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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강서구,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 ‘첫 스타트 업’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진행... 모금 목표액 20억 원

 


[웹이코노미 김영섭 기자] “강서구가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의 선두에 서겠습니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이 24일 오전 구청 앞마당에서 열린 ‘2023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선포식에서 모금사업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이 같이 밝혔다.


따뜻한 겨울나기는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미래’를 슬로건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모금사업이다.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모금 목표액은 20억 원이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태우 구청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희망드림단, 기부자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선포식에 이어 뜻깊은 성금품 전달식도 진행됐다. 이강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귀뚜라미복지재단(대표이사 김미혜)에서 성금과 방한용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탁했다.


특히, 기부자가 다음 기부자를 지명하는 ‘기부나눔 릴레이’에 이운희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이 첫 인사로 나서 성금을 기부하며 그 의미를 한층 더했다.


김태우 구청장은 “2년 연속 우수 자치구의 노하우를 십분발휘해 소외계층의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을 비추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의 선두에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목표금액(20억 원) 대비 172%를 초과 달성해 서울 자치구 중 1위를 달성하며, 2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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