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15일 JYP Ent.에 목표주가는 2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한상웅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성장을 견인한 것은 트와이스 일본 돔 투어 및 GOT7 월드투어의 매출 인식이다 . 이에 따라 콘서트 매출은 1 00 억원 (+150% yoy) 를 기록했다 . 해외 매출은 일부 원가를 제외하고 인식되는 순매출로 영업이익에 대한 기여도 크다3 분기 실적은 매출액 456 억원 35 % yoy), 영업이익 148 억원 75 % 로당사 추정치 110 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하 는 실적을 기록 했다2020년 성장을 위해서는 탈 脫 트와이스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미 10 월 집계되는 앨범 판매로는 ITZY, DAY6 의 팬덤 성장이 확인 됐다 . 스트레이 키즈의 첫 단독 콘서트도 GOT7 보다 빠르게 진행되며 수익화 시점 을 단축 하 고 있다 .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15일 이마트에 목표주가는 17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주영훈 애널리스트이다.절대적으로 좋은 수치라 말하기는어렵지만 , 1 년여만에 시장 눈높이에 부합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 가 있다반대급부로성장률 GMV 기준 이 상반기 + 에서 + 까지 확대 되었다는 점에서 나쁘게 해석할필요는 없다 감내 가능한 적자라면 외형 성장률 회복이 기업가치에 오히려 긍정적이다3분기 실적보다 중요한 것은 4 분기 방향성이다 10 월 할인점 기존점 신장률 2.2%) 부진 폭이 상반기 대비 완화된 가운데 11 월에는 쓱데이 행사 및 26 주년 행사 영향으로 회복이 기대된다 공휴일수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15일 한국콜마에 목표주가는 4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이선화 애널리스트이다.한국콜마에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5 만 3 천원에서 15.1 % 하향 조정한 4 만 5 천 원으로 수정 제시하고 투자의견 또한 BUY 에서 HOLD 로 하향 한다한국콜마의3 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 609 억원 3. 9 %yoy, 11.9 %qoq), 영업이익은 202억원 159.7 %yoy, 46.8 %qoq, 영업이익률 5.6 으로 시장 전망치 293 억원 을 30.9 하회 하는 어닝쇼크를 기록 했다C KM 14.4 yoy , 무형자산상각비용 반영 영업이익률 1 4 은 CJ 헬스케어의 신약 케이캡이 시장에 안착하면서 안정적인성장을 달성하고 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15일 제주항공에 목표주가는 2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방민진 애널리스트이다.이어지고 있는 단거리 노선 여객 모멘텀 둔화에 일본 여행 불매 운동 타격이 더해진 결과임. 특히 동사는 기재가 전년동기비 8대 많아진 상황으로 국제선 공급(ASK) 증가율이 30.2%를 기록하면서 탑승률(L/F)이 전년동기비 1.7%p 하락함. 국제선 평균운임(원화 Yield 기준)은 전년동기비 17% 가량 하락한 것으로 보임동사의 3분기 매출은 3,688억원(+5.3%yoy), 영업손실 174억원(적전yoy)으로 당사 기대치(-187억원)에 부합, 시장 기대치는 하회함.아시아나항공 매각 이슈가 국내 저비용항공시장에 어떤 방향으로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임. 이에 대비해 동사가 압도적 1위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현재보다 뚜렷한 원가 경쟁력 확충이 필요함. 리스가 아닌 직접 매입한 B737 Max와 같은 효율적 기재 도입이 이를 촉진할 수 있으나 이는 2022년부터 본격화될 예정임.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15일 대한항공에 목표주가는 3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방민진 애널리스트이다.유류 할증료 감소 효과도 있지만 일본 여행 보이콧 여파로 저비용항공사 LCCs) 들이 공급을 집중하고 있는 동남아 노선에서 운임 경쟁이 심화되고있 는 것으로 보임동사의3 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3. 38 조원 3.8 %yoy), 영업 이익은 964 억원 76.0 yoy 으로 당사의 기존 전망치 (1 911 억원 를 하회함화물 물동량의 기저 효과는 내년 1 분기부터 가능 할 전망임 이 경우 현재 진행 중인 재무 구조 개선 을 지지할 것임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15일 삼성화재에 목표주가는 3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박혜진 애널리스트이다.2위권사와는 달리 무리한 매각이익을 지양한다는 경영방침을 증명한 분기. 따라서2020년 이익증가에 대한 가능성은 방증하였으나 2019년 이익은 30%이상 감소할 것이라 배당재원도 감소하는 상황3분기 순이익은 우리의 추정 1,980억원을 -19.3%하회하고 시장의 컨센서스 1,870억원을 -14.6%하회. 자동차 및 위험손해율 상승은 예상한 바였으나 투자이익이 예상보다하회하였고 사업비는 증가하였음회사는 계속보험료 유지를 위해 올해 수준의 신계약을 증가시키겠다는 계획. 업계 전반적으로 제도적 장치가 작동하는 2021년까지 경쟁은 지속될 전망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15일 롯데칠성에 목표주가는 18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한유정 애널리스트이다.모든 악재가 집중되었던 2019년이 지나고 2020년 반등 기대. 조정 시 매수 접근 추천2019년 3분기 롯데칠성 연결 매출액은 6,571억원(-2% yoy, -3% qoq), 영업이익은490억원(-4% yoy, +6% qoq)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570억원을 하회기저효과에 음료 부문 실적 개선이 더해져 2019년 4분기를 시작으로 매 분기 두자리이익 증가 기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15일 삼성생명에 목표주가는 8만원이며,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박혜진 애널리스트이다.