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이 철저화 현지화 전략을 토대로, 2008년 설립 이후 15년 만에 누적 손익 흑자를 달성했다. 국내 보험사가 단독으로 100% 출자해 설립한 해외 현지법인 중 최초다.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지난 2016년, 설립 8년 만에 국내 보험사 최초로 해외 시장에서 당기순이익을 시현한 바 있으며, 201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5개년 연속 꾸준한 흑자를 달성한 결과 누적 결손을 완전히 해소하였다. 이로써 베트남법인의 이익잉여금은 올해 상반기말 기준 1,615억동(VND), 한화 기준으로는 약 90억원(현재 환율)[현지 회계기준]이다.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누적 결손 전액 해소와 법인 설립 15주년을 기념해,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Gem 컨벤션센터에서 18일 오후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베트남 전∙현직 보험감독국장 등 현지 금융당국 관계자,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 임직원과 우수 설계사 등 총 430여명이 함께 베트남법인의 성공적인 결실을 축하했다. 여승주 대표이사는 “순수 국내 자본 100%로 해외에 진출해 누적 결손을 완전히 해소한 보험권 첫 사례”라고 강조하며, “국내 최초의 생명보험사인 한화생명이 가진 역량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이 자동차보험에서 보장되지 않는 형사합의금, 변호사선임비용, 벌금 등을 보장하고 안전하게 운전하는 고객에게는 보험료를 추가 할인해 주는 새로운 컨셉의 운전자보험 상품인 ‘KB다이렉트 플러스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영역을 보완해 주는 보험상품으로, 2022년 7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가 확대되는 등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더 필요한 상황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상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KB다이렉트 플러스 운전자보험은 ‘변호사선임비용’을 탑재해 타인의 사망이나 중대법규위반 교통사고 발생 시 검찰 기소 이전 경찰조사 단계에서도 보장 가능하며, 특약 가입 시 ‘가족 일상생활 중 배상책임’, ‘골절 진단비(치아파절 포함)’ 등 자동차 사고가 아닌 일반 상해사고까지도 보상된다. 이 신상품은 자사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인 경우 매월 보험료의 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티맵 안전운전 점수 70점 이상 시 초년도 보험료의 11.5%를 추가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두 가지 할인을 동시 적용 시 최대 16.5%까지 할인 혜택이 더 커진다. 게다가 보험
NH농협생명 2023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415억원으로 전년 동기 1,062억원 대비 33.2%(353억원) 증가했다. 당기손익 증가는 안정적 보험손익 예실차 관리와 함께, 보장성 중심 영업에 따른 CSM(보험계약마진) 잔액 증가 등의 영향이다. IFRS17 회계기준 도입 대비 보장성 중심 가치영업 지속으로 CSM 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6,319억원 증가했다. 지급여력비율(K-ICS)은 경과조치 전 기준으로 167.5%, 경과조치(보험, 주식, 금리위험) 후 기준으로 328.5% 달성했다. 이는 시장금리 하락 및 ’23.1분기 2,5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에 따른 가용자본 증가 영향이다. 농협생명은 ‘신회계제도 도입에 따른 안정적 손익/자본 변동성 관리를 위해 CSM 중심의 가치 경영 및 손익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며, ‘보유이원 중심의 투자손익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라 밝혔다.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이영종)는 취약계층 아동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아동용 안전키트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아이들의 안전한 바깥나들이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동용 안전키트’는 위급상황 발생 시 주변에 위험을 알릴 수 있는 호루라기와 보호자 연락처가 QR코드로 기재되어 실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네임택 등 아동용 호신 용품과 미아 방지 용품으로 구성했다. 안전키트 제작은 지난 11일까지 3주 동안 임직원 약 130여명의 참여로 진행됐다. 완성된 안전용품은 총 4백 개로 이달 중 서울시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안전용품 만들기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책임질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2023년 8월 14일 서울 – DGB생명보험(대표이사 김성한)은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돕고 신속한 재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핵심 내용은 보험료 및 대출원리금의 납입을 유예하는 것이다. 보험료 납입유예는 피해일로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유예기간 중에도 가입된 보험약관에서 명시한 보장은 그대로 지원한다. 