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24일까지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 및 농협유통·하나로유통 판매장에서 한우 등심, 양지, 불고기·국거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봄맞이 한우 할인행사」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연중 실시하는「소프라이즈 2024 대한민국 한우세일」의 일환으로, 특별히 봄을 맞아 한우 소비확대와 가격안정을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기간 1등급 한우(100g)를 ▲등심 7,510원 ▲양지 4,730원 ▲불고기·국거리 3,020원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 참여매장은 농협경제지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소비자 편의를 위해 30일까지 온라인 행사도 동시에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협 라이블리 홈페이지 메인배너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물가안정과 한우 소비확대를 위해 특별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양질의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오는 6월 28일까지 퇴직연금 고객을 위한 ‘연금 부자 Cheer Up’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대상은 퇴직연금(DC·개인형IRP) 신규 및 기존 고객이다. 이벤트 기간 내 ‘주주가치·기업 지배구조에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 펀드(총 4종)’를 30만 원 이상 순매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응모는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또는 KB스타뱅킹에서 가능하다. 매수 금액 3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고객에게는 1만 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100만원 이상 매수한 고객의 경우 3천 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부드러운 디저트 세트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영업점 및 홈페이지 또는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연금 투자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시행에 맞춰 우수한 장기 수익률이 기대되는 국내 가치주 펀드로 많은 분들이 성공적인 연금 투자를 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든든한 노후를 돕기 위해 다양한 연금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19일 광주전남지역본부를 시작으로, 3~4월 두 달간 13개 지역에서「2024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2024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은 지난해 분야별 우수 실적을 보인 새마을금고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로, 한 해 동안 경영 건전화에 힘쓴 금고 임직원에 대해 사기를 진작하고 경영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전국 새마을금고의 공동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경영평가는 ‘경영우수부문, 혁신경영부문, 자산육성부문, 고객만족부문, 뉴스타트부문, 조직문화부문’ 6개 분야를 평가하여 이뤄졌으며, 전국에서 ▲경영평가대상 13개 새마을금고 ▲경영우수부문 최우수 13개 새마을금고, 우수 52개 새마을금고 ▲혁신경영부문 최우수 13개 새마을금고, 우수 26개 새마을금고 ▲자산육성부문 최우수 13개 새마을금고 ▲고객만족부문 최우수 13개 새마을금고, 우수 13개 새마을금고 ▲뉴스타트부문 최우수 2개 새마을금고 ▲조직문화부문 최우수 3개 새마을금고가 선정됐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지난 한 해 경영성과에 대한 시상과 함께, 더 나은 새마을금고를 만들겠다는 다짐의 자리이다”라며 “단순한 외형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19일 고령축산물공판장에서 생체중량 1톤이 넘는 합천축협 슈퍼한우 3두가 출하되어 경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슈퍼한우는 합천군 적중면 손균한 농가가 출하했으며, 그 중 최고 중량 개체는「출하월령 36개월령, 생체중량 1,247kg, 지육중량 771kg」으로 최고 등급인 1++를 받았다. 24,765천원의 경매가격으로 낙찰된 슈퍼한우는「농협 안심한우」브랜드로 소비자들과 만난다. 한편, 합천축협은 지속적인 한우개량과 전국 최고 수준의 한우 사육기반을 통해 지난해 3두에 이어, 올해에도 첫 슈퍼한우 3두를 고령축산물공판장으로 출하하며 슈퍼한우 최고 사육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용욱 합천축협 조합장은“계속되는 슈퍼한우 출하는 합천의 자랑으로, 더 나아가 전국 최고의 한우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슈퍼한우를 사육한 농가들에게 노력에 상응하는 소득향상이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는 OECD “2024 국제 금융교육 주간(Global Money Week 2024)”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국제 금융교육 주간’은 금융교육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OECD 국제 금융교육 네트워크(INFE)가 매년 실시하는 국제 캠페인이다. 올해는 “돈을 지키고, 미래를 확보하자!(Protect your money, secure your future!)”