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15일 한국자산신탁에 목표주가는 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조윤호 애널리스트이다.18년 이후 신탁계정대여금의 충당금 규모가 커지고 있는점이 한국자산신탁의 실적 변동성을 높이고 있다. 19년 3분기 대출채권 관련 손실(대손충당금) 규모가 7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2억원 감소하면서 실적이 개선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15일 SK디앤디에 목표주가는 3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조윤호 애널리스트이다.SK디앤디의 호실적을 즐길 때가 되었다. 현재 추정으로는 20년이 실적피크이기는 하지만 아직 현실화되지 않은 프로젝트도 다수 있기 때문에 21년 이후 실적은 미지의영역이라고 판단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15일 대덕전자에 목표주가는 1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권성률 애널리스트이다.글로벌하게 반도체패키지의 공급부족이 지속되면서 대만의Unimicron, 일본의 Ibiden, 한국의 심텍 등 반도체패키지 업체의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업황은 살아있고, 일회성비용의 악재도 끝나 이제 대덕전자의 상승을 기대할 때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15일 디앤씨미디어에 목표주가는 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백준기 애널리스트이다.전자책(웹툰, 웹소설)이 전년 대비 45% 성장하면서 창사 후 처음으로 영업이익 20억원을 돌파. 동사의 IP(지적재산권)는 연재 방식으로 매출이지속 발생되고 누적되는 매력적인 모델. 게임 사업 실적만 예상 대비 소폭 하회했을 뿐 본업에서의 고성장과 이익률 모두 고무적으로 판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15일 롯데칠성에 목표주가는 17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조미진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비우호적인 날씨와 악화된 소비 심리로 매출 부진. 3분기 실적도시장 기대치를 하회. 다만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판단됨. 동종 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음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15일 CJ에 목표주가는 13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김동양 애널리스트이다.‘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그룹 경영 패러다임 전환에 주목. 주요 계열사별로 (1)대규모 M&A 지양, (2)재무구조 개선 주력, (3)기존 사업 수익성 극대화 등 전략 실행 예정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15일 메디톡스에 목표주가는 48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나관준 애널리스트이다.예상보다 많은 소송 비용과 톡신 수출 부진으로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 대비 3분기 영업이익 대폭 하회. 수익성 회복까지 다소 시간 필요.EPS 추정치 및 Target PER 변경에 따른 목표주가 하향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15일 농심에 목표주가는 3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조미진 애널리스트이다.4분기는 라면 성수기 시즌으로 점유율 상승 추세가 강화될 것. 특히, 완전 새로운 컨셉의 제품보다 기존제품의 익스텐션 형식으로 신제품 출시가 진행될 경우, 농심에게 유리하다고 판단. 건면 매출 상승과 해외법인 성장은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이 될 전망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15일 에스엘에 목표주가는 2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조수홍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어닝 쇼크는 실망스럽지만, 중장기 매출성장 가시성이 양호하다는차별화 포인트(사업 확장성)는 유효. LED 램프가 기본사양으로 장착되는쏘나타(미국생산) 출시는 2020년 SL America의 실적 개선 기대 요인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15일 한라홀딩스에 목표주가는 5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조수홍 애널리스트이다.높은 시가배당률(약 4.6%)과 자체사업 수익성 개선 등 양호한 펀더멘탈보유. 장기적으로는 제이제이한라의 배후부지 개발 가능성이 기대 요인.주력 자회사인 만도대비 더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한 것으로 판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15일 매일유업에 목표주가는 11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조미진 애널리스트이다.프리미엄 제품의 매출 성장에 따른 마진 스프레드 개선이 뛰어남. 동종업체들 대비 견조한 브랜드력으로높은 시장 지배력과 실적 지속성을 보유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 향후 온라인 채널에서의 매출 확대 및 성인 영양식 셀렉스의 성장 또한 기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15일 삼성화재에 목표주가는 29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정준섭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실적은 투자이익 소폭 부진 제외하면 기존 예상 수준. 다만 동사가 인보험 신계약 경쟁, 배당에 대해 2분기보다 완화적 스탠스를 밝힌점은 긍정적으로 판단
사진제공=웹데일리DB. 그래픽=조경욱 기자 [웹이코노미=조경욱 기자]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한진칼이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위해 신설 예정인 거버넌스위원회에 참여하게 해 달라고 요구했다. 위원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이 의심된다는 이유다. 15일 KCGI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진칼 2대 주주로서 주주 가치에 직결되는 사안에 타당성을 검토하는 거버넌스위원회에 한 명이라도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거버넌스위원회는 주주 가치에 직결되는 주요 회사 경영 사안에 대해 타당성을 사전 검토하고 계열사 간 내부거래 활동의 적법성을 심사하는 역할을 맡는다. 앞서 KCGI는 올해 초 한진그룹의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하며 ‘한진그룹의 신뢰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5개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KCGI는 경영진 추천 사외이사를 1명으로 제한한 자문기구인 ‘지배구조위원회’를 설치해 주주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지배구조와 경영 현안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한진칼은 그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지만, 지난 8일 이사회 산하에 거버넌스위원회와 보상위원회를 신설하기로 결정하고 위원장에 법무법인 율촌의 고문인 주순식 한진칼 사외이사를 선임됐다. K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15일 이마트에 목표주가는 1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이지영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오프라인 부진으로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 발표. 4분기는 행사확대로 기존점 하락폭 축소될 것. 김포 물류센터 오픈에 따른 온라인 성장성 확보도 긍정적. 단, 밸류에이션 여력 부족하여 투자의견 Hold 유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15일 영원무역에 목표주가는 4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이지영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들의 강세로 호실적 발표. 4분기및 내년에도 유사한 추세 이어질 것으로 기대됨. 또한 내년부터 판관비도의미 있게 감소할 가능성 높아 현 시점에서 투자매력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