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28일 삼성전기에 목표주가는 13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박강호 애널리스트이다.2020 년 5G 폰으로 교체 수요 증가 시작, 카메라모듈의 멀티화, 폴디드줌적용으로 평균판매가격(ASP) 상승, 반도체 기판의 고부가화 진행으로 전사영업이익은 15% 증가 추정
28일 이문기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이 '서울 지역 관계기관 합동조사' 1차 결과를 정부세종청사에서 발표했다. 사진=뉴시스 제공 [웹이코노미=최병수 기자] 정부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서울지역에서 신고된 아파트 등 공동주택 실거래 내용 2만8000여건 중 위법 사항이 의심되는 1500여건을 집중조사한 결과 약 500건에서 편법 증여 등 탈세 정황이 발견돼 이를 국세청에 통보했다. 28일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서울시 등이 참여한 '관계기관 합동조사팀(이하 '조사팀')'은 이날 합동브리핑을 열고 '서울지역 실거래 관계기관 합동조사' 1차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11일부터 실시한 '서울 지역 관계기관 합동조사'는 올해 8월 이후 서울 전역의 실거래 신고분을 대상으로 실거래 내용과 매수자가 제출한 자금조달계획서 전체를 확인했다. 조사팀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신고된 공동주택(아파트 등, 분양권 포함) 거래 2만8140건 중 가족 간 대차 의심·차입금 과다·현금 위주 거래 등 정상적인 자금 조달로 보기 어려운 거래, 미성년자 거래 등 편법 증여가 의심되는 거래, 허위 신고 등 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이 의심되는 거래 등 전체 대비 약
28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서울바이오허브를 방문해 피부 장벽 진단 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웹이코노미=김민호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달 하순 발표할 내년 경제정책방향과 관련해 "경기반등을 이끌어내고 성장둔화의 부정적 이력효과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나갈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날 홍 부총리는 서울 동대문구 서울바이오허브를 방문해 기업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년은 우리 경제가 성장 경로로 회복하느냐 못 하느냐, 확대균형으로 나가느냐 축소균형으로 주저앉느냐 갈림길이 될 수 있다"며 "단기적으로 경기반등의 모멘텀을 마련해 어려운 경제상황을 돌파할 과감하고 창의적인 경제활력 과제를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중기적 관점에서는 성장동력 확충, 체질 개선, 미래대비 차원의 5대 분야 구조 개혁 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역점을 둘 방침"이라며 "산업혁신, 노동혁신, 공공개혁, 인구 등 구조변수 대응과 규제혁파 및 사회적 자본 축적 등 인프라 개혁이 그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또 "정책의 방향성 제시에 그치기보다는 정책의 구체성, 성과 체감성, 예측 가능성 등을 강
28일 참여연대는 공정위가 대리점을 상대로 순정부품 구입을 강요하고 있는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부품공급업체들에 대해 직권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뉴시스 제공 [웹이코노미=김필주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대리점을 대상으로 순정부품 구입을 강요하고 있는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에 대해 직권조사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시민단체에 의해 제기됐다. 28일 참여연대는 "공정위의 대리점 실태조사 결과 현대모비스 등의 순정부품 구입 강제 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공정위가 직권조사·과징금 처분 등 적극적인 대책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7일 공정위는 제약·자동차판매·자동차부품 등 3개 업종에 대한 대리점거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공정위는 완성차 제조사의 순정부품 구입강제 행위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참여연대 측은 공정위가 조사 결과 발표 후 이같은 위법행위에 대해 직권조사에 나서겠다는 언급 없이 업종별 대책이 필요하다거나 표준계약서를 제정하겠다는 등 소극적인 계획만을 발표하는데 그쳤다고 지적했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장인 조형수 변호사는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미 지난 2009
28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주택은 총 5만6098채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제공 [웹이코노미=김시연 기자] 지난달말 기준 전국 미분양주택은 전달 대비 3964채 감소한 총 5만6098채로 집계됐다. 28이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주택은 지난 9월 6만62채보다 6.6%(3964채) 감소한 5만6098채라고 발표했다. 준공 후 미분양주택은 9월 1만9354채 보다 0.4%(85채↑) 늘어난 총 1만9439채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 미분양은 8003채로 전달 9666채와 비교해 17.2% 감소했고 지방은 4만8095채로 지난 9월 5만396채보다 4.6% 줄어들었다. 수도권 중 서울의 경우 191채가 미분양돼 9월달 보다 7.7% 줄었고 경기도의 미분양주택은 6976채로 9월과 비교해 17.1% 감소했다. 인천도 상황은 마찬가지로 9월보다 20.1% 줄어든 836채가 미분양됐다. 규모별 전체 미분양 물량 현황의 경우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9월 4866채 대비 6.0%(293채) 감소한 4573호로 집계됐으며 85㎡ 이하 미분양주택은 9월(5만5196채)과 비교해
