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15일 대한해운에 목표주가는 3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양지환 애널리스트이다.
우호적인 환율과 BDI상승 등에 따른 영업환경 개선 영향도 있지만, 2019년 3분기부터
시작된 장기계약 수행을 위한 신조선 인도효과가 시작된 것으로 판단함
2019년 3분기 영업이익은 441억원으로 당사 및 시장기대치 380억원을 16% 상회
2019년 4분기 매출액 3,100억원(-7.2% yoy), 영업이익 418억원(+9.0% yoy)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