를 주제로 실시되며, 이 기간 동안 국내에서는 신한은행을 포함한 19개 기관에서 다양한 계층의 금융소비자들을 위한 금융지식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대학생 대상 찾아가는 금융교육 프로그램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아동 및 초등학생 대상 온라인 금융교육 등을 통해 다양한 금융소비계층이 쉽고 편하게 금융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선 신한은행은 지난 19일 인천재능대학교 대강당에서 대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학생 금융특강’을 실시했다. ‘사회초년생의 건강한 금융생활’을 주제로 자산관리 안전망 구축하기, 금융생활 속 위험 인식하기 등 대학생들의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청년 제대군인을 지원하는 맞춤형 카드(히어로즈 카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만 34세 이하 또는 전역 후 3년 이내의 청년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카드(히어로즈 카드)는 병역의무를 이행한 청년 제대군인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맞춤형 카드(히어로즈 카드)는 도서, 어학 시험 등 자기 계발을 비롯해 교통, 통신 등 생활 편의를 위한 할인 혜택을 부여해 기업은행,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등 3개 금융사에서 올해 7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김성태 은행장은 “국가 보훈정책 강화와 보훈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도록 금융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가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제대군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카드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상생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新산업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KB 유니콘 클럽' 4기를 모집한다. 2021년부터 시작된 ‘KB 유니콘 클럽’은 혁신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참가 스타트업은 전문가 멘토링부터 사무공간 무상 제공, 투자 연계 등 다방면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모집대상은 ▲초격차 ▲핀테크 ▲콘텐츠 등 미래 유망기술 분야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이다. 지난해까지 ‘3년차 이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나 올해부터 업력 조건을 제외해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KB 유니콘 클럽'에 선정된 스타트업 10개사에게는 4월부터 12월까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 검토 ▲외부 투자자 연계 ▲전문가 심화 멘토링 ▲경기도 판교 내 사무공간 무상 제공 ▲홍보 ▲우수기업 대상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지원 등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기간은 4월 16일까지로, 참가 신청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열정과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육성을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경기도미술관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 신진작가 지원 프로그램의 수상작가 전시회 <얄루, YALOO>를 오는 3월 22일부터 6월 23일까지 경기도미술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5월 경기도미술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망한 신진작가를 발굴해 신작 제작비 지원, 개인전 개최, 작품 홍보 등을 지원하는 ‘IBK&GMoMA 영 아티스트 2023’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해 하반기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총 네 차례의 신진작가 전시가 개최됐고 최우수 작가로 선정된 얄루가 수상작가 개인전을 열게 됐다. 얄루는 자신만의 세계관과 감각적인 영상언어로 디지털 영상 이미지를 탐색하는 미디어 설치작가로 활동 중이다. 독창적인 스토리로 우리의 일상에서 경험하는 디지털 무빙 이미지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상상력과 기술 발전이 제공하는 과학적인 사실과 단서를 기반으로 제작된 ‘수중 3부작(Underwater Trilogy)’인 <호모 폴리넬라 더 랩(Homo Paulinella the Lab)>, <생일정원(Birthday Garde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19일 해군군수사령부(사령관 안상민 소장)와 상호 발전 및 해군군수사령부에 납품하는 중소방산업체의 성장지원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해군군수사령부에 납품하는 중소방산업체가 원활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하고, 해군군수사령부 장병들을 위한 금융교육 및 연수시설을 제공하기로 했다. 해군군수사령부는 중소방산업체에게 선급금을 집행함으로써 원활한 자금운영을 지원하고, 전역 간부 및 군무원을 대상으로 기업은행이 운영하는 취업포털사이트인 ‘i-ONE JOB’을 홍보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해군군수사령부 장병들의 금융경제 분야 시야를 넓히고, 전역 이후 구직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중소방산업체 육성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군군수사령부 관계자(재정관리처장 대령 유경연)는 “전군 최초로 체결된 중소방산업체에 대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는 K-방산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하고, 예산 신속집행을 통한 내수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서울특별시 성동구청(구청장 정원오)과 ‘성동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성동 땡겨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땡겨요’는 이번에 공공배달앱 서비스가 시작되는 성동구를 포함한 서울특별시 6개구(광진구, 구로구, 용산구, 서초구, 은평구, 성동구), 충청북도, 전라남도, 세종특별자치시, 광주광역시 등과 순차적으로 전략적 제휴를 맺으며 지자체와 함께하는 상생 배달앱으로써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성동구청은 ‘성동 땡겨요’ 서비스를 지역사회의 성공적 협업 모델로 만들기 위해 구민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성동 공공배달앱 상품권’을 19억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다. ‘성동 공공배달앱 상품권’은 오는 5월 첫 발행되며 4월 22일 새로워지는 ‘서울Pay+’ 앱을 이용하면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땡겨요’ 앱에서 음식 주문 시 해당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된다. 