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고양특례시는 27일 16시 덕양구 향동동 527에서 이동환 시장, 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장을 비롯해 한준호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대덕동·화전동 직능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덕은·향동 똑버스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9월 25일부터 향동동 지역 및 주요 거점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는 똑버스는 기존의 고정된 노선이나 정류장에 따르지 않고 승객들이‘똑타앱'을 이용해 버스를 호출하면 버스가 정해진 시간에 앱에 표시된 정류장에 도착해 탑승할 수 있는 신개념 교통수단으로 반드시 앱 호출로 이용하여야 한다.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의 고양똑버스는 오는 10월 2일 향동동에 전기저상버스 4대가 정식 투입되어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 운행한다. 덕은동에는 운행차량의 환경부 인증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전기저상버스 3대가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향동동 및 덕은동은 출근 시간인 06:00부터 09:30까지는 각 동에서 가양역까지, 퇴근 시간인 17:30부터 21:30까지는 가양역에서 각 동으로 오는 노선형으로 운영된다. 이외 시간에는 앱에 표시된 탑승 가능 지역에서 호출이 가능한 탄력
(웹이코노미) 고양특례시는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와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27일 관내 경로당 2개소에 소파, TV 등 가전제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 확산을 위한‘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9월 4일부터는 가을철·추석을 맞아 집중 캠페인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을 위해 자체 추진본부를 구성했다. 고양시 자원봉사센터, 국민운동 3개 단체(고양시 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양지구협의회 등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취약계층을 위해 값진 온기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 회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고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고양특례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제12회 고양특례시장배 장애인어울림파크골프대회가 27일 고양시 성저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양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며 파크골프의 매력을 한껏 즐기는 자리였다. 파크골프는 1983년 일본 훗카이도에서 시작된 종목으로 부상 위험과 체력소모가 적으면서 시간 제약이 없어 남녀노소는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파크골프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우리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고양특례시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누구나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26일 동구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동구 소속 자원봉사단체장 및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포항시자원봉사센터 이상섭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지진과 폭우로 재난을 경험한 포항시의 사례를 중심으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운영과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동구는 2020년 폭우로 인한 수해 지역에서 현장대응을 한 바 있으며, 2021년 코로나19 백신센터에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설치·운영한 경험이 있다. 또한, 지난 2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범일동 동천경로당 및 인근 상가의 복구활동에는 대한적십자봉사회와 조금씩나눔봉사회, 범일2동 청년회가 함께 참여했다. 박명순 센터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지진, 태풍, 집중호우 등 재난이 빈번해지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횡성군은 27일 11시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답에서 삼광벼 대체 품종 선발과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한 사료용벼 품종 평가 등 2024년 벼 품종비교전시포 현장평가회를 실시했다. 벼 품종비교 전시포에는 1,432㎡ 면적에 삼광벼 대체 밥쌀용벼 4개 품종을, 목양을 포함한 사료용벼 3품종을 비교 전시하고 벼키, 쓰러짐 정도, 수량, 내병성 등을 평가했다. 평가회에는 김명기 횡성군수, 표한상 횡성군의장, 쌀 전업농가, 축산농가, RPC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해 평가 결과에 관심을 보였다. 평가회에 참석한 남정국 횡성군 쌀 전업농 회장은 “쓰러짐에 약한 삼광벼의 단점을 보완할 새로운 품종을 이번 기회에 눈으로 직접 비교할 수 있어 품종 선택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고품질쌀인 어사진미의 장점을 살려 차별화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9월 27일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복형 신임 헌법재판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웹이코노미) 경상남도와 도내 연안 시군, 해양쓰레기 저감 관계기관은 해양쓰레기 수거ˑ처리 기관 간 역할 분담 방안을 논의하는 등 공동 대응 체계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남도는 앞서 6월 17일 도내 해양쓰레기 통합관리와 수거 효율화를 위해 국립공원공단,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과 ’도내 해양쓰레기 저감 및 관리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지난 7월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중점 협력과제를 선정하는 등 공동 대응의 기초를 마련했고, 이달 회의에서 ▲ 집중호우 등 재해쓰레기 발생 시 가용자원 지원 및 상호협력 계획 ▲ 도내 방치된 폐뗏목, 폐스티로폼 수거 대책 ▲ 해양쓰레기 제로(ZERO)섬 효율적 운영 방법 등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해양쓰레기 수거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마산항 부두 인근 집하장 공동사용, 낙동강 쓰레기 해양 유입 시 수거선 지원, 한려해상국립공원공단 관할 도서지역 수거 주기 확대 등 해양쓰레기 수거에 공동 대응해 나간다. 