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이 올해 총 30억 원 규모로 장학금을 지원하겠다고 25일 밝혔다. 두산연강재단은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올해 첫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대학생 177명에게 14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우수한 학업성적과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선보인 학생들이다. 두산연강재단은 올해 ‘기술인재 고교 장학금’, ‘다문화가정 장학금’ 등 다양한 형태의 장학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초 ·중 ·고 및 대학생 등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연간 총 30억 원 가량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 이래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수한 학업 성적을 거둔 초·중·고 및 대학생 등 1만 9,088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양자 컴퓨팅은 고전 컴퓨터로는 계산하기 어려운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양자 기술이다. 양자 컴퓨터가 복잡한 연산을 정확히 수행하려면 연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양자 오류를 정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이에 필요한 양자얽힘 상태를 구현하는 것은 매우 큰 난관으로 여겨져 왔다. KAIST(총장 이광형)는 물리학과 라영식 교수 연구팀이 양자오류 정정 기술의 핵심이 되는 3차원 클러스터 양자얽힘 상태를 실험으로 구현하는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측정기반 양자 컴퓨팅은 특수한 양자얽힘 구조를 가진 클러스터 상태를 측정하여 양자 연산을 구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양자 컴퓨팅 방식이다. 이러한 방식의 핵심은 클러스터 양자얽힘 상태의 제작에 있으며, 범용 양자컴퓨팅을 위해 2차원 구조의 클러스터 상태가 사용된다. 하지만 양자연산에서 발생하는 양자오류를 정정할 수 있는 결함 허용 양자컴퓨팅(Fault-Tolerant Quantum Computing)으로 발전하려면 더욱 복잡한 3차원 구조의 클러스터 상태가 필요하다. 기존 연구에서는 2차원 클러스터 상태 제작이 보고됐지만, 결함 허용 양자컴퓨팅에 필요한 3차원 클러스터 상태는 양자얽힘의 구조가 매우 복잡해 그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권명호)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매월‘전통시장 가는날’을 시행한다고 25일(화) 밝혔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은 25일(화) 울산광역시 울주군 덕하시장을 방문하여 울산양육원, 혜진원 등 울주군 관내 복지시설 후원물품을 구매하고, 덕하시장 내 음식점에서 점심 간담회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동서발전은 매년 설 명절과 추석 명절에 전통시장 방문 주간을 운영하고 울산 본사를 비롯한 전국 발전소 소재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펼쳐 왔다. 올해부터는 매월 장보기 행사 시행으로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 설 명절에는 본사 소재 울산광역시에서 중구 태화시장을 시작으로 동구 전하·월봉시장, 북구 호계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시행했다. 이번 울주군 덕하시장 방문까지 울산광역시 관내 5개 구·군 전통시장을 매월 방문하여 소상공인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상생협력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25일 포항 포스텍에서 울산광역시, 포항시, 경주시와 해당 지자체에 속한 대학인 UNIST, 울산대, 한동대, 포스텍, 위덕대, 동국대 등 6개 대학과 ‘해오름동맹지역 R&D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한수원을 비롯한 지자체와 대학들은 앞으로 3년간 포스텍을 주관으로, 원자력 기술뿐 아니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차세대 원전, 수소, 인공지능 등 미래에너지 분야 연구와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협력 연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각 대학별 전문 분야를 결합한 집단과제를 수행할 예정으로, 이를 통한 공동연구의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수원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지역 대학과 안정적인 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상생 및 지역특화 분야 연구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수원과 지자체 및 참여대학들은 앞서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진행된 ‘해오름동맹지역 R&D 공동연구’에서 지역협력 전략, 원전 지역특화, 지역 수용성 증진 등에 대한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장희승 한수원 품질기술본부장은 “공동연구협력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아시아나항공(대표 송보영)이 에어인천에 화물기사업을 매각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5일(화)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에어인천과의 화물기사업 분할합병 계약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발행주식총수2억599만711주, 참석주식수 1억 7003만9624주, 찬성1억 6992만5495주 – 찬성률 99.93%)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월 16일 에어인천과 화물기사업 분할합병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매각 대금은 4,700억원이다. 이번 안건은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에 대한 유럽 집행위원회와 일본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 조건으로, 신주인수거래가 종결됨에 따라 이루어졌다. 유럽 집행위원회는 작년 2월 기업결합을 조건부로 승인하면서 대한항공의 유럽 여객 노선(파리·로마·프랑크푸르트·바르셀로나)의 양도와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사업 매각을 요구했다. 이에 유럽 여객 노선은 티웨이항공에 양도되고, 화물기사업은 에어인천으로 매각이 결정됐다. 이번 임시주총 가결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사업 분할합병의 형식적 절차는 마무리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6월 10일까지 화물기사업부의 에어인천 물적, 인적 이관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관 대상은 보잉747 화물기 10대와 보잉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24일 APR 노형을 기반으로 한 세계 최초의 국제 원전 기관인 APR Owners Group(이하 APROG)을 공식 출범했다. 