억원(-7.0% yoy), 영업이익 159억원으로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4,500원을 유지한다. 2020년 예상 BPS에 Target PBR1.0배(과거 3개년 PBR 1.1배에 10% 할인)를 적용했다. 2019년 2분기부터 분기 영업이익 흑자 구조를 이어가고 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28일 CJ에 목표주가는 11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김장원 애널리스트이다. 계열사 가치에 의해 기업가치가 정해지는 지주회사는 자체사업이 없는 순수지주의 경우 훨씬 크게 나타나게 되는데, 대형 지주회사 중에서 CJ가 대표적이다. 이에 못지않게 비상장 계열사가 중요한데, 대표적인 비상장 계열사 올리브네트웍스를 IT와 올리브영으로 분할한 만큼 두 사업에서 성장성이 내년 투자 포인트가 될 것이다. 목표주가는 계열사의 가치 변화를 근거로 11만원으로 조정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29일 현대일렉트릭에 목표주가는 1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이상현 애널리스트이다.최근 3분기 실적은 손실 규모 축소. 대규모 유증과 경영개선, 업황 회복으로 점진적인 실적 개선 기대최근 2019년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857억원(-12.4% yoy), 영업손실 -40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되었으나 손실 폭은 완화되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화투자증권은 29일 원익IPS에 목표주가는 3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화투자증권의 이순학 애널리스트이다.우리는 동사의 2020년 실적으로 매출액 1조 원, 영업이익 1,805억 원을 전망한다. 내년에는 주요 고객사들의 낸드 투자가 본격적으로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하반기 디램 투자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동사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160억 원, 영업이익 145억 원으로 전망 된다.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38,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2020년예상 EPS에 14배를 적용했다. 반도체 업황이 회복되고 있어 고객사들의 설비투자 기대감이 살아나고 있고, 디스플레이에서도 대형과 중소형 OLED 모두 신규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제품 다각화로 인한 성장 여력이 더욱 커질 경우 향후 밸류에이션 상향도 가능하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화투자증권은 29일 SK머티리얼즈에 목표주가는 2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화투자증권의 이순학 애널리스트이다.K머티리얼즈의 올해 실적은 반도체 산업 둔화에 따른 영향으로 성장이 제한적이었습니다. 오히려 안좋은 업황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나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은 고무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내년에는 반도체 업황 회복, 신규 제품들의 실적 기여 등을 통해 재도약이 기대됩니다동사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063억 원, 영업이익 571억 원으로 3분기 실적과 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24만 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2020년 예상 EPS에 14배를 적용한 것이다. 밸류에이션은 충분히 정당화될 것으로 판단한다. 소재 국산화를 통한 성장 여력이 높다는 것이 확인되면 벨류에이션리레이팅이 가능해질 것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화투자증권은 29일 대웅제약에 목표주가는 2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한화투자증권의 신재훈 애널리스트이다. 나보타 소송 및 라니티딘 발암물질 이슈가 회사의 기업가치에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알비스의 매출 공백은 불가피하겠으나 향후 나보타의 해외수출 증가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대웅제약의 3Q19 실적은 매출액 2,425억원(+4.5% YoY, -8.0%QoQ), 영업이익 28억원(-65.2% YoY, -83.6% QoQ), 영업이익률1.2%(-2.3%p YoY, -5.3%p QoQ), 순이익 3억원(-92.8% YoY, -97.4% QoQ)를 기록하였다 대웅제약에 대하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0,000원을 유지한다. 나보타 소송 및 라니티딘 발암물질 발생으로 인한 알비스 매출 공백은기업가치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이는 단기적 이슈라고 판단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화투자증권은 29일 한화손해보험에 목표주가는 4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화투자증권의 성용훈 애널리스트이다.적어도 내년까지는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 같습니다. 내년말 실손보험료 인상 폭 구체화가 심리 개선의 관전 포인트입니다.한화손해보험은 2019년에 당기순손실 504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손해율 상승과 IBNR 적립, 연말 사업비용 등으로 4Q19에 대규모 적자가 예상되기 때문이다.한화손해보험에 대한 목표주가를 4,500원으로 하향한다. 기존 목표주가 5,500원 대비 18.2% 하향한 수치다. 적용한 Target P/B는 0.43배로직전 목표주가 산출 당시의 0.5배 대비 조금 더 낮췄다. 지속가능ROE를 추가로 하향할 수밖에 없는 국면이기 때문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29일 SKC코오롱PI에 목표주가는 4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신규)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노경탁 애널리스트이다. 2020년 5G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공급에 따른 교체수요 발생, 4년만에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세로 진입하면서 PI 소재의 수요 회복 기대, 폴더블용 Base Film, 5G 안테나 MPI용 PI Film, COF용 PI Film 등 신규제품군의 매출 확대 등으로 중장기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 스마트폰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됨 SKC코오롱PI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2,000원'을 제시하고,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 '42,000원'은 2020년 예상 EPS(1,673원)에 과거 평균 P/E 밸류에이션 25.3배를 적용한 것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29일 솔브레인에 목표주가는 8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이승우 애널리스트이다. 최근 한일관계 이슈와 상관없이 소재 국산화는 진행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반도체 소재 국산 화로 기대감이 높아졌고, 내년에는 반도체 경기도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한다. 따라 서, 영업실적은 계속해서 안정적 성장세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2019년 연간 실적은 매출 1.03조원(전년비 +7%), 영업이익 1,782억원(OPM 17.3%), 순이익 1,339억원(전년비 +28%)를 예상한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 고, 목표주가를 80,000원(타겟 P/E를 기존 10배 → 10.5배로 조정)으로 상향제시 한다. 국내 대표 소재주로서 회사가 시장에서 받고 있는 높은 관심도에 비해 시장과의 커뮤니 케이션에 있어서 다소 소극적이라는 점이 타 반도체 소재 업체들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낮 은 밸류에이션을 받는 요인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을 남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28일 SK하이닉스에 목표주가는 9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이수빈 애널리스트이다.데이터센터 고객사의 재고 수준이 정상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서버향 DRAM 수요도 개선 중. 동사의 서버 DRAM 영업이익률은 한 자리 수 초반까지 하락한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에 고객사가 가격이 바닥이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판단. 이에 따라 동사의 서버 DRAM 영업 협상 능력은 강화 될 것으로 전망2020년 매출 30.1조원(+12 YoY), 영업이익 5.1조원(+52 YoY) 전망 . 2020년 DRAM 영업이익 6.5조원(11% YoY)으로 개선 전망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9,000원 4% 상향 - 목표주가 상향은 12개월 Fwd. BPS 상향에 따름. 목표 PBR 1.45배는 과거 다운사이클 종료 구간 범위 내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