신한은행은 ‘성동 땡겨요’ 서비스 시행을 기념해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비대면·디지털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와 기술보증기금은 우수 기술을 보유한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금융 서비스를 지원해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고,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뱅크는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비대면 보증서 대출 상품을 공동 기획한다.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고객이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기술보증기금의 보증 시스템을 영업점 방문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기술보증기금이 보유한 기술 평가 역량에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기술을 더해 소상공인 전용 비대면 보증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부터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정보, 사업장 매출정보 등 각종 대안 정보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해 금융 데이터 부족으로 대출이 거절된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보다 폭넓게 대출을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5월과 9월에도 각각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기술보증기금과의 업무협
NH농협은행 안양시지부(지부장 이상하)는 보이스피싱을 예방해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한 공로를 인정받은 창구직원이 안양동안경찰서(서장 장현덕)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지난 13일, 창구 거래시 고액의 현금인출을 요청하면서 불안해 하는 노년의 여성고객이 있어 창구직원과 부지점장이 면담결과 납치를 가장한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어 즉시 동안경찰서에 신고하여 고객의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안양시지부 이상하 지부장은 “NH농협은행은 항상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직원 및 고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철저하게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안양동안경찰서와 함께 관내에서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호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농협경제지주 축산물위생교육원은 18일 서울시 광진구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과 교육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교육이념을 실현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를 토대로 앞으로 ▲공통 관심분야 공동 연구 ▲축산물위생교육원 수료생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 유통산업학과 입학 시 수업료 40% 감면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 유통산업학과 입학전형 홍보 ▲각종 행사 시 상호 지원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축산물위생교육원은 1994년 국내 최초로 국가식육기술교육과정을 개설하였으며, 국가기술자격시험인 식육처리기능사 교육과 축산물 관련 법정 의무교육(위생교육, HACCP교육), 도축검사관․원 교육을 진행하는 축산 전문교육기관이다. 박건욱 축산물위생교육원장은“이번 협약으로 수료생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대한민국 축산물유통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은행연합회에서 국내외 증권사 금융업 담당 애널리스트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성태 은행장은 간담회에 참석한 애널리스트들과 국내외 은행 경영환경, 기업은행 경영실적, 중소기업 업황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성태 은행장은 이 자리에서, “IBK 기업가치 제고의 근간이 되는 지속적인 수익확대와 비용절감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부의 노력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은행은 은행권 최고수준의 배당성향으로 꾸준히 주주환원 노력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영진과 시장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OECD 국제금융교육주간을 맞아 3.18(월)~3.24(일) 청소년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국제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12년부터 매년 3월 넷째주를 국제 금융교육 주간으로 지정하고 회원국의 자율적인 참여를 권고하고 있다. 「돈을 보호하고, 미래를 보호하자!」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금융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준비된 이번 주간에는 전국 11개의 지역(강원,경남,경북,광주,대구,대전,서울,울산,전남,제주,충북) 금융교육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국제 금융교육 주간을 맞아 다양한 주제의 금융교육을 준비했다”며, “교육을 통해 올바를 금융가치관을 정립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행사내용은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