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6 (화)
▲신세계백화점이 본점 더 헤리티지 4층에 위치한 헤리티지 뮤지엄에서 5월 30일까지 '명동 살롱: The Heritage' 전시를 선보인다. 한국 1세대 사진가로 불리는 성두경 · 임응식 · 한영수 3인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웹이코노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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