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메리츠종금증권은 1일 JB금융지주에 목표주가는 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메리츠종금증권의 은경완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보통주자본비율 9.83% 기록하며 주주환원정책 확대 및 성장률 회복 기대3Q19P 순이익 901억원(+24.1% YoY, -19.2% QoQ)으로 컨센서스 부합당장의 급격한 배당성향 확대를 기대하긴 요원하나 잠재력은 단연 최고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메리츠종금증권은 1일 BNK금융지주에 목표주가는 8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메리츠종금증권의 은경완 애널리스트이다. 마진 하락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아쉬우나 건전성은 확연히 안정되는 모습 3Q19P 순이익 1,780억원(-2.1% YoY, +2.2% QoQ)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9.9% 상회 4분기 실적 확인이 필요하긴 하나 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메리츠종금증권은 31일 SK텔레콤에 목표주가는 3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메리츠종금증권의 정지수 애널리스트이다.비용 증가로 다소 부진한 별도 실적에도 2년만에 반등한 이동전화수익은 고무적3Q19 연결 실적은 매출액 4조 5,612억원(+9.0% YoY), 영업이익 3,021억원(-0.7%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3,281억원)를 소폭 하회했다4Q19 아이폰11 출시로 일시적인 마케팅비용 감소 및 무선 ARPU 성장 둔화 예상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웹이코노미=김필주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지난달 31일 '혁신금융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창업·벤처·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혁신금융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혁신금융추진위원회는 지난 5월 출범했다. 우리금융그룹 혁신금융추진위원회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위원장을 맡고 그룹사 CEO들이 위원으로 참여해 그룹 차원의 혁신금융을 이끌고 있다. 혁신금융추진위원회 산하에는 여신지원, 여신제도개선, 투자지원, 핀테크지원의 4개 추진단을 구성해 전문분야별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여신지원' 부문에서는 지난 9월 말까지 6조 6천억 원을 지원해 목표대비 122%를 달성했다. 특히,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대해 우리은행 기술금융 순증가액은 5조 7천억 원으로 시중은행 중 가장 많은 금액을 지원했다. 지난 8월에는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가장 먼저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소재·부품·장비 업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여신제도개선' 부문에서 우리금융그룹은 이번달부터 핀테크업체인 ㈜피노텍 및 기업은행과 협업해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메리츠종금증권은 31일 아프리카TV에 목표주가는 8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메리츠종금증권의 김동희 애널리스트이다. 아프리카TV는 올해초 출시된 프리캣, 최근 유저클립 서비스 등을 통해 동사의 취약한 숏폼 동영상 서비스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3Q19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48억원(+38.2% YoY), 108억원(+44.7% YoY) 예상, 컨센서스(매출액 432억원, 영업이익 108억원)에 부합하였다 아프리카TV를 미디어로 인식하는 광고주들의 저변 증가, 광고매출 증가세 지속될 것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메리츠종금증권은 31일 NAVER에 목표주가는 2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메리츠종금증권의 김동희 애널리스트이다.NAVER의 변화는 11월 1일 파이낸셜 분사로 이제 시작에 불과, 그 밖에 다른 CIC(Forest, Glace, V 등)의 성장과 재평가 역시 지속된다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6,648억원(+19.1% YoY), 2,021억원(-8.9% YoY) 기록, 컨센서스(매출액 1조 6,537억원, 영업이익 1,912억원) 대비 상회하였다11월 1일 네이버파이낸셜 분사.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주식, 보험, 쇼핑 후불결제, 신용카드/예적금 추천까지) 기대
업무 협약 종료 후 (왼쪽부터) 김선중 SK텔링크 대표, 염정호 KEB하나은행 미래금융사업본부장, 김성수 SK텔레콤 영업본부장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KEB하나은행 [웹이코노미=김필주 기자] KEB하나은행은 서울시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SK텔레콤, SK텔링크와 '디지털 기반의 금융·통신 혁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통신 분야의 혁신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3사(社)는 KEB하나은행의 디지털 금융 경쟁력, SK텔레콤의 인공지능·빅데이터·미디어 등 첨단 ICT 기술력, SK텔링크의 알뜰폰·국제전화·기업서비스 등 각 사의 역량을 결합해 제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SK텔링크의 알뜰폰 전용 요금제에 KEB하나은행의 급여, 4대 연금 자동이체, 하나원큐 이체 등의 금융 제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통신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알뜰폰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 음악플랫폼 '플로(FLO)' 등의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혜택을 결합할 계획이다. 