한수원은 UAE 바라카원전의 운영사인 ENEC Operations(이하 ENEC)를 창립 멤버로 포함한 APROG를 설립함으로써, APR 노형을 운용하는 글로벌 원전 운영사 간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한수원이 국제기관을 설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나루호텔에서 열린 이날 출범식에는 이상민 한수원 기술부사장과 살레 알 셰히(Saleh Al Shehhi) ENEC COO를 비롯한 국내외 원전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전 세계 원전 운영사들은 특정한 원전 노형을 운영하고 있는 기관들 간의 경험과 기술 정보를 교환하고 벤치마킹함으로써 원전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Owners Group을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한수원의 경우 기존에 PWROG(가압경수로형), COG(캔두형), FROG(프라마톰형)에 가입해 있었으나, 이번 APROG 출범을 통해 한수원은 국제 Owners Group의 가입 기관을 넘어, 소유 기관으로서 글로벌 원전 시장을 선도하는 새로운
기아가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e스포츠인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와의 신규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e스포츠 마케팅 확대에 나선다. 기아는 리그 오브 레전드 중동 및 북아프리카(Middle East and North Africa) 지역 리그인 '아라비안 리그(Arabian League)' 타이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게임 제작사인 '라이엇 게임즈(Riot Games)'와 협업을 이어간다고 25일(화) 밝혔다. 아라비안 리그는 2019년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럽 지역 프로 리그가 중동, 아프리카 지역까지 참가 지역이 확대 개편됨에 따라 설립된 리그로 아중동 지역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중동 지역 15개국의 팀이 참가할 수 있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팀은 리그별 대항전인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럽·중동·아프리카 마스터스(EMEA Masters)' 출전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타이틀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기아는 게임 중계 화면 내 브랜드 로고 노출 등 기본적인 협업뿐만 아니라 e스포츠 팬들과 함께 플레이오프 등 주요 경기를 관람하며 기아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5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초공간 네트워크 분야 국가전략프로젝트 ‘에이블 맨(ABLE-MAN)’의 전략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발표회는 지난해 10월 진행한 ICT 기술·정책 토론회의 후속으로, 새롭게 발굴한 서비스 시나리오와 시장 니즈에 대한 전문가 평가, 생태계 협력 주체별 기술개발 역할 등을 제시하여 주목받았다. ‘에이블 맨(ABLE-MAN)’은 6G와 우주통신 시대를 대비해 이동통신 공간 확장을 위한 위성통신 핵심기술(다이렉트 셀룰러, 위성 엣지 컴퓨팅, 3D 오픈랜, 지능형 협력 네트워킹 등)을 확보하고, 2035년 약 116조 원으로 추정되는 저궤도 위성통신 글로벌 장비 시장을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토론회에서는 에이블 맨의 목표 시장 정의와 획정, 시장 규모 추정, 필요 기술 도메인, R&D 추진체계 등을 논의했고, 이번 전략발표회에서는 에이블 맨 기반의 서비스 시나리오, 시장 수용성, 추진 프로젝트의 비용-편익 분석, 생태계 내 역할 정의 등을 폭넓게 다루며 국가전략프로젝트의 추진 타당성을 검토했다. 특히, ▲국방 분야 ‘극초음속 미사일 방어체계’ ▲제조·물류 분야 ‘글로벌
효성중공업이 인도 최대 전력산업 전시회에서 최첨단 전력 솔루션을 선보이며 많은 현지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효성중공업은 22일부터 26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되는 ‘ELECRAMA 2025’(일렉라마 2025)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ELECRAMA 2025’는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적인 전력산업 전시회로, 약 1,0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4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에너지 전환 시대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그리드 안정성을 책임지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최신 전력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주요 전시 제품으로는 ▲온실가스 배출량은 줄이고 고성능 절연 기술은 높인 SF6 Free GIS(Gas Insulated Switchgear) ▲신속한 설치 및 이동으로 긴급상황 대처에 용이한 이동형 변전소 ▲신재생에너지 발전, 데이터센터 등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돕는 STATCOM(정지형 무효 전력 보상장치) ▲효율적인 장거리 대용량 전력 전송이 가능한 미래 전력망 핵심 기술 HVDC(초고압 직류 송전 시스템) 등이 있다.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는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대표이사 이경섭)가 ‘메르세데스-AMG SL 43 HS효성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메르세데스-AMG SL 43 HS효성 에디션’은 국내에서 단 11대만 판매되는 한정판 모델로, 오직 HS효성더클래스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HS효성더클래스에서 특별히 기획한 11가지 옵션과 함께 옵시디안 블랙, 오팔라이트 화이트 브라이트, 알파인 그레이 솔리드와 파나고니아 레드 브라이트 등 총 4종의 유니크한 컬러로 출시된다. 이번 에디션은 21인치 AMG 10 트윈 스포크 단조 휠을 기본으로 적용해 AMG SL만의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더했다. 내장재는 모두 최고급 나파 가죽을 사용해 파워풀한 주행 속에서도 탁월한 안락함과 자유로움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AMG SL 라인 특유의 차별화된 고급감과 희소성을 배가시키는 최적의 밸런스를 고려해 조합된 외장과 실내, 루프라이너, 소프트탑, 휠 등으로 구성된 11가지 옵션을 제공해 고객의 취향과 개성에 부합하는 차량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르세데스-AMG SL 43 HS효성 에디션’은 지난 2021년 10대 한정, 2022년 창립 1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곽재선 회장의 혁신적인 리더십으로 지난 2년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KG그룹 가족사 편입 이후 지속적으로 안정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KGM은 장기화된 경기 불황 속 대내적 불확실성이 만연한 시장 상황에서 국적을 불문하고 고객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잇는데 성공했다. 