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가 식물성 음료 브랜드 ‘오트몬드’ 광고 모델로 배우 ‘설인아’를 발탁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설인아의 건강한 이미지와 운동 등 자기 관리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오트몬드의 건강한 식물성 음료 특성과 부합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오트몬드는 오트와 아몬드를 1:2 비율로 섞고 사과, 호두, 코코넛 3가지 식물성 원료를 담았다. 특허받은 식물 유래 유산균인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했고 비타민 5종과 미네랄 2종을 포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