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1일 JB금융지주에 목표주가는 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김진상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순이익 901억원은 컨센서스 910억원을 소폭 하회. 분기 중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 립이 주 요인이며 주요 특이요인을 제외한 경상적인 순이익은 970억원으로 견조업계 전반적으로 마진 낙폭이 컸던 것에 비해 동사의 NIM은 전분기대비 은행 -2bps, 그룹 -1bp로 선방. 대출 성장은 -0.1% QoQ로 약보합 수준. 집단중도금대출을 제외하면 +1.1% QoQ. 순이자이익은 일수효과로 전분기대비 0.5% 증가기준금리 인하와 경기 둔화로 NIM과 건전성 우려가 대두된 가운데 동사는 마진과 건 전성 지표가 차별적으로 방어되고 있음에 주목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1일 JB금융지주에 목표주가는 8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김은갑 애널리스트이다.목표주가 하향은 이자이익 증가세 둔화를 감안한 것으로 JB금융의 문제라기 보다는 은행주 전반의 우려요인을 반영. 목표주가 8,500원은 2019년말 BPS 전망치 22,466원 대비 PBR 0.38배에 해당함. 2019년 ROE 전망치 10.1%이며, 이후 경상적 ROE도 9% 이상인 점을 감안하면 현재 PBR 0.30배는 은행주 내에서도 가장 저평가된 수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1일 DGB금융지주에 목표주가는 1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김진상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순이익은 705억원으로 컨센서스 897억원을 크게 하회. 부실채권매각손(충당금 환 입 제외 후 190억원) 발생이 주요인분기 중 시장금리가 급락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금리 변화에 민감한 동사의 NIM은 전 분기대비 11bps 하락. 대출 성장은 +2.1% QoQ, +7.4% YoY로 견조해 마진 축소를 일부 상쇄하여 순이자이익은 전분기대비 1.2% 감소 (YoY는 +0.7%)조달금리가 repricing되는 내년 1분기부터 NIM은 보다 안정화될 전망. NIM 하락으로 인해 이자이익은 감소하였으나 비은행계열사의 견조한 실적은 긍정적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1일 SK이노베이션에 목표주가는 2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함형도 애널리스트이다.동사의 주가는 역사적으로 본업 수익성의 지표인 정제마진과 동행하는 흐름을 보이지만 배터리 관련 소송 이슈로 정제마진과 주가의 방향성이 달라진 상황이다. IMO 효과와 배터리 부문 설비 증설로 실적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31일 삼성전자에 목표주가는 5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김운호 애널리스트이다.최근 실적 대비 선행하고 있는 주가를 설명할 수 있는 영업이익은 2020년 하반기에 기대할 수 있어서 당분간 기간 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1일 BNK금융지주에 목표주가는 99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김진상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순이익 1,780억원은 컨센서스 1,618억원을 큰 폭 상회. 대손비용 감소와 비이자이익 호조가 주요인분기 중 시장금리 급락과 우량대출 비중 확대로 NIM은 전분기대비 8bps 하락. 일수효과와 양호한 대출성장(+1.3% QoQ)으로 순이자이익은 전분기대비 0.8% 감소로 방어내년에도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마진 압력이 상존하겠으나 NIM 낙폭은 올해에 비해 완화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31일 SK텔레콤에 목표주가는 3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김장원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실적은 매출과 비용이 예상보다 많았다. 5G 가입 추세가 고무적이었던 만큼 매출이 예상보다 많았고, 4G보다 높은 요금에도 5G로 전환하는 이유가 많은 지원금의 영향이 컸기에 비용 부담을 우려했었는데, 마케팅비용이 예상보다 많았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1일 LG유플러스에 목표주가는 2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김홍식 애널리스트이다.LGU+는 2019년 3분기에 IFRS 15 기준 연결 영업이익 1,559억원(-32% YoY, +5% QoQ), 순이익 1,045억원(-32% YoY, +6% QoQ)를 기록하였다전분기비 영업이익이 증가 반전했으며 컨센서스(영업이익 1,586억원)에 부합하였다. 영업비용이 여전히 문제였지만 양호한 이동전화매출액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투자 전략상 이젠 LGU+에 대해 장/단기 공격적 매수로 나설 것을 권고한다. 3분기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11월부터는 2020년 이익 전망이 통신사 주가를 결정할 공산이 큰데,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LGU+의 투자매력도는 어느 때보다도 높기 때문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1일 SKC에 목표주가는 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윤재성 애널리스트이다.3Q19 영업이익은 405억원(QoQ -16%, YoY -25%)으로 컨센(419억원)에 부합했다4Q19 영업이익은 413억원(QoQ +2%, YoY -22%)를 추정한다. 