보험계약대출은 원리금 상환을 일정 기간 유예하고 미납이자에 대한 가산이자도 면제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 태풍 피해와 관련해 보험금지급청구가 접수되면 예상되는 추정보험금의 50% 범위에서는 조기 지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특별 금융지원은 8월 10일부터 소급 적용해 2023년 12월 31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정부, 지자체의 재난복구자금 지원 결정을 받은 경우 DGB생명 콜센터(1588-4770)를 통해 ‘재해피해확인서’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DGB금융지주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 등에 3억원을 기부했으며, DGB대구은행은 집중호우 피해기업의 경영애로를 완화하기 위해 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과 함께 상환유예 프로그램을 실시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이은호)은 2023년 상반기 영업이익 1,525억원·당기순이익 1,130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의 상반기 장기보장성보험 원수보험료는 1조 27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9% 성장했다. 상반기 장기보장성보험의 원수보험료 내 비중은 84.9%를 기록했다. 상반기 보험영업이익은 총 1,029억원을 기록해 안정적 이익창출 능력을 증명했다. 2분기 보험영업이익은 559억원으로 1분기 470억원에 비해 19.0% 늘며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특히 2분기 중 85억원의 장기보장성보험 신규월납을 확보하며, 총 1,099억원의 신계약 보험서비스마진(CSM)을 추가 확보했다. 이에 따라 롯데손해보험의 6월 말 기준 CSM은 1조9,63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3월 말 1조8,949억원에 비해 685억원 늘어난 것으로, 연초 1조8,005억원에 비해 CSM이 1,629억원 순증했다. 다만 1분기 채권 평가이익 인식의 기저효과로, 상반기 투자영업이익은 496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분기 시장금리 하락으로 인해 금리부자산 평가이익이 증가하며 580억원의 투자영업이익을 인식했으나, 2분기 들어 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이 고객중심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 혁신기술이 적용된 ‘미래컨택센터(이하 FCC, Future Contact Center)’ 구축을 완료했다. KB손해보험이 선보인 FCC는 KB금융그룹 7개 계열사의 콜센터를 혁신기술 기반의 표준화된 플랫폼으로 구축하는 ‘KB FCC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부터 개발에 착수했으며 10개월 만에 결실을 맺었다. 단순 안내와 상담 업무를 제공했던 콜센터 업무에 AI와 클라우드 기반의 혁신기술을 접목해 체계적인 고객관리와 개인화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현재 KB손해보험은 ▲콜봇 ▲채팅상담 ▲KB FCC 콜인프라 서비스를 선보였고, 향후 계열사간 업무상담이 한번에 가능하도록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KB손해보험 FCC에서 선보인 대표적인 서비스 ‘콜봇’은 음성인식기술(STT, Speech to Text)과 음성합성기술(TTS,Text to Speech)을 결합해 채팅이 아닌 음성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언제든 신속한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KB금융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AI 텍스트 분석 기술인 ‘KB-STA’를 통해 실제 상담원과 상담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8월 14일(월)부터 9월 1일(금)까지 3주간 보유고객 대상 「숨은 코리찾기」이벤트를 실시한다. 농협생명 앱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숨은 코리를 찾는 미션을 수행하고 [이벤트 응모] 버튼을 클릭 후, 마케팅활용에 동의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참여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아이스아메리카노 쿠폰 1,000매가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배달 상품권 3만원권(100명) ▲NH멤버스 포인트 1만원(200명) ▲ 편의점 상품권 5천원권(300명)등의 경품이 증정된다. 농협생명 마케팅 담당자는 “가입 후 잊기 쉬운 보험계약정보 등을 고객들이 즐겁게 점검해 볼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분들께 풍성한 혜택을 드리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승진 <부서장> ▲GI2팀 팀장 설세원 ▲하이브리드지원팀 팀장 김진봉 ▲인사팀 팀장 류지환 ▲HR협력팀 팀장 김인섭 <파트장> ▲지점지원파트 파트장 장익희 ▲보상기획파트 파트장 김혜진 ◇ 전보 <부서장> ▲GI추진단 단장 홍상표 ▲GI1팀 팀장 임병석 ▲GI3팀 팀장 정지성 ▲DB사업팀 팀장 최도유
▲ 구경서(前 경인에너지 경리부장)씨 별세, 구승범·숙경씨 부친상, 홍정표(한화생명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씨 빙부상 = 12일, 미국 버지니아주 이노바 라우든 병원(Inova Loudoun Hospital), 발인 16일 ☎02-789-8085 (서울=웹이코노미 편집국)
NH농협생명(윤해진 대표이사) 콜센터 ‘내맘같은 고객센터’가 8월 11일(금)부터 금융약자 상담우대서비스를 시행한다. 지난해 내맘같은 고객센터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 지 1주년이 된 것을 기념하여 가장 먼저 금융약자를 위한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다. 금융약자 상담우대서비스는 전화를 건 고객의 전화번호를 인식해 금융약자(고령층, 장애인)에게 선별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다. ▲ARS단계를 최소화해 즉시 상담사에게 연결하는 ARS생략서비스 ▲대기시간을 줄인 우선연결서비스 ▲상담역량이 우수한 상담사와 연결되는 VIP고품질상담서비스로 구성된다. 