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9일 현대미포조선에 목표주가는 5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배세진 애널리스트이다. 동사 밸류에이션 바닥은 0.7배로 판단. 현재 주가 수준에서 매수 전략은 유효 2019년 10월 누적 수주금액은 16.7억달러(-11%, YoY), 올해 수주 목표금액 35억달러의 49%를 달성해 올해 수주목표 달성하기 힘들 것으로 판단 LPG선 수주 기대감이 동사 밸류에이션에 반영이 안되어 있어 LPG선 발주 회복 시 주가 반등의 트리거가 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BNK투자증권은 29일 POSCO에 목표주가는 3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BNK투자증권의 김익상 애널리스트이다. 최근 조선업이 친환경 LNG 운반선 발주로 소폭 개선되고 있으며 저점 국면을 탈피하고 있는 상태. 후판, 냉연 및 열연강판의 가격 유지로 하방 경직성을 확보한 것은 우호적 요인 최근 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 추세에 놓여 있지만 우려 사항은 아닌 상황. 80% 초반대에 그쳤던 매출원가율은 전년 4분기부터 금년 3분기까지 평균 88%를 기록. 원가 경쟁력과 판관비 관리가 필요한 시점 현재 철강업은 미·중의 무역 분쟁 영향과 세계 경기 부진에 따라 둔화 상태 지속. 철강 경기 사이클 상 하강 국면에 진입한 상황이며 2020년 하반기에 단기 시황 회복 예상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9일 텔코웨어에 목표주가는 1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정홍식 애널리스트이다.동사의 순현금(757억원, 3Q19 기준)+자사주(42.0% 보유, 595억원)의 가치는 1,352억원 규모로 시가총액의 96% 수준이다. 이는 안정적인 사업구조로 매년 흑자가 유지됨에도 불구하고 Valuation에 영업가치는 전혀 반영이 안 되어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동사의 과거 5년 평균 배당수익률은 4.8%(4.3% ~ 5.1% 밴드) 수준이며, Payout Ratio는 55.7% 수준이다. 동사의 사업 특성상 현금흐름이 매우 좋고, 자사주가 많아 높은 배당수익률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2019년말에는 순이익 감소에 따라 DPS 하락이 예상되지만 높은 배당수익률 관점에서는 여전히 매력적일 것으로 기대된다동사는 2019년 대한 기저효과로 2020년에는 실적회복이 가능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일 한국전자금융에 목표주가는 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정홍식 애널리스트이다.동사의 무인주차장 사이트는 2017년 293개 → 2018년 400개 → 2019년 900개(+500) → 2020년 1,600개(+700~900) 계획(무인주차장 Sales: 2017년 160억원 → 2018년 240억원 → 2019년E 320억원 → 2020년E 590억원 전망)으로, 2019년 ~ 2020년은 투자(인건비 상승 등의 요인 포함)에 집중하기 때문에 수익성 개선은 2021년에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동사의 KIOSK 매출액은 2017년 60억원 → 2018년 100억원 → 2019년E 140억원 → 2020년E 160억원 전망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진행되고 있다동사의 무인주차장 영업이익 기여는 2021년 이후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키움증권은 2일 코오롱인더에 목표주가는 7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Maintain)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의 이동욱 애널리스트이다.아라미드 증설 완료 및 베트남 타이어코드 가동률 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TPA/MEG 가격 하락으로 산업자재/필름부문의 원가 개선 효과가 발생할 것증설하는 석유수지는 독자기술로 개발 완료한 고순도 방향족계 석유수지(High Reactive Resin)이다. HRR은 내열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실란트, 타이어 및 자동차용 접착제 등 고성능 산업용 접착제로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 또한 동사는 향후 2만톤의 추가 고부가 제품 증설을 검토하며, 자동차용 소재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코오롱인더의 내년 영업이익은 올해에 이어 증익 추세를 유지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키움증권은 29일 인터파크에 목표주가는 6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Upgrade)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의 서혜원 애널리스트이다. 아웃바운드 성장 둔화, 여행 수요 둔화 대외적 환경이 동사에게 유리하지는 않은 상황에서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개선이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중장기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한 상황으로 판단된다. 3Q19 GMV 9,131억원(-7% YoY), 매출액 1,264억원(-13% YoY, +7% QoQ), 영업이익 42억원(+0% YoY, +63% QoQ, OPM 3%)을 기록했다. 동사의 계절적 성수기 효과가 3분기에 나타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부진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인터파크 4Q19 매출액 1,412억원(-2% YoY), 영업이익 39억원(+92% Yo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2일 현대글로비스에 목표주가는 2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남정미 애널리스트이다. 2019년 매출 18.3조원으로 전년대비 8.4%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한다. 