지난 20일~21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660톤의 해양쓰레기도 해양쓰레기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과 실무협의회 덕분
(웹이코노미) 경상남도는 26~27일 이틀간 경남 하동과 전남 순천에서 전남도와 함께 양 지방시대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전남 지방시대위원회 공동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워크숍은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 및 남해안 해양관광벨트 조성 등 경남과 전남의 공동 목표에 대해 양 지방시대위원회가 만나 서로 소통하며, 남해안권 발전 및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추진했다. 전국 최초로 경남과 전남 양 시도 지방시대위원회 간 교류를 추진하여 타 시도위원회에 시사하는 의미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주요 내용으로 1일 차는 ▴이정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의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 특강 ▴최우람 전남연구원 박사의 ‘지방시대 4대 특구 연계 활성화 방안 모색’ ▴박진호 경남연구원 박사의 ‘남해안권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자들의 열띤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2일 차는 전남 순천만국가정원 내 전국에서 유일하게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받은 앵커기업(로커스)을 현장 방문하여 기업이 제작한 ‘시크릿 어드벤
(웹이코노미) 의령부자축제 리치리치페스티벌을 더욱 뜨겁게 달굴 콘서트가 축제 기간 연달아 개최된다. 27일 의령군에 따르면 4일 다이나믹듀오, 김희재, 데이브레이크, 신해솔이 4일 19시 '청춘 만개 콘서트'에 출연한다. '청춘 만개'는 의령군 칠곡면에 자리 잡은 청년센터 명칭을 말하는 것으로 이곳에서 청년들은 자신들의 꿈을 펼쳐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6일 19시 세대공감축제에는 유회승(엔플라잉), 유주, 브브걸, 위클리, 가호, 홍대광, 케이시, 드리핀, 앰퍼샌드원 등이 출연하는 KBS FM 라디오 특집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이날 관내 청소년 동아리 댄스·밴드 경연 대회도 진행된다. 앞서 3일 개막식에는 대한민국 최고 인기가수 반열에 오른 이찬원이 출연한다. 이찬원은 '흥부자'라는 명성에 걸맞은 즐거운 무대로 관객들에게 '좋은 기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빈예서, 이젤, 박구윤 등도 개막식 공연을 위해 의령을 찾는다. 군 관계자는 "동반행사로 진행되는 5일 토요애 의령 농특산물 한마당 축제에는 설운도, 지원이, 손빈아 등 전통 트로트 가수 공연도 준비돼 있다"며 "축제 나흘
(웹이코노미)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는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 의사결정 과정의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4년 유성구 어린이 의회교실’을 열었다. 어린이 의회교실은 먼저 신청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하고 아동의제 발굴 및 토론활동을 하는 ‘찾아가는 어린이 의회교실’을 운영한 후 의회를 직접 방문해 ‘모의의회 체험교실’에 참여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 9월 20일 ‘찾아가는 어린이 의회교실’에 참여한 자운초등학교 6학년 3반 학생들은 오늘(27일) 유성구의회를 방문해 김동수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만나 대화하고 의장, 의원, 공무원 등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안건 상정, 표결 등 실제 의회 운영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모의의회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김동수 의장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지방의회의 역할을 체험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유성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민주시민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유성구의회는 앞으로도 ‘찾
(웹이코노미) 부산 동래구는 지난 25일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개업공인중개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개업무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건전한 부동산 중개업 육성을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토지정보과 부동산 계장이 공인중개사법 개정사항 및 주요 안내사항 등을 전달하고, 단국대학교 장정섭 강사의 “부동산 세법”이라는 주제로 조세의 판단, 양도소득세 구성 요소 등 부동산 중개업 실무에 도움이 되는 특강 순으로 진행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변화되는 부동산정책과 경기 불황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최근 일어나는 전세사기 등 구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공인중개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오늘 교육을 통해 중개업무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건전한 