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18일 농심에 목표주가는 32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박은정 애널리스트이다.
컨센서스 대비 하회의 원인은 국내 매출 부진 및 해외 광고선전비 확대 영향으로 이익 체력 하락에 기인한다. 궁극적으로 해외 사업부문의 성장이 기업가치 변화의 키가 될 전망이다.
농심의 3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액 5,899억원(YoY+4%), 영업이익 186억원(YoY-15%)를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233억원 대비 20% 하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