동사 외형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한 부문은 PCC 부문으로 29.7% 매출 증가를 예상한다. 2019년 팰리세이드, 텔루라이드를 중심으로 한 신차 효과가 상반기까지 이어질 가운데, 2020년 현대차 그랜저, 투싼, GV80, G80, 기아차 쏘렌토, 카니발, 스포티지 신차가 출시될 예정이다. 현대차 베트남향 CKD 물량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대차 베트남 공장은 기존 6만대 생산능력을 내년 하반기까지 10만대로 증설할 계획이며, 2021년 가동이 시작될 15만대 규모의 인도네시아 CKD 물량을 담당할 가능성도 높아 향후 동남아향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2일 만도에 목표주가는 4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남정미 애널리스트이다. 지난 해 싼타페 출시 이전 비중이 7% 미만이었으나 비중 확대가 계단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 확대에 따라 동사 성장동력이 추가적으로 확인될 것으로 본다. 제네시스 판매량이 낮으나 플래그십 모델로 최고급 ADAS기술이 장착된다. 제네 시스 모델을 시작으로 해당 기술이 현대차그룹 볼륨 모델까지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중국 수 요 감소로 이익 훼손이 진행되며 5% 이상의 영업이익률이 1.5%(17Y), 3.8%(19E)까지 축소되 었다. 동사는 올해 상반기부터 구조조정을 진행한 데 이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중국 생산 Site를 기존 6개에서 5개로 추가적으로 축소시킬 예정이다. 2019년부터 진행된 중국 생산능력 축소, 한국 구조조정 진행으로 2020년부터 비용효율화에 따 른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2일 현대차에 목표주가는 17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남정미 애널리스트이다. 2019년에 진행되었던 현대차의 ASP 개선은 2020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19년 A SP 상승의 주요인이 SUV 판매 비중이었다면 20년은 SUV 판매 비중 확대 지속 제네시스 브랜드 확장 그리고 Sedan 판매믹스 개선 그랜저·쏘나타 비중 증가에 기인한다고 판단한다. 2020년 글로벌 도매판매는 431만대로 전년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2019년 현대차그룹의 미래 자동차 산업 MECA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진행 과 친환경차에 대한 시장 지배력 강화는 동사에 대한 밸류에이션 재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교보증권은 29일 DB손해보험에 목표주가는 7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교보증권의 김지영 애널리스트이다. 업종내 Top picks를 유지하는 이유는 DB손해보험의 경우 높은 비용효율성을 보유하고 있어, 2020년 보험료 인상에 따른 실적개선 효과가 타사대비 클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교보증권은 29일 오렌지라이프에 목표주가는 3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교보증권의 김지영 애널리스트이다. 오렌지라이프의 2019년 3분기 당기순이익은 644억원으로 전년동기 및 전분기대비 각각 21.0%, 3.6% 감소함. 이익이 감소한 이유는 1) 보험료수익이 감소하면서 보험손익이 줄었고, 2) 금리하락에 따른 투자손익이 감소했기 때문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화투자증권은 29일 기업은행에 목표주가는 1만59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상향)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한화투자증권의 성용훈 애널리스트이다. 기업은행에 대한 목표주가를 15,900원으로 유지한다. 다만 그 사이 주가가 하락한 탓에 높아진 상승여력을 반영, 동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한다. 2020년 ‘은행주 Multiple 되돌림’을 기대하는 당사의 시각 하에서는 상대 선호도 측면에서 타 은행주 대비 열위인 상황인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화투자증권은 29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목표주가는 3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화투자증권의 지인해 애널리스트이다.결국 연초부터 시작된 주가 하락은 1) 버닝썬게이트를 시작으로 한 센티멘털 붕괴와 2) 신사업 적자에서 비롯됐다고 판단한다. 다만, 버닝썬게이트 스캔들과 세무조사, 루이비통과의 관계 등은 모두 마무리 국면이고 YG푸드 등 신사업을 매각하기 시작했다는 언론보도는 향후 양호한 본업 실적을 더욱 부각시켜줄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교보증권은 29일 미래에셋생명에 목표주가는 5500원이며, 투자의견은 Trading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교보증권의 김지영 애널리스트이다. 미래에셋생명에 대해 투자의견 Trading 매수, 목표주가 5,500원을 유지함. 1)높은 변액보험 비중에 따른 업계 최저 수준의 준비금 부담금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2) 고금리 확정형 적립금 비중 감소로 금리 민감도도 축소되고 있어 긍정적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교보증권은 29일 한화생명에 목표주가는 3100원이며, 투자의견은 Trading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교보증권의 김지영 애널리스트이다. 한화생명에 대해 투자의견 Trading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3,100원으로 소폭 하향 조정하는데, 3분기 실적 반영에 따른 2019년 실적을 하향 조정했기 때문. 올해 실적 개선을 위한 노력들이 2020년에 점차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