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진주시 건강위원회 협의회는 3월 31일 진양호에서 7개 지역 건강위원회(문산읍·내동면·일반성면·사봉면·성북동·중앙동·이현동)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을전망 데크로드를 따라 걷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대형 산불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고, 걷기행사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건강한 자조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걷기 명소를 활용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을 정착시키고, 건강위원회 간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준기 강사(한국워킹협회 경남지부장)의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아천북카페를 출발하여 365계단을 지나 양마산 등산로 입구, 취수장, 양마산 마당바위까지 이어지는 약 1.3km의 데크로드를 따라 걷는 코스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노을전망 데크로드를 따라 걷고, 올바른 걷기 자세와 건강 관리법을 배우며, 건강 실천 다짐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옥원호 건강위원회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각 위원회 위원들이 앞장서 지역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일상화하는 데 기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