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화투자증권은 29일 대웅제약에 목표주가는 2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한화투자증권의 신재훈 애널리스트이다.
나보타 소송 및 라니티딘 발암물질 이슈가 회사의 기업가치에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알비스의 매출 공백은 불가피하겠으나 향후 나보타의 해외수출 증가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대웅제약의 3Q19 실적은 매출액 2,425억원(+4.5% YoY, -8.0%QoQ), 영업이익 28억원(-65.2% YoY, -83.6% QoQ), 영업이익률1.2%(-2.3%p YoY, -5.3%p QoQ), 순이익 3억원(-92.8% YoY, -97.4% QoQ)를 기록하였다
대웅제약에 대하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0,000원을 유지한다. 나보타 소송 및 라니티딘 발암물질 발생으로 인한 알비스 매출 공백은기업가치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이는 단기적 이슈라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