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9 (화)
[웹이코노미 김은혜 기자] 대전 동구 인동 건강식품 사업설명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 확산으로 53명째 확진자가 나왔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열린 건강식품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던 동구 가양동 50대 여성(대전 293번)을 접촉한 대덕구 비래동 거주 70대 여성(대전 340번)도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김은혜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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