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밀양시는 임신 전․후 건강 관리와 분만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제공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한 임산부 건강 교실을 오는 9일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임산부 건강 교실은 4개 과정으로 총 21회에 걸쳐 운영된다.
임산부 및 예비 아빠를 대상으로 임산부 요가교실, 설레는 맘(MOM) 만들기 태교교실, 아빠랑 아기랑 초보아빠 육아교실, 그림책 힐링 원예테라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제1기 임산부 건강 교실은 오는 9일 보건소 별관 3층에서 시작하며, 16주 이상 임산부 10명을 대상으로 임신부의 순산과 태아와의 교감을 돕기 위한 요가 프로그램을 1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김효선 건강증진과장은“임산부의 건강 교실 운영으로 행복한 가정을 영위하게 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