농협생명은 해당 서비스를 원활하게 운영하고 일반고객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근 상담사를 10% 이상 증원했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소외된 고객 없이 모든 고객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회사의 주요 운영방침인 만큼, 앞으로 고객중심 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농협생명은 고객이 편리하게 콜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령층 고객을 위한 ARS 느린말서비스 ▲상담사 우선연결 서비스 ▲보이는ARS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상담 서비스 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DGB생명(대표이사 김성한)은 내부인력으로 구성된 디지털 프로젝트를 추진해 자체 역량으로 영업지원시스템 고도화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DGB생명은 올해 5월부터 내부인력 중심의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젝트에 착수하고 회사 자체의 시스템 관리 및 운영 역량 제고에 힘을 쏟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70건의 고도화 수행 과제를 선정한 후 중요도 및 가능여부를 고려하여 해당 시스템의 고도화에 나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 첫 번째 개선 과제로 영업지원시스템인 ‘FC/GA SMART’ 고도화가 이달 마무리된다. ‘FC/GA SMART’는 2016년 구축된 영업지원시스템으로 시스템 구축 이래 비용 및 디지털 전문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소규모의 유지보수만을 수행해왔다. 이에 DGB생명은 자체 인력으로 구성된 고도화 프로젝트를 통해 시스템 오류에 상시적으로 보완 및 대응할 수 있도록 동 시스템을 고도화함으로써 디지털 역량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외부 전문 개발업체를 통한 시스템 고도화 비용과 비교해 약 10억원 정도의 비용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FC/GA SMART’ 고도화 프로젝트를 통한 업그레이드 사항은 청약 입력 단계의 UI/UX
DGB생명보험(대표이사 김성한)은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 임직원이 직접 만든 물품을 후원하는 비대면 핸즈온(Hands-on)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핸즈온은 ‘양손에 정성을 담는다’는 뜻으로, 시간과 공간에 제약없이 임직원 모두가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고 회사의 ESG경영에 함께하고자 고안된 참여형 비대면 기부활동이다. 핸즈온 봉사활동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DGB대구은행을 비롯한 DGB금융그룹의 전 임직원이 공동으로 참여한 'ERRC 캠페인'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되어 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DGB생명 모든 임직원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1인당 1건의 기부 물품을 직접 제작한다. DGB생명 임직원들은 지난 7월부터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후원할 ▲에코백 ▲천연비누 ▲비즈 스트랩 ▲다육식물 중 한 가지를 제작할 수 있는 키트를 수령해 제작했다. 기부 물품 제작은 7월 말부터 약 2개월 간 이뤄지며, 제작된 기부 물품들은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을 통해 전염병과 각종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DGB생명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DGB대구은행을 비롯한 모든 DGB금융그룹 계열사가 참여한‘ERRC 캠페인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이 이륜차 종합관리 플랫폼 운영사 온어스와 손잡고 올바른 이륜차 정비문화 정착에 나선다. KB손해보험은 9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합정빌딩에서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부분장 김민기 전무와 자동차보상본부장 김혁 상무를 비롯해 KB손해사정 자동차보상본부장 최준호 상무, 온어스 김정철 회장과 김종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륜차보험 시장활성화 및 합리적인 정비문화 정착을 위해 온어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B손해보험의 우수한 보험상품과 온어스의 이륜차 종합관리 노하우를 결합해 이륜차보험 시장을 활성화시키고, 안전한 이륜차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KB손해보험은 온어스의 이륜차 견적 프로그램을 사용해 합리적인 정비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고, 표준정비수가·손해사정 등의 데이터를 활용해 허위·과다청구가 만연한 모빌리티 시장의 투명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온어스는 이륜차 손해사정 역량 증대를 위해 손해사정 직원에게 정비교육을 진행하고, 라이더와 정비업체 등 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안전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양사는 향후 이륜차 사고출동 등의 신규 사업에도
미래에셋생명은 ‘온라인 비흡연 딱딱치아보험’의 가입수 1위를 기념하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 비흡연 딱딱치아보험’ 상품 신규 가입 시 월납 보험료에 따라 네이버페이를 최대 3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이 달 말까지 진행되며, PC나 모바일로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참여 가능하다.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의 최근 1년 (2023.06.30 기준) 상품별 가입수를 살펴보면, ‘온라인 비흡연 딱딱치아보험’ 상품이 22%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 가입자들 5명 중 1명이 ‘온라인 비흡연 딱딱치아보험’을 선택한 셈이다.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은 기존 인기였던 미니보험 상품들과 함께 치아보험 가입수까지 확보하며 약진 중이다. 특히, 타 보험사 온라인 채널에서는 ‘가성비’ 미니보험이 주요 인기 상품인 것과 비교했을 때, 딱딱치아보험이 가입수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다. ‘온라인 비흡연 딱딱치아보험’의 주요 인기 비결은 ‘비흡연 할인’으로 꼽힌다. ‘비흡연 할인’이란 비흡연 인증 시 보험료를 최대 35%까지 할인해주는 제도다. 예를 들어, 50세 남성이 10년만기 전기납으로 보철치료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