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 발라더’ 정승환이 팬덤 ‘US’와 소통할 수 있는 팬 커뮤니티를 오픈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 장윤중)는 글로벌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를 프리 오픈하고, 첫 주자로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 정승환과 팬덤 ‘US(어스)’를 위한 맞춤형 팬 커뮤니티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온 정승환과 팬들을 위해 서비스를 먼저 선보인 것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팬 플랫폼 ‘베리즈’는 팬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IP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구현하는 팬 친화적인 모듈형 플랫폼으로, 전 세계 팬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구현하고자 한다”며 “첫 번째로 아티스트 정승환의 커뮤니티 오픈을 시작으로, 3월 말 공식 론칭하고 다양한 IP에 특화된 커뮤니티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