사진제공=이랜드리테일 [웹이코노미=김필주 기자] NC강서점이 오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양일간 8층 이벤트홀에서 SNS 셀러가 참가하는 '랄랄라마켓'을 개최한다. 랄랄라마켓은 SNS 채널 인스타그램 상에서 큰 인기를 끌며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제품을 판매하는 인기 셀러를 초청해 오프라인에서도 고객들이 해당 셀러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선보이는 행사다. 특히, 참가하는 셀러들이 모두 결혼과 출산 후 여성사업가로 도전하고 있는 SNS '핫 맘'이라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랄랄라마켓은 키즈, 푸드, 리빙, 패션 4개 카테고리 40여 명의 셀러를 초청해 기존 백화점에서 볼 수 없었던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도록 기획됐다. 총 65개에 달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아동복 브랜드와 여러 지역 맛집까지 입점해 있어 서울 강서지역 영맘의 놀이터로 자리매김한 NC강서점은 랄랄라마켓을 통해 지역 영맘들에게 필요한 모든 상품을 한자리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팔로워 9.4만의 인스타그램 아동복 인기 셀러 '하이미', 인도풍의 리빙 아이템과 의류를 판매하는 '두번째인도', 유아 전용 식품을 판매하는 '얼라맘마', 아동 액세서리 전문 셀러
[웹이코노미=김필주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27일 여의도 본점에서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왼쪽부터) 허인 KB국민은행장, 윤덕홍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장, 전용만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 사진제공=KB국민은행 이날 선포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 윤덕홍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장, 전용만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을 통해 KB국민은행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치 않은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사기 피해 예방과 함께 디지털 금융 수용도 제고를 위한 금융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은 시니어 회원 소속 협력기관과 연계해 전국 약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KTX 예매, 영화 예매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와 비대면 계좌 개설,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ATM 출금 등의 금융 관련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허인 KB국민은행장은 "시니어 계층이 시대변화의 흐름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덕홍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장은 "시니어 계층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금융에 접근성이 떨어지는 실
사진제공=우리은행 [웹이코노미=김필주 기자] 우리은행은 연말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12월 22일까지 '청약저축 신규 가입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영업점,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을 통해 청약저축을 가입한 고객 중 1,500명을 추첨해 여행상품권, 의류 건조기, 의류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커피 모바일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청약저축에 가입하면서, 동시에 소득공제 대상 등록까지 한 고객 500명에게는 추가 경품 당첨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는 조건 충족 시 자동 응모된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국민주택, 민영주택 분양 우선권이 주어지는 상품이다. 매월 2만 원 이상 50만 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납입 가능하다. 2년 이상 가입 시 28일 현재 연 1.8% 금리가 적용되고, 총 급여액이 7천만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인 근로자는 최고 96만 원까지 소득공제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2019년 한 해 동안 우리은행을 사랑해주신 고객님께 보답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주택도시기금 간사수탁은행으로 주거복지서비스가 국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필주 웹이코노미 기자 webecon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8일 기아차에 목표주가는 4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임은영, 오동륜 애널리스트이다.2019년에 기아차는 자동차 업체 주식 중 가장 Outperform. 미국시장에서 텔루라이드의 성공과 원/달러 약세 효과. 2020년에 기저효과가 가장 뚜렷한 시장은 중국인데 기아차는 중국시장 부진이 지속되고 있음 ● 마이너스 금리 확산에 따라 주식시장에서 투자자의 관심도 초 고성장 주와 배당성장주로 양극화. 이는 자동차 산업에서도 테슬라와 도요타의 신고가 기록으로 입증. 기아차는 2020년에 RV 3개차종 출시 모멘텀이 있으나, 글로벌 수요둔화로 실적 고성장을 기대하기 는 힘은 상황기아차 미국판매법인과 생산법인의 실적은 2018년 에 매출액 19조 5,710억원 및 순손실 -2,370억원을 기록였으나, 2019년에는 매출 액 22조 4800억원 및 순이익 1,200억원 예상.