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25일 LG생활건강에 목표주가는 16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조미진 애널리스트이다.3분기는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 달성. 그러나 New Avon 연결 편입에 따른 실적 불확실성과 ‘숨’의 기대보다 느린 성장이 아쉬움. 여전히 업종 내 상대적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높다고 판단됨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9,649억원(+13.1% y-y), 영업이익 3,118억원(+12.4% y-y) 기록하며 당사 추정치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 달성세컨드 브랜드인 ‘숨’의 경우 중국 현지 매출 성장은 견조했으나 경쟁심화로 면세점 판매는 부진한 모습을 보임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25일 POSCO에 목표주가는 3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변종만 애널리스트이다.원료가격 상승, 국제 철강시황 약화에도 불구하고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 시현. 일부 제품가격 인상했지만, 중국 유통가격 약세와 경기둔화 우려가 남아. 높은 배당수익률과 낮은 PBR에서 매수 시점 탐색해야2019년 3분기 (잠정)연결실적으로 매출액 15조9,882억원(-2.6% y-y, -2.0% q-q), 영업이익 1조398억원(-32.1% y-y, -2.7% q-q), 지배주주순이익 4,309억원(-57.7% y-y, -29.6% q-q) 공시. 발표된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 대비 영업이익은 5.3% 상회했고, 매출액과 지배주주순이익은 각각 2.9%, 21.2% 하회한 것4분기 연결 영업이익으로 9,302억원(-26.8% y-y, -10.5% q-q) 전망. 철강가격 하락(ASP 7천원↓)과 원료가격 상승(톤당 3천원↑)으로 철강부문 수익성 악화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24일 KB금융에 목표주가는 5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조보람 애널리스트이다.시장 컨센서스 상회하는 3분기 실적 실현. 방어와 관리를 통한 경영진의 영업전략 및 주주환원 정책 유효. Buy 유지KB금융의 3Q19 순이익은 9,403억원으로 당사 전망 및 시장 컨센서스 소폭 상회부정적/리스크 요인은 금리인하 및 안심전환대출로 인한향후 마진 희석효과에 대한 우려 상존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24일 SK하이닉스에 목표주가는 1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도현우 애널리스트이다.SK하이닉스 3Q19 NAND 가격이 상승. 4Q19까지 DRAM 업황은 부진지속. DRAM 가격 상승이 1Q20 가능할 전망. 메모리 업황이 바닥을 통과하는 중4Q19까지는 실적 부진이 지속될 것. 영업이익 0.15조원(-67% q-q)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 DRAM 출하량 +3%, ASP -10%. NAND 출하량 +6%, ASP +10% 예상. DRAM 업체들이 연말까지 정상적인 재고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 비수기인 4분기에도 여전히 공격적으로 제품 출하를 지속할 전망.서버에서도 AMD EPYC 2세대 출시되며 HP, DELL 등 서버 업체 주문이 증가. 현재 5%에 불과한 AMD 시장 점유율 10% 돌파할 전망. 모바일에서 중국 5G 스마트폰, 아이폰11 수요가 양호. 2020년 5G, 폴더블 본격화되며모바일 수요가 크게 개선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25일 LG화학에 목표주가는 4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윤재성 애널리스트이다.ESS충당 금 미반영 등에 따라 소폭 적자를 예상했던 전지사업의 영업 이익이 712억원(QoQ +1,99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큰 폭 개선된 영향이다3Q19 영업이익은 3,803억원(QoQ +42%, YoY -37%)으로 컨센(3,335억원)을 14% 상회했다LG화학은 출하량 증가를 감 안해 2020년 EV배터리 매출 가이던스를 10조원으로 올해 대비 두 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제시해 중장기 외형성장 전 망은 밝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25일 삼성전기에 목표주가는 14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김록호 애널리스트이다.1) 컴포넌트 솔루션 은 MLCC의 바닥 통과 이후 5G 및 스마트폰 수혜가 기대되고, 2) 모듈 솔루션은 차별화된 카메라모듈 기술을 기반으로 판가 상승이 가능하며, 3) 기판 솔루션은 일본 경쟁사의 생 산능력 축소와 메모리 기판의 수요 증가로 패키지 기판 중심 으로 7년만에 흑자전환할 전망이다19년 3분기 매출액은 2조 2,721억원(YoY -4%, QoQ +16%), 영업이익은 1,802억원(YoY -60%, QoQ +24%)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2020년은 3년만에 3개 사업부 모두 전년대비 증익할 것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24일 삼성물산에 목표주가는 15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김동양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실적, 건설부문 부진으로 시장 컨센서스 하회. 그러나, 바이오 부문 이익 본격화로 2020년 영업이익 52% 성장 전망. 배당수입 증가로 이익체력 강화. NAV(순자산가치) 대비 56% 할인 거래. 지배구조 개편 수혜도 기대삼성물산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조7,346억원(-1% y-y), 2,163억원(-21% y-y)으로 시장 컨센서스 하회4분기 바이오 부문 이익 증가로 영업이익 개선 전망(2,898억원, 19% y-y). 