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24일부터 관내 유치원과 학교를 대상으로 급식 위생·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식재료 검수부터 조리, 배식, 세척 등 급식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특히 이전 점검 시 지적 사항에 대한 시정 여부를 확인하여 동일 사례 재발 방지에 주력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관리, 개인위생, 식재료 관리, 작업 위생, 배식 및 검식, 세척 및 소독 등 36개 항목(유치원 32개 항목)이며, 연 2회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ATP 측정기를 활용하여 급식 기구와 작업자 손 등의 세균 검출 여부를 확인하여,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신학기 학교급식이 시작됨에 따라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