부동산 중개업 육성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웹이코노미) 양질의 돌봄 프로그램과 긴급 돌봄 체계 구축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김포시가 지자체 영유아 교육의 도약을 위해 관계자들과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김병수 시장은 지난 26일 김포시 사립유치원 연합회 임원진들과 김포시 보육과 교육 발전을 위한 정담회를 갖고, 교육특구와 유보통합 등 김포시 교육 방향에 대해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포시는 단순 물적지원보다 보육과 교육환경의 질을 높임으로써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성장을 따라가며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돌봄과 교육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여나간다는 목표다. 일률적이고 보편적인 복지적 접근에서 벗어나,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 혜택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시는 영유아기가 개인 최종지능의 80% 발달이 이뤄지는 결정적 시기인만큼 인지와 정서, 사회영역을 집중적으로 형성할 필요가 있고, 이에 따라 질높은 교육과 돌봄이 이뤄져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하고 있는 것이다. 김병수 시장은 “보육과 교육도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야 한다.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사회는 인구규모보다 구성원의 변화적응력이 더 중요해진다. 지금은 미
(웹이코노미)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2024년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한달 여 앞두고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행감 대응에 돌입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 은평1)은 27일(금) 오전 11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열었다. 11월 4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행감에 대비하여 주요 시정현안을 점검하고 대응 태세를 정비할 계획이다. 현판식에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김인제 시의회 부의장과 성흠제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임만균, 김경, 강동길 상임위원장과 이상훈, 왕정순, 봉양순, 박강산, 임규호 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현판식에 앞서 개최된 사전간담회에서 장경태 시당위원장과 시의원들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보아야 할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시의회-시당 간 긴밀한 연계와 협조를 강조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감에서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엄정하고 균형잡힌 감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기후동
(웹이코노미) 고양특례시는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4개 동(일산3동, 덕이동, 마두1동, 백석1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취임 이후 매년 ‘동 주민과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해 왔고, 올해는 지난 7월 22일 대화동을 시작으로 9월 27일까지 18개 동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 시장은 “현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열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버스정류장 이전과 쉘터 설치 ▲누리버스 증차 및 GTX역 버스 연계 등 대중교통 개선 ▲송포예비군훈련장 공원화 추진 ▲일산동구 백마로 도로 재포장 ▲백마공원 체육시설 설치 ▲일산3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추진 등 건의 사항이 나왔다. 이 시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누락되지 않도록 하나하나 신경 써서 살피겠다”며 “커뮤니티센터 건립이나 도로 신설과 같이 거액의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의 경우,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가장 시급한 사안부터 순차적으로 처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9월 25일 오후 14시 SK텔레콤 보라매 사옥에서 진행된 '발달장애인 도전행동 AI 분석 시스템 설치 지원사업'중간보고회 참석하여 사업 진행의 사례와 성과에 대한 중간 보고를 듣고, 발달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첨단 기술을 복지서비스에 도입하는 노력을 지속해 온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발달장애인의 자해나 물건을 파손하는 등 각종 도전적 행동은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본인과 가족, 돌봄 종사자나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부담이 되고, 삶의 질을 저하하는 요인이다. “발달장애인 도전행동 AI 분석시스템”은 AI가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을 자동으로 분석ㆍ기록하고, 기록된 자료를 기초로 DB를 구축하여 추후 전문가 해결책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은 축사에서 “발달장애인 AI 분석 시스템을 통해 이들의 행동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맞춤형 중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중간성과 보고까지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을 텐데 이렇게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기 까지 노력해 온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