화학/Industry소재의 감익을 성장사업이 방어할 전망이다. 화학/Industry소재 영업이익은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4%, 36%의 감익을 전망한다단기 실적은 저조하나, KCFT 중심의 2020년의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할 것을 권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1일 유한양행에 목표주가는 3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선민정 애널리스트이다.유한양행은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은 3,823억원(YoY, 1.0%), 영업이익은 33억원(OPM, 0.9%)을 기록,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였다3분기 기술료는 베링거잉겔하임 42억원, 얀센, 18억원, 길리어드 16억원, 유한크로락스 11억원이 인식, 총 87억원으로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이 인식되면서 영업이익 흑자 시현에 일조하였다유한양행의 본업은 작년 말 2개, 올해 2개 출시된 자체 개발한 개량신약들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유한화학이 흑자전환되는 2020년부터 서서히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B증권은 1일 유한양행에 목표주가는 3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KB증권의 이태영 애널리스트이다.목표주가 하향의 이유는 1) 처방의약품 사업부의 주력 제품 구성 변동, 2) 레이저티닙의 본격적인 임상 개발에 따른 연구개발비 증가 예상치 등을 반영하여 2019년과 2020년 별도기준 마일스톤 제외 영업이익 전망을 각각 -13.2%, -2.8%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다2019년 3분기 매출액은 3,823억원 (+12.5% YoY, 6.4% QoQ), 영업이익은 33억원 (+2,074.2% YoY, 흑자전환 QoQ)을 기록했다2020년에는 파이프라인 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력 파이프라인인 레이저티닙의 경우 연내 국내 임상 3상 신청이 예정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내년 상반기 단독요법 임상 3상, J&J의 이중항체 JNJ-61186372와의 병용요법 임상 2상, 총 두건의 글로벌 임상이 개시될 예정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B증권은 1일 NAVER에 목표주가는 2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KB증권의 이동륜 애널리스트이다.주요 사업부문이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 성장을 기록 중인 가운데, 라인페이의 비용절감에 힘입어 2020년 영업이익이 +49.3% YoY의 고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다3Q19 실적은 매출액 1.7조원 (+19.1 YoY, +2.1% QoQ), 영업이익 2,021억원 (-8.9% YoY, +57.5% QoQ)을 기록했다. 매출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 영업이익은 5.7% 상회하는 실적이었다네이버는 2Q19를 저점으로 실적이 본격적으로 개선되면서 2020년 +49.3% YoY의 영업이익 성장이 예상된다. 라인의 마케팅 출혈경쟁이나, 네이버파이낸셜 증자 참여 등의 리스크 요인은 제한적이라고 판단되는 가운데 여전히 상승여력이 존재한다고 판단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B증권은 1일 BGF리테일에 목표주가는 2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KB증권의 박신애 애널리스트이다.밋밋한 외형 성장성으로 인해 최근 주가 수익률 부진, 그러나 유통 업종 내 상대적 매력은 여전3Q19 실적은 매출액 1조 5,816억원 (+3% YoY), 영업이익 705억원 (+7% YoY)을 기록할 전망이다.3Q19 Preview: 기존점 성장률 -1.5%로 부진할 전망, 그러나 원가율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은 0.2%p 개선 기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S 투자증권은 1일 아프리카TV에 목표주가는 9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S 투자증권의 최재호 애널리스트이다.3Q19 연결영업실적은 매출액 448억원(+38.2% YoY), 영업이익 108억원(+44.8% YoY) 기록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또 다시 경신콘텐츠형 광고의 경우 게임사 광고주뿐만 아니라 비게임사까지 수요가 확대되면서 매출액 43 억원(+130.1% YoY)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이뤘다브랜드 콘텐츠형 광고는 BJ와 시청자가 직접 참여하는 라이브/참여형 광고로 동사만이 구현할 수 있는 유일한 광고 시스템이다. 3Q19 기준 전체 광고 매출의 54%를 차지하고 있으며, ‘16~’18년 기준 CAGR 23.2%의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주목해야 할 체크 포인트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교보증권은 1일 SK이노베이션에 목표주가는 2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교보증권의 김정현 애널리스트이다.3Q19 OP 컨센서스 15% 상회. 화학/윤활유/배터리의 견조한 실적 때문4Q19 OP QoQ +7.7% 전망. 정제마진 개선세 계속될 것아직은 IMO 효과 기다려야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