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18일 LG화학에 목표주가는 38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조현렬 애널리스트이다.2019년 반영된 배터리 악재는 2020년 소멸될 것으로 예상하며, ABS 비중이 가장 큰 화학포트폴리오로 인해 기초소재 부문은 2020년 올레핀 대규모 증설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18일 대한유화에 목표주가는 1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조현렬 애널리스트이다.2020년 사상 최대증설이 계획되어 있는 에틸렌, PE, 프로필렌, PP, 부타디엔은 모두 동사의 주력제품. 따라서 금번 증설로 인한 공급부담 영향은 업종 내에서 가장 클 전망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18일 SKC에 목표주가는 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조현렬 애널리스트이다.화학사업 지분매각효과 및 KCFT 인수효과는 1Q20부터 펀더멘털에 반영 개시, 사업모델 변화에 따른 이익의 질적 양적 개선이 시현될 전망. Top-pick의견 유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19일 한국금융지주에 목표주가는 9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김은갑 애널리스트이다.2019년 3분기 누적 연결순이익 6,928억원을 달성하여 사상 최대순이익 기록 중. 3분기 영업이익은 다소 주춤했지만 카카오뱅크 지분매각과 관련된 중단사업이익이 8백억원 이상 발생하여 이를 만회하였음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774억원으로 YoY4.9% 감소, QoQ 35% 감소한 반면 연결순이익은 2,265억원으로 YoY 46%, QoQ8.8% 증가함. 대규모 중단사업이익의 효과자회사 성장이 전체 연결순이익 증가와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음. 한국운용 및 밸류운용의 3Q 합산 AUM은 54.4조원로 2019년 말까지 2018년 대비 10% 정도 성장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18일 키움증권에 목표주가는 11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김은갑 애널리스트이다.전체 MS도 19.2%까지 상승함. MS의 꾸준한 상승으로 시장 거래대금의 변동에 비해 키움증권 거래대금의 변동폭은 축소됨.증시부진 등으로 고객예탁금은 3.4조원 2Q 대비 0.1조원 감소19.1Q 개인투자 거래대금 MS 27.2%로 처음으로 27% 상회한 이후 2Q 29.1%, 3Q30.3%까지 MS 상승하여 최고치 기록 중15%를 상회할 것으로 보이는 2019년ROE가 지속되기는 어렵지만 2020년 ROE도 11%로 전망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18일 삼성증권에 목표주가는 4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김은갑 애널리스트이다.국내주식 거래대금 MS는 6.1%로 소폭 상승했지만 거래대금 감소로 수수료는 11%감소했고, 리테일 고객자산도 평가액 감소 등으로 3% 감소, 고객 수도 3% 감소함.결과적으로 브로커리지와 WM 수익 비중이 감소 중이며, 금리상승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실적이 유지된 운용손익과 IB수익의 비중이 상승 중. 3Q 누적기준으로 IB/운용실적기여도는 51% 까지 상승19.3Q 누적 연결순이익 3,024억원으로 YoY 2% 증가. 3Q 연결순이익은 889억원으로 QoQ 8% 감소했지만 타 증권사 대비 안정적인 모습으로 시장 기대수준에도 부합증권사 중 ROE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나 수익성이 점차 개선되면서 차이를 좁히고 있고, 배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18일 메리츠종금증권에 목표주가는 5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김은갑 애널리스트이다.4Q 일부 해소될 여지도 있으나 시장의 우려는 남아 있을 것으로 보이며, 향후 자산증가세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보임3Q 연결순이익 1,044억원으로 2Q 대비 28% 감소. 금리상승 등으로 운용손익이QoQ 49% 감소했고, 기업금융수수료수익도 25% 감소함시장상황에 따라 만회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금융수지는 그 동안 보여줬던 증가세가 둔화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18일 미래에셋대우에 목표주가는 9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김은갑 애널리스트이다.투자자산 규모는 6.9조원으로 증가세는 다소 둔화. 인수금융, 부동산관련 PF, 해외호텔/오피스 투자 등 다양한 투자건들이 이익으로 연결되면서 점차 수익성이 개선되는 과정으로 생각됨19.3Q 누적 순이익 5,223억원으로 사상 최대치 기록. 연결자기자본 9조원을 넘었으며, 트레이딩 손익이 실적개선에 기여 중당시 예상보다 ROE 개선 폭이 큼. 이익의변동성이 높아 보이지만 이익규모가 업그레이드된 상태에서의 변동임. 국내외 투자자산 분산이 시황의 영향을 감소시킨 모습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19일 NH투자증권에 목표주가는 1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김은갑 애널리스트이다.운용자산 평가이익 및 WM관련 이자수익 감소 등의 영향임. 강점을 보이던 IB관련 수익은 2Q와 비슷한 수준을유지했고, 금융상품판매 수수료수익은 QoQ 9% 증가함운용여건 악화 등으로 3Q 연결순이익 806억원으로 부진. QoQ 25%, YoY 24% 감소. 