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6천억원 수준의 증가효과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그룹의 지배구조 변화 시도 시, 모비스 지분 매각이 필요한 기아차는 1조원 이상의 세금 부담으로 불리. 소액주주를 위한 주주환원 정책이 필요.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8일 현대차에 목표주가는 1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임은영, 오동륜 애널리스트이다.12/4일, 자사주 정책발표 기대: 현대차의 자사주비중은 현재 5.4% 및 그룹 내 지분29.1%로 자 사주 5%이상 매입 시, 약 40% 물량이 유통주식수에서 사실상 제외되는 효과가 있다. 도 요타가 꾸준한 배당 및 자사주 매입으로 신고가를 달성한 것 처럼 현대차도 뚜렷한 주주 환원정책 발표 시 주가 상승 전망마이너스 금리 확산에 따라 주식시장에서 투자자의 관심도 초 고성장 주와 배당성장주로 양극화. 이는 자동차 산업에서도 테슬라와 도요타의 신고가 기록으로 입증. 영업적으로는 GV80의 성공여부 및 유럽시장에서 전기차 M/S 추이가 Valuation multiple 을 자극할 수 있음. 전통적인 자동차업체인 도요타는 엔고에도 강력한 주주친화정책으로 역사적 신고가를 기 록하였고, 이는 한국자동차업체에도 많은 시사점을 줌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8일 SK머티리얼즈에 목표주가는 2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이종욱, 배현기 애널리스트이다.CO2 제조업체 한유케미칼 지분 80%를 400억에 인수. 1Q20부터 연결기준으로 반영되 어 반도체용으로 매출 확대. 적극적인 M&A와 반도체 매출 레버리지 전략이 끊임 없이 이어지며 ROE를 극대화.한유케미칼은 CO2 제조 업체로 주로 식품 보관용, 산업용으로 납품고 있으며 2018년 매출액 약 200억원과 영업이익률 10% 후반 정도로 추정된다.적극적인 M&A를 통한 제품 라인업 확대 전략을 다시 한 번 보여 주었다. 기술과 생산 시설을 인수한 후 어플리케이션을 확장고, 배당으로 돌려주는 전략은 높은 ROE를 지속는 기반이다. 동사 주식의 매수는 SK그룹의 소재 안목에 투자는 것과 같다.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7일 NHN에 목표주가는 9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오동환 애널리스트이다.26일 정부는 웹보드게임의 일일 베팅 한도 10만원을 없애는 규제 완화안을 입법 예고. 기존 웹보드게임 매출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일일 베팅한도가 없어지는 만큼 시장 전 체의 성장이 예상되며, 고마진 웹보드게임 매출 증가로 NHN 전체의 영업이익도 큰 폭으 로 개선될 전망NHN의 관련 매출은 13년 2,500억원에서 15년 840억원으로 대폭 감소. 이후 16년 규 제가 한차례 완화되며 매출액이 17년 1,400억원으로 회복되었으나, 실질적 매출 영향 이 큰 일일 베팅 한도 완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이후 매출이 정체되었음.NHN에 대해 기존의 BUY 투자의견을 유지며, 이익 추정치 상향을 반영여 목표주가를 기존 90,000원에서 95,000원(SOTP 방식 적 용)으로 5.6% 상향함. 회사의 이익을 책임지는 웹보드게임의 핵심 규제가 완화되는 만큼 규제 완화에 따른 이익 개선세가 2021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7일 엔씨소프트에 목표주가는 7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오동환 애널리스트이다.리니지2M은 출시 10시간만에 iOS 매출순위 1위를 기록하며 리니지M에 버금가는 초기 성과를 보임. 빠른 매출 순위 달성 속도를 감안하면 컨센서스를 넘어서는 실적 전망 ● L2M 글로벌 진출과 아이온2 출시 일정으로 엔씨소프트의 투자 모멘텀은 내년 하반기를 앞두고 다시 한번 강화될 전망. 여전히 게임 섹터 내 가장 매력적인 주식이라 판단됨L2M의 흥행으로 엔씨소프트의 내년 영업이익은 올해 대 비 두 배 이상 성장한 1.1조원을 기록할 전망타 게임 업체들의 신작 출시 지연에 따른 모멘 텀 부진을 고려면 엔씨소프트는 여전히 게임 섹터 내 가장 매력 높은 기업이라고 판단됩. 엔씨소프트에 대해 기존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74만원을 유지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28일 메가스터디교육에 목표주가는 5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윤창민, 김규리 애널리스트이다.정시 비중 확대 기조도 긍정적이다. 최근 수시 전형에 대한 공정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0학년도 정시 비중은 22.7%로 역대 최저다. 11월 28일 금일 교육부는 22년 대입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시 비중 40%대로 확대가 유력한 상황이다. 추가적인 수능 사교육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4분기 매출액 918억원(+23.3% YoY), 영업이익 31억원(+198.5% YoY)이 예상된다.목표주가 51,000원 유지. 20F P/E 7.2배 현저한 저평가. 20F P/E는 7.2배다. 교육업체 평균 P/E는 11.6배다. 현저한 저평가 구간이다. 과점 시장 내 독보적 1위업체에 대한 프리미엄 부여가 타당하다. 21년에도 새로운 신설 기숙학원 오픈으로 추가 성장이 가능하다. 주가 리레이팅이 기대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28일 덕산네오룩스에 목표주가는 2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소현철 애널리스트이다.5G 스마트폰과 OLED TV 빅사이클 -> 172억원 규모 시설투자 결정매출액: 20F 1,211억원(+25.3%), 21F 1,525억원(+25.9%) 전망20F 영업이익 265억원(+56.6% YoY), 20F 고객사 프리미엄 스마트폰용 Red Host 공급재개, TV용 Blue Prime 개발을 고려해 목표주가 2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삼성디스플레이의 QD OLED TV 투자 결정을 고려해 보면 주가의 추가 상승여력이 높다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