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2 (금)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 황주호)은 오는 5월 7일 체코 프라하에서 두코바니 신규 원전사업 본계약을 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한수원은 배포 자료에서 "체코 정부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본계약 체결 일정을 공식 발표함에 따라, 한수원 및 체코전력공사 그리고 양국 정부는 신속하게 계약 체결식 준비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웹이코노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