시장 거래대금 감소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 감소3Q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못미쳤지만 건물매각이익을 제외해도 2018년 대비 20% 이상의 이익증가율이 전망되므로 DPS는 증가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19일 디앤씨미디어에 목표주가는 2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문경준 애널리스트이다.카카오페이지는 웹툰/웹소설을 포함한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와 日 픽코마를 운영중이며 해당 플랫폼의 국내외 이용자 및 거래량 추이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카카오페이지의 현재 누적가입자 수는 2,200만명을 넘어섰으며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470억회(작품수 6만6천여개)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됨3Q19 실적은 매출액 130억원(+55.5% yoy, +20.3% qoq), 영업이익 20억원(+26.7% yoy, +25.0% qoq)으로 분기별 실적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디앤씨미디어의 해외 사업도 올해부터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음. 올해 3분기까지 해외매출액은 30억원으로 매출비중이 8.9%까지 증가. 향후 국내 웹툰/웹소설 플랫폼 채널의 해외 사업 확대로 인해 동사의 해외사업 실적도 비례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화투자증권은 19일 DB손해보험에 목표주가는 6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화투자증권의 성용훈 애널리스트이다.이유야 어찌됐든간에 주주가치 제고, 더 나아가 주가 방어에 가장 적극적인 액션을 취할 수밖에 없는 보험사라 판단합니다.1) 車보험 손해율 상승, 2) 장기위험손해율 상승, 3) 사업비율 상승 등 업계 공통 요인 탓이다. 그나마 이를 일정 부분 상쇄시키기 위해 채권 매각익을 실현하여 감익 폭을 최대한 방어하고 있는 모습이다DB손해보험의 2019년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1.5% 감소한 4,040억 원을 기록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화투자증권은 19일 NAVER에 목표주가는 2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화투자증권의 김소혜 애널리스트이다.전일 라인과 야후재팬은 경영 통합 합의를 정식 발표하며 연내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각 사의 주력 서비스인 메신저, 검색 엔진 뿐만 아니라 간편결제, 커머스, 인공지능(AI) 등의 영역에서 사업적 시너지가 기대된다.두 회사의 단순 결합으로 인한 경제적 가치는 합산 기업가치 31조 원의 인터넷 회사가 탄생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한일 정부 관계는 경색국면인데 자수성가한 한일 기업들의 통합 경영 결정만으로도 상징성이 크다고 판단한다. 양사의 경영 통합이 이뤄지면 1.5억 명(라인 8200만 명+야후재팬 6743만 명)의 사용자 기반을 갖춘 일본 최대 온라인 플랫폼이 출범한다. 각 사의 주력 서비스인 메신저, 검색 엔진 뿐만 아니라 간편결제, 커머스, 인공지능(AI) 등의 영역에서 사업적 시너지가 기대된다.이번 결정으로 인해 영업이익률 30% 수준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별도 포털 사업부의 가치가 더욱 부각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화투자증권은 19일 메리츠화재에 목표주가는 1만6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화투자증권의 성용훈 애널리스트이다.가장 감익폭이 작기는 하지만, 내용 상 썩 좋다고 말하기는 힘듭니다.종전 추정치(2,864억 원) 대비 약 16% 하향조정된 값인데, 2-3Q의 신계약 경쟁 심화, 높은 위험손해율과 車보험 손해율 지속 등을 반영했다. 올해 20~30% 감익이 예상되는 경쟁사에 비해 '표면적'인 감익 폭은 확실히 작다2019년 메리츠화재의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약 8% 감소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화투자증권은 19일 와이솔에 목표주가는 1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화투자증권의 김준환 애널리스트이다.와이솔의 3분기 실적은 부진했습니다. 또한 4분기에도 예상치보다 큰 폭의 전방 고객사 재고 조정으로 회복이 지연될 전망입니다. 2020년에는 고객사 ODM 물량 확대에 따른 실적 불확실성이 우려 요인입니다. 다만 5G 개화에 따른 동사의 중장기적 수혜를 감안하여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유지합니다.와이솔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385억 원, 영업이익 140억 원을 기록하며 추정치 대비 부진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SAW필터 매출이 주요 중화 고객사들의 로컬 시장 내 M/S 하락으로 전년동기대비 7.9% 감소했고, RF 모듈 관련 일회성 손실이 추가적으로 반영되었기 때문이다4분기 실적 또한 국내 고객사 재고 조정으로 부진할 전망이며, 2019년 연간 영업이익은 388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7% 감소할 전망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18일 CJ CGV에 목표주가는 5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김회재, 이가연 애널리스트이다.CGV가 보유한 동남아 법인의 주주가치가 8.3천억원으로 인정받으면서 당사가 추정한본사, 터키, 4DX 및 동남아 법인을 합한 전체 주주가치 1.2조원 부여의 정당화 및 재무구조 개선을 반영하면 주주가치 1.5조원 및 주당 73천원의 가치 부여의 근거 마련성공적인 외자 유치 및 국내외 극장가 호황에 따른 주가 상승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