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하나로유통(대표 임영선)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5월 29일부터 6월 25일까지 전국 직영 하나로마트 24곳서 80여 개 주요품목에 대해 최대 70% 파격 할인행사를 마련한다.
행사 매장은 고양, 삼송, 수원, 성남, 동탄, 광주, 울산, 김해, 목포, 신촌, 성서, 달성, 양산, 봉담, 창원, 양주, 포항, 서대문, 남악, 옥동, 군위, 남양, 반림, 사파점이다.
농협하나로유통은 이번 행사에 대해 "농축수산물 소비 확대와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주요 제철 농축수산물(수박, 한우, 전복 등) ▲각종 인기 가공식품(라면, 즉석밥 등) ▲필수 생활용품(세제, 휴지 등) 등을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