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24일 S-Oil에 목표주가는 9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황유식 애널리스트이다.
트러블 설비와 정기보수 설비의 정상가동으로 영업이익 흑자전환. 4분기에는 OSP 상승, 운송비 부담 증가로 정유부문 실적 감소 전망
3분기 영업이익은 2,307억원(-26.9% y-y, 흑전 q-q)으로 예상을 상회했지만 세전이익은 741억원(-76.5% y-y, 흑전 q-q)으로 추정치를 하회함.
분기 평균유가 하락으로 재고평가손실이 예상됨. OSP 상승과 탱커선 운임료 상승으로 원유도입비용이 증가하며, 이를 감안한 정제마진은 축소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