투자의견 시장수익률(Market Perform), 목표주가 80,000원 유지3분기 순이익은 우리의 추정 2,766억원을 -24.8%하회하고 시장의 컨센서스 2,930억원을 -20.4%하회. 손해율이 우리의 예상보다 2.4%p가량 높았으나 주 원인은 일회성 법인세 -300억원 반영에 기인장기보장성 APE는 4,666억원(QoQ -3.5%, YoY +1.7%)로 전 분기 대비 감소, 종신보험APE가 2,320억원(QoQ +1.8%, YoY -18%)은 증가하였으나 주력상품인 건강상해보험APE가 2,280억원(QoQ -7.7%, YoY +43.4%)으로 감소한 영향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15일 풀무원에 목표주가는 1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한유정 애널리스트이다.해외 사업부의 높은 성장성 대비 저평가 상태. 매수 추천 유지2019년 3분기 풀무원 연결 매출액은 6,268억원(+7% yoy, +5% qoq), 영업이익 112억원(-30% yoy, +4% qoq)으로 종전 대신증권 추정 영업이익 142억원을 크게 하회미국 법인 역시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외형 성장에도 적자율은 전년 동기 대비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어 해외에서의 유의미한 턴어라운드가 기대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15일 롯데푸드에 목표주가는 5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한유정 애널리스트이다.롯데푸드 연 매출액의 29%를 차지하는 육가공 시장의 경쟁 심화 뿐만 아니라 성장둔화 흐름이 예상되어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고민 필요2019년 3분기 롯데푸드 별도 기준 매출액은 4,776억원(-4% yoy, +2% qoq), 영업이익은 212억원(-23% yoy, +14% qoq)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256억원은 크게 하회하였으나 종전 대신증권 추정 영업이익 213억원에는 부합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15일 한국콜마에 목표주가는 5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한유정 애널리스트이다.목표주가 하향 조정은 2020년 이익 추정치 -20% 하향 조정에 기인. 이미 노출 되어왔던 악재로 조정 시 매수 접근 추천2019년 3분기 한국콜마 매출액은 3,609억원(-4% yoy, -12% qoq), 영업이익은 202억원(+160% yoy, -47% qoq)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300억원, 종전 대신증권 추정 영업이익 308억원을 크게 하회국내외로 악재가 겹쳤던 인고의 2019년을 지나 2020년 별도 국내, 수출 화장품 기저효과 및 무석콜마 수주확대로 상저하고의 회복 흐름 예상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15일 오뚜기에 목표주가는 6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한유정 애널리스트이다.아쉬운 실적의 연속으로 단기 주가 반등 모멘텀 부재. 보수적인 접근 추천2019년 3분기 오뚜기 연결 매출액은 5,970억원(+3% yoy, +5% qoq) 영업이익은 366억원(-9% yoy, -3% qoq)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434억원을 하회2019년 3분기 분기보고서 기준 오뚜기의 관계 기업 오뚜기라면(지분율 27.65%, 장부가액 877억원), 조흥(44.89%, 575억원), 대선제분(32.52%, 210억원)의 보유 지분율에는 변동 없음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15일 제주항공에 목표주가는 2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양지환 애널리스트이다.목표주가 하향은 2019년 3분기 실적이 당사 추정치를 하회함에 따른 조정이며, 목표주가는 2020년 추정 BPS 12,268원에 Target PBR 2.2배(18~19년평균) 적용부진한 실적은 1)일본노선의 수요감소, 2)동남아노선 경쟁심화에 따른 수익성 지표 하락, 3)정비비 증가(환율상승에 따른 정비충당부채 환산손실 약 30억원 반영), 4)인건비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추정성수기 이후인 2019년 9월부터 항공여객수요 둔화에 따른 영향이 본격화되고 있어2019년 4분기 적자폭은 더 확대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15일 대한해운에 목표주가는 3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양지환 애널리스트이다.우호적인 환율과 BDI상승 등에 따른 영업환경 개선 영향도 있지만, 2019년 3분기부터시작된 장기계약 수행을 위한 신조선 인도효과가 시작된 것으로 판단함2019년 3분기 영업이익은 441억원으로 당사 및 시장기대치 380억원을 16% 상회2019년 4분기 매출액 3,100억원(-7.2% yoy), 영업이익 418억원(+9.0% yoy) 전망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15일 LIG넥스원에 목표주가는 3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이동헌 애널리스트이다.타깃 PER은 주요 글로벌 방산업체 4사(레이시온, 탈레스, BAE, 제너럴다이나믹스)의 2020E평균 PER. 신규수주와 매출인식 기간이 1년 이상으로 길어 실적 회복이 더디지만 수주잔고가 역대 최대치에 근접했고 실적 개선 시작점임을 감안3Q19 별도 실적은 매출액 3,738억원(+16.6% yoy) 영업이익 148억원(+218.1% yoy) 영업이익률 4.0%(+2.5%p yoy). 당사 추정 매출액 3,652억원과 컨센서스 매출액 3,768억원 대비 각각 +2.3%, -0.8%로 부합. 당사 추정 영업이익 132억원과 컨센서스 영업이익 137억원을 각각 +12.5%, +8.2% 상회올해 연말 수주잔고는 6조 6,558억원(+3.0% yoy)으로 역대 최대를 예상하지만 납기와 매출인식 시차가 길어 내년까지는 더딘 성장을 전망. 내년 영업이익률 3.9%(+0.8%p yoy), PER16.8배. 본격적인 성장은 2021년부터 진행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