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21일 교동도에서 주한 외국인 24명을 대상으로 평화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작년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외국인 학생과 교직원을 초청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은 ‘평화의 소중함 알기’를 주제로, 접경지 현장 체험을 진행하여 분단과 전쟁으로 인한 실향민의 아픔에 공감하고 인천형 평화교육의 특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 “2022년 개원 이후 매년 외국인 대상 평화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외국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