평소 소통과 신뢰를 중시하는 곽 회장의 경영 철학에 임직원들의 땀이 더해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평소 고객 만족과 소통에 대해 강조하며 몸소 실천을 아끼지 않는 곽재선 회장의 리더십은 KGM이 연간 최대 수출 실적이라는 놀라운 성과로 증명하고 있다. 국내 픽업트럭 시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KGM은 오는 3월 국내 최초 전기 픽업 트럭인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시를 예고하고 있으며, 향후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등 이전 보다 나은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고객 접점 넓혀라” 고객 니즈 반영한 고객접점 마케팅 강화 및 신제품 출시 앞둬 곽 회장 취임 이후 새로운 모델을 꾸준히 선보이고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관리기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최원목, 이하 ‘산업기반신보’)이 민간투자사업에서 축적한 3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밀착형 인프라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 사업은 2024년 10월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산업기반신보는 지자체를 비롯한 주무관청과 중소 건설사를 대상으로 지역밀착형 민간투자산업에 대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해 지역 균형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기반신보는 민간투자사업의 복잡한 금융구조와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전국 8개 영업본부의 인프라 상담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산업기반신보는 사업별 보증 한도를 1조원에서 2조원으로 확대하고, 최초의 민간투자사업 정책 펀드인 ‘출자 전용 특별 인프라펀드’ 조성에 참여하는 등 민자사업에 대한 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내수 경기 활성화를 돕고 있다. 산업기반신보 관계자는 “이번 인프라 컨설팅 사업을 통해 민간투자사업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게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최근 중국에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나의 가치를 높여주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며 이에 맞춘 아이디어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2㎡라는 나만을 위한 공간을 설정하고 소확행을 추구하는 인테리어 제품, 혼술·혼밥 등 싱글여성의 일상을 겨냥하고 미적 감각까지 더한 저도수 와인, 바쁜 남성 직장인을 위해 내구성·활동성이 강조된 정장 등 새로운 제품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인도에서는 스마트폰 케이스 등 모바일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슈피겐코리아’가 가성비를 중시하는 현지시장에서 일찍이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인도 소비자의 고가 스마트폰 선호에 발 맞춘 전략으로 최근 프리미엄폰 점유율 상승의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다. 최근 인도 주요 이커머스에서 모바일 액세서리 카테고리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인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KOTRA(사장 강경성)는 정부에서 발표한 2월 범부처 수출 비상대책에 따라 우리기업의 수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26일 ‘30억 인구 소비시장, 중국·인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비교적 유연하게 접근 가능한 소비재를 주제로 세계 2위 소비시장인 중국과 세계 1위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25일 고려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등 29개 기관(주관기관 및 참여기관 포함)과 ‘2024년도 사외공모과제’ 협약을 체결했다. 한수원과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원전 안전성 ▲설비 신뢰도 ▲수출형 원전 ▲해체/사용후핵연료 ▲신재생/신사업 등 원전 산업 분야와 관련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해 공모한 이번 사외공모과제에는 모두 149개 과제가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19개 과제(중앙연구원 17개, 방사선보건원 2개)가 선정됐다. 연구는 총 104억 원 규모로, 2027년 2월 2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이번 과제 연구를 통해 원자력 경쟁력을 높여 원전 산업 최강국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수원은 2017년부터 차세대 혁신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외부 기관들과 사외공모과제를 시행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약 600억 원의 과제비를 투입해 160여 건의 산업재산권 출원, 670여 건의 논문 게재 및 발표, 250여 건의 연구보고서 작성, 260여 건의 기타성과물 등을 도출했다. 과제에 참여한 기관만 92개에 달한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다양한 분야의 산·학·연 연구 협력
(웹이코노미)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2월 25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대중문화예술 명예의 전당’추진과 관련한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는 ‘명예의 전당 민간 추진위원회’를 대표해 배우 유동근, 정보석, 정준호, 신현준 씨, 가수 남진, 권인하 씨, 성우 장광 씨, 뮤지컬 감독 박명성, 설도윤 씨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민간 추진위원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명예의 전당 설립에 대한 대중예술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문체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간 추진위원회와 정기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를 명예의 전당 추진 과정 전반에서 주요 자문기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인촌 장관은 “각 분야를 대표하는 대중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민간 추진위원회’는 명예의 전당 설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문체부는 민간과 협력해 명예의 전당 설립을 위한 작은 부분부터 하나씩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