더불어 온라인 금융거래 비중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고려해 알뜰폰 유심칩에 공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1일 유한양행에 목표주가는 3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구자용 애널리스트이다.4Q19 는 기술료 분할인식이 유지되고 사업부별 실적이 개선되면서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3Q19 별도기준 매출액 3,800 억원 (+1.2%YoY), 영업이익 102 억원(+131.8% 을 기록했다이익 개선이 2020 년 대규모 기술료 유입으로 이어지며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1일 NAVER에 목표주가는 2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황현준 애널리스트이다. 우려요인으로 판단한 라인페이는 MAU 월간 활성 이용 자수가 전분기대비 25% 감소하였지만 거래대금은 유지되고 비용이 통제되면서 연결 실적 훼손 폭이 축소되었다 네이버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66조원 (+19%YoY), 2,021억원(-9%YoY)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1,912억원을 약 6% 상회하였다 . 글로벌 MAU가 증가하고 있는 웹툰과 11/1 분사하는 파이낸셜 가치가 지속 부각 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며 본사도 애드시너지 & 인플루언서 검색으로 광고 및 트래픽 성장에 대한 우려가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1일 SK이노베이션에 목표주가는 2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한승재 애널리스트이다. IMO 에 따른 정제마진 개선 효과는 이노베이션에도 해당되며 VRDS의 20년 3~4월 조기 가동으로 정유의 20년 이익 반등 폭이 커질 것으로 판단한다 SK 이노베이션의 3Q 영업이익은 3,301억원 (QoQ 34%/YoY 61%)으로 시장 컨센서스 2,879억원을 상회했다 예상보다 적자 폭을 줄여가고 있는 배터리 , 증설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분리막의 이익 기여도 확대 등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1일 두산중공업에 목표주가는 63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김홍균 애널리스트이다. 중공업부문 수주잔고 14.6조원에 대한 질적인 측면에서의 확신이 필요한 상황 3Q19 실적은 일회성 요인으로 별도기준 영업손실에 연결기준 순손실로 어닝쇼크 두산건설 안정화 , 해외 원전 수주 등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접근 권고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1일 DGB금융지주에 목표주가는 99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이병건 애널리스트이다. NIM 하락폭 확대와 비교대상 은행들과의 CET1 비율 수렴을 감안하면 , 상대적 관점에서의 매력은 희석되었다 DGB 금융은 11.7%YoY 로 DB 추정치를 소폭 하회한 705억원의 지배주주순이익을 시현했다 동사 경영진이 DPS 410~430원의 가능성을 언급한 것 등을 감안하면 , 하락 리스크는 크지 않다. 절대적 관점에서는 저평가되어 있다는 의견에는 변함없다
[웹이코노미=이지웅 기자] SK텔레콤이 KEB하나은행∙SK텔링크와 손잡고 금융∙통신 분야 혁신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왼쪽부터) SK텔링크 김선중 대표, KEB하나은행 염정호 미래금융사업본부장, SK텔레콤 김성수 MNO사업부 영업본부장. / 사진제공=SK텔레콤 3사는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디지털 기반의 금융∙통신 혁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SK텔레콤 김성수 MNO사업부 영업본부장, KEB하나은행 염정호 미래금융사업본부장, SK텔링크 김선중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3사는 SK텔레콤의 인공지능·빅데이터·미디어 등 첨단 ICT 기술, KEB하나은행의 디지털 금융 경쟁력, SK텔링크의 알뜰폰·국제전화·기업서비스 등 통신 사업 역량을 결합해 금융∙통신 분야의 다양한 혁신 서비스 개발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첫 번째로 SK텔링크의 알뜰폰 전용 요금제에 KEB하나은행의 금융 할인을 결합한 요금상품 출시를 추진한다. 급여 또는 4대 연금 자동이체, 모바일 뱅킹 앱 '하나원큐' 이체 등 KEB하나은행 금융 서비스 이용 시 통신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알뜰폰에선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1일 BNK금융지주에 목표주가는 9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이병건 애널리스트이다. 상대적 관점에서는 가파른 NIM 하락세도 일단락된 듯하고 , 건전성 지표도 개선되고 있다 3Q19 BNK 금융은 2.1%YoY 로 DB 추정치를 15.9% 상회한 1,780억원의 양호한 순이익을 시현했다 건전성 관련 불확실성 개선, 긍정적 접근 가능
'LG V50 ThinQ' / 사진제공=LG전자 [웹이코노미=이지웅 기자] LG전자가 올 상반기 출시한 'LG V50 ThinQ'에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고객 사용성을 한 번 더 업그레이드한다. LG전자는 지난주부터 'LG V50 ThinQ' 고객들을 대상으로 LG 듀얼 스크린의 사용성을 높이는 SW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고객이 이용 중인 이동통신사에 따라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방식 순차 업데이트가 이뤄진다.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은 고객이 'LG V50 ThinQ'와 듀얼 스크린에서 서로 다른 앱을 실행할 때 각각의 앱 볼륨을 개별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앱별 볼륨 조정', 듀얼 스크린을 결합한 상태에서도 앱 아이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화면내용 크기 조정' 등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LG 듀얼 스크린을 사용하는 고객들도 새롭게 출시된 LG 듀얼 스크린의 사용자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소프트웨어 패치로 구현이 가능한 신기능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실시해 기존 LG 듀얼 스크린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도 쾌적해진 사용자환경을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