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9 (화)
[웹이코노미 김은혜 기자] 서울 도봉구는 26일 오후까지 창5동 소재 예마루데이케어센터의 직원, 이용자, 그 가족 등 관련자 39명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했으며 그중 15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확진 결과 도봉구가 밝힌 예마루데이케어센터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수를 합하면 19명이다.
김은혜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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