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화투자증권은 19일 메리츠화재에 목표주가는 1만6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한화투자증권의 성용훈 애널리스트이다.
가장 감익폭이 작기는 하지만, 내용 상 썩 좋다고 말하기는 힘듭니다.
종전 추정치(2,864억 원) 대비 약 16% 하향조정된 값인데, 2-3Q의 신계약 경쟁 심화, 높은 위험손해율과 車보험 손해율 지속 등을 반영했다. 올해 20~30% 감익이 예상되는 경쟁사에 비해 '표면적'인 감익 폭은 확실히 작다
2019년 메리츠화재의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약 8% 감소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