다만, 건설 부문은 빌딩프로젝트들의 준공에 따른 매출 감소 및 수익성 개선 지연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25일 현대차에 목표주가는 1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송선재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실적은 원달러 환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내수판매 감소와 품질비용 발생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내수판매 증가와 Mix 개선을 이끌 수 있는 신차 라인업(그랜저FL/GV80/아반떼/G80/투싼 등)이 강화된다는 점이 실적개선의 동인이 될 것이다3분기 실적은 당초 기대치는 하회했지만(영업이익 기준 -18%), 일회성을 제외하면 부합하는 편이다. 글로벌 출하/도매/소매판매는 각각 -1%/+1%/-3% (YoY) 변동했는데, 시장수요와 점유율이 부진했던 중국을 제외한 출하/도매/소매판매는 +0%/-2%/-2% (YoY) 변동했다현대차는 서유럽 시장이 경기둔화와 이산화탄소 규제로 2019년/2020년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규제의 여파로 친환경차 판매는 증가할 것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25일 기아차에 목표주가는 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송선재 애널리스트이다.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인도 공장의 안정화가 진행되고 있고, K5/쏘렌토/카니발/스포티지 등 주력 SUV/세단 라인업의 전면 교체가 올해 말부터 진행되면서 판매증가/믹스개선의 기대감이 주가에 더 크게 반영될 전망이다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영업이익 기준 +15%). 글로벌 출하/도매/소매판매는 한국/미국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각각 +4%/+1%/-1% (YoY) 변동했고, 중국을 제외한 출하/도매/소매판매는 5%/3%/2% (YoY) 증가했다기아차는 3분기 양산에 돌입한 인도 공장에 대해 초기 소비자 반응이 긍정적이고, 신차 투입이 2020년에도 이어질 전망인 바 내년 흑자전환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24일 S&T모티브에 목표주가는 5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조수홍 애널리스트이다.친환경차용 모터 성장세는 양호. 다만, 현재 높은 수익성은 방산부문의 분기실적 편차와 원화약세 효과가 큰 영향 요인인 것으로 판단. 하반기 높은 수익성이 지속 가능한 수준은 아닐 것으로 판단함친환경 모터 사업부의 중장기 성장전망 양호하지만 글로벌 수요부진에 따른 GM향 오일펌프 성장세 부진 등 우려요인도 존재. 또한, 방산부문이 현재 영업이익 개선을 주도하고 있는데, 현 수준의 높은 수익성이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국내공장 생산 비중이 높아 환율변동에 따라 이익 민감도가 높은 사업구조 보유. 2020년 세전이익은 982억원(-5.5% y-y)으로 감소 전망. 올해 환율 상승에 따라 세전이익에서 약 100억원의 외환평가이익이 예상되는데, 내년에는 현 수준대비 환율이 안정화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25일 POSCO에 목표주가는 3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박성봉 애널리스트이다.4분기 탄소강 스프레드 소폭 축소 예상2019년 3분기 POSCO의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7조원(YoY -2.1%, QoQ +3.5%)과 6,625억원(YoY -39.5%, QoQ -8.5%)을 기록했다OSCO의 경우 3분기에 급등했던 철광석가격이 시차를 두고 4분기까지 추가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반대로 3분기의 원료탄가격 하락분이 4분기에 동시에 반영되며 원재료 투입단가 상승을 일부 억제할 것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24일 S-Oil에 목표주가는 9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황유식 애널리스트이다.트러블 설비와 정기보수 설비의 정상가동으로 영업이익 흑자전환. 4분기에는 OSP 상승, 운송비 부담 증가로 정유부문 실적 감소 전망3분기 영업이익은 2,307억원(-26.9% y-y, 흑전 q-q)으로 예상을 상회했지만 세전이익은 741억원(-76.5% y-y, 흑전 q-q)으로 추정치를 하회함.분기 평균유가 하락으로 재고평가손실이 예상됨. OSP 상승과 탱커선 운임료 상승으로 원유도입비용이 증가하며, 이를 감안한 정제마진은 축소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25일 현대상사에 목표주가는 2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신규)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유재선 애널리스트이다.018년부터 한반도 평화 이슈로 변동성이 컸지만 현 주가는 기대감이 모두 제거된 수준으로 판단된다. 상사 비즈니스 특성상 보호무역이 강화되는 국면에서 기존 구축된 네트워크의 활용가치가 높아진다3Q19 영업이익 130억원(YoY -15.3%)으로 컨센서스 하회대규모 투자를 기반 으로 한 급격한 성장 모멘텀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내실있는 이익체력과 개선되는 흐름에 집중할 시기가 될 것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25일 현대모비스에 목표주가는 28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송선재 애널리스트이다.분기 실적은 믹스개선과 전동화 부품의 성장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했다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소폭 상회했다(영업이익 기준 +4%). 매출액/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2%/31% 증가한 9.44조원/6,039억원(영업이익률 6.4%, +0.9%p (YoY))을 기록했다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자율주행 기술을 조기 확보하여 양산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25일 SK하이닉스에 목표주가는 9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김경민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NAND 가격과 4분기 DRAM 빗그로스가 예상 상회3분기 영업이익 4,726억원으로 컨센서스 4,390억원 상회4분기 영업이익 4,155억원 추정하나 함의(含意)는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