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15일 씨젠에 목표주가는 3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배기달 애널리스트이다.내년 영업이익 266억원(+14.8%, YoY)으로 양호한 성장 기대. 진단 회사에 걸맞는 수익성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으며, 내년에도 영업이익 증가가 양호하겠다. 높아진 이익 수준에 맞게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3분기 영업이익 68억원(+140.1%, YoY)으로 컨센서스 크게 상회.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18일 원익QnC에 목표주가는 1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박성순 애널리스트이다.3분기부터 쿼츠 실적 개선세가 시작되었습니다. 고객사의CAPA 투자 집행으로 2020년에도 견조한 수요가 기대됩니다. Momentive 분할은 다소 늦어졌으나 2020년 연결 실적이 온기 반영됨에는 변화가 없습니다.3Q19 매출액 682억원(-7.1% YoY, +5.2% QoQ), 영업이익 63억원(-45.1% YoY, +47.5% QoQ) 기록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18일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에 목표주가는 1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박종렬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실적을 통해 확인된 긍정적인 점은 브랜드사업의 강력한 캐시카우 역할과 함께 육류사업에서도 규모의 경제효과 실현으로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임.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74억원(24.2%, YoY), 영업이익 29억원(9.4%, YoY)으로 전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이 지속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18일 한국철강에 목표주가는 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박현욱 애널리스트이다.비수기 및 계절적 요인으로 철근수요는 부진하였으나 전분기대비 실적 증가는 설비 정상화에 따른 결과임. 국내 철근수요는 올해 1,050만톤에서 내년 1,002만톤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M/S 경쟁보다는 수익성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됨.3분기 영업이익은 85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82억원 및 컨센서스에 부합 .전방산업인 주택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으나 valuation 매력을 고려 시 동사 주가는 중기적으로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함 .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18일 오렌지라이프에 목표주가는 3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김진상. 김현기 애널리스트이다.의미있는 보장성 신계약은 전년동기대비 2.4% 증가. 금리, 증시 등 매크로 환경이 3분기에는 비우호적이었으나 4분기 들어 나아지는 상황.3분기 순이익은 644억원(-9.6% YoY)으로 컨센서스 779억원을 하회. 순처분이익이 크지않았고 업계 전반적인 손해율 상승 추이를 벗어나지는 못했기 때문.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18일 엔씨소프트에 목표주가는 71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최진성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상회하는 실적 기록. 전분기 대비 PC게임 매출의 전반적인 상승이 있었고, 리니지M이 기대보다 견고하게 매출을 이어나갔음.-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978억원(-1.5% YoY, -3.2% QoQ), 영업이익 1,294억원(-7.3%YoY, -0.4% QoQ)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상회. 리니지M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상황.리니지M의 출시 일정이 확정된 후 주가의 변동성은 확대된 상황. 하지만, 출시 이후로 주가 우상향 추이는 지속 이어질 것으로 판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18일 무림P&P에 목표주가는 56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박종렬 애널리스트이다.동사의 주가는 주식시장 하락과 펄프가격 급락 등으로 지난해 8월 하순 이후 하락 추세를보이고 있음. 펄프가격의 약세와 함께 부진한 실적 모멘텀으로 시장수익률을 상회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함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447억원(YoY -12.5%), 영업이익 73억원(YoY -75.2%)으로 당초 전망치를 크게 하회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미래에셋대우는 18일 S-Oil에 목표주가는 1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대우의 박연주. 이종수 애널리스트이다.S-Oil의 주가는 IMO 규제 기대감으로 상승하다가, 최근 일부 차익 실현과 함께 경유 마진이 다소 둔화되면서 조정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경유 수요가 부진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경유 및 휘발유 마진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휘발유, 경유공급이 타이트해지면서 고도화율이 높은 정유사들의 수혜가 기대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8일 아주캐피탈에 목표주가는 1만3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전배승 애널리스트이다. 금리하락기에 유리한 수익구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익의 성장성과 안정성에 대한 가시성이 높음. 고배당 매력을 겸비하고 있는데다 자사주 매입 또한 병행되고 있어 주가 안정성 역시 높게 유지될 전망. 3분기 누적 순이익 685억원(별도), 2019년 연간 886억원(+17%) 이익달성 전망.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키움증권은 18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목표주가는 3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의 라진성 애널리스트이다.1) 강력한 재무구조 개선이 가져올 아시아나항공 정상화. 2) 건설사와 항공사의 시너지? 범현대가와 항공업의 시너지다! 3) 본격적인 개발사업을 위한 현금흐름에 문제는 없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키움증권은 18일 SK하이닉스에 목표주가는 11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의 박유악. 김소원 애널리스트이다.북미 고객들의 서버DRAM 구매 증가와 분기 Lock-in Deal이 나타나며, 거래 가격이 시장 예상치 대비 호조를 보일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 PC-OEM 업체들의 재고 수준도 정상 범위로 내려 온 것으로 파악되어, 올 연말/연초를 기점으로 DRAM의 Spot 가격과 PC DRAM 고정가격의 상승 전환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4Q19 실적이 매출액 6.9조원(+1%QoQ), 영업이익 4,633억원(-2%QoQ)을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4,072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할 전망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상상인증권은 18일 파크시스템스에 목표주가는 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상상인증권의 김장열 애널리스트이다.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투자가 거의 마무리가 되었다고 본다면 20년에는 +30% 이상 매출 증가와 이익률 정상화 (20%이상) 가능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3분기 매출은 102억으로 2분기 (101억)과 비슷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상상인증권은 18일 푸드나무에 목표주가는 2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상상인증권의 나민식 애널리스트이다.수출/오프라인으로 유통채널 다각화. 지난 10월 윙입푸드(중국전통소세지 가공업체) 와 업무협약을 통해서 중국 닭가슴살 시장으로 교두보를 확보했다.신규 플랫폼(피키다이어트, 개근질닷컴) 성장으로 카테고리 다변화 . 20년 상반기에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예상한다.3Q19 매출액 175억원(yoy +20%), 영업이익 14억원(yoy -22%)을 기록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상상인증권은 18일 엘앤씨바이오에 목표주가는 2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상상인증권의 하태기 애널리스트이다.인제조직이식재 매출로 안정적인 매출성장 창출 중. 인체조직이식재에서 새로운 제품개발 잠재력이 있다.2019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48.9% 증가한 67억원이다. 그러나 전기대비 12.1% 감소했다. 영업이익도 전년동기대비 81.2% 증가했지만 전기대비로는 16.6% 감소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18일 농심에 목표주가는 32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박은정 애널리스트이다. 컨센서스 대비 하회의 원인은 국내 매출 부진 및 해외 광고선전비 확대 영향으로 이익 체력 하락에 기인한다. 궁극적으로 해외 사업부문의 성장이 기업가치 변화의 키가 될 전망이다. 농심의 3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액 5,899억원(YoY+4%), 영업이익 186억원(YoY-15%)를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233억원 대비 20% 하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