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4일 효성화학에 목표주가는 2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윤재성 애널리스트이다. 3Q19 영업이익은 551억원(QoQ +11%, YoY +52%)으로 컨 센(550억원)에 부합했다. PP/DH 영업이익이 457억원(QoQ +15%)으로 개선된 영향이다 4Q19 영업이익은 393억원(QoQ -29%, YoY +140%)로 전년대비 개선을 예상한다 2021년 Full 반영되는 베트남 증설은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다. 중장기 높은 주가 수익률이 기대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4일 LG유플러스에 목표주가는 1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김장원 애널리스트이다.확보된 가입자는 이탈할 가능성이 작고, ARPU는 약정기간 유지되기에 변동성이 낮은 반면, 비용은 영업환경에 따라 훨씬 가변적으로 동사는 비용 조절의 능력을 이미 보여준 바 있어 이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다만 영업환경이 안정화 기조에 들어가는 구조적인 변화가 선행되어야 하기에 다소의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BNK투자증권은 4일 LG유플러스에 목표주가는 1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BNK투자증권의 서동필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3사 총 5G 가입자 수는 346만 명으로 2분기 대비 약 250% 증가. 하지만 첫 3개월 5G 비중이 3%미만, 3분기 까지도 6%를 겨우 상회한다는 것은 5G가 현재 고객들에게 매력이 크지 않다는 것을 의미. LG유플러스의 점유율은 3분기 약 25%로 2분기 점유율 29%에 비해 약 4%p 하락5G의 영향으로 ARPU는 상승하겠지만 그 폭은 크지 않을 전망. ‘19년 2분기 ARPU는 1분기에 비해 약 0.3% 상승. 그에 반해 3G에서 LTE로 변화하는 시기 ARPU가 약 1%상승했던 것과 비교하면 이전과 온도차이가 상이함2019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12.1조원(+6%,YoY), 영업이익은 0.67조원(-7.5%,YoY)으로 예상. CAPEX증가에 대한 부담, 화웨이이슈 등의 문제가 있으나 5G의 가입자는 증가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ARPU 개선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져 영업이익의 되돌림이 기대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4일 SK머티리얼즈에 목표주가는 2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이민희 애널리스트이다.상반기 전방산업 Dwon-cycle 기간에도 자회사 실적호조로 안정된 연결 실적을 유지했고, 이제는 업황도 Bottom-out 하는 구간에 있어 향후 실적 전망은 긍정적이다. 다만 미중 무역분쟁 지속과 최종 수요 개선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동사 주가는 여전히 제한적인 박스권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업황 개선 방향이 맞다면 실적 회복세에 힘입어 결국은 주가 Level-up이 될 전망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BNK투자증권은 31일 삼성SDI에 목표주가는 29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BNK투자증권의 이안나 애널리스트이다. 당분간 전기차 배터리 노이즈를 피하고 싶다면 소재업체를 주목해야한다. 그러나 셀업체 중에서는 동사의 전략이 좀 더 안정적이라고 보여진다. 동사는 2019년 3분기 매출액 2.57조원(+1.8.0% YoY, +6.8% QoQ), 영업이익 1,660억(-31.3% YoY, +5.5% QoQ)으로 컨센서스를 하회 지금 현재는 리튬이온배터리가 EV 배터리에서 주류이긴 하지만 향후 더 개발이 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적절하게 발맞추어 가고 있는 모습이 동사에 대한 투자포인트라고 판단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1일 금호석유에 목표주가는 9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윤재성 애널리스트이다.합성고무/수지는 일부 정기보수에 따른 물량 감소에도 불구, BD/AN 등 주요 원료 하락에 따라 방어력을 발휘하며 전분기와 유사한 이익을 시현할 것이다3Q19 영업이익은 687억원(QoQ -51%, YoY -55%)으로 컨 센(786억원)을 13% 하회했다4Q19 영업이익 QoQ 13% 개선 예상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화투자증권은 4일 이노션에 목표주가는 8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화투자증권의 김소혜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는 최근 하락한 주가에 선반영되었다고 판단한다. 계열 물량 확대와 M&A 효과가 온기로 반영될 2020년 실적 성장 기대감과 약 7000억 원의 순현금 규모를 감안하면 이번 실적 발표를 저점으로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화투자증권은 4일 에치에프알에 목표주가는 3만6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화투자증권의 최준영 애널리스트이다.동사는 4분기가 최고 계절적 성수기이며, 미국 수주 모멘텀이 임박한 상황이다. 당사는 에치에프알이 Fronthaul 장비의 세계최초 상용화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장기회를 잡을 것으로 전망한다. 더불어, 해외시장 진출과 동시에 2020년 통신장비 업종 내에서 차별화된 주가 Performance를 보일 것으로 예상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화투자증권은 4일 LG유플러스에 목표주가는 2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화투자증권의 이순학 애널리스트이다.LG 유플러스의 3 분기 실적은 무난했습니다. 연말까지 5G 가입자 확보 목표에는 무리가 없어 보이고, 통신 3 사 간 마케팅 경쟁도 완화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무선 수익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구간은 내년 2 분기부터입니다. 이를 감안해 연내 비중을 확대할 것을 추천하며, 통신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합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BNK투자증권은 31일 현대차에 목표주가는 1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BNK투자증권의 김익상 애널리스트이다.매출액이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대규모 일회성 비용(임단협 타결 격려금, 미국 쎄타2 GDI 엔진 결함에 따른 집단소송 합의금 등 6380억원) 반영으로 영업이익 부문이 시장치 하회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4% 증가한 약 27조원, 영업이익은 31.0% 증가한 3785억원으로 기록급격히 상승한 판관비 통제와 일회성 비용에 대한 중장기 관점의 제어가 필요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4일 세아베스틸에 목표주가는 1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방민진 애널리스트이다. 글로벌 완성차 생산대수 감소세와 경쟁사 진입 확대가 현재 진행 중임. 수출확대 노력에도 불구하고 출하량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익의 가동률 민감도가 높은 동사 마진 압박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함. 다만 안정적 배당 의지가 주가의 하방 경직성에 기여하고 있음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4일 고려아연에 목표주가는 5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방민진 애널리스트이다. 경쟁사 Nyrstar의 어려운 회생 과정과 조업 차질이 아연과 연 시장에 미친 영향은 동사에게 분명 우호적이었음. 당분간 이와 같은 수혜가 이어질 전망임. 안정적 이익 창출력과 대규모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동사가 꾸준히 주주가치 제고 노력(주당배당금 2017년 +17.6%yoy, 2018년 +10%)을 보이고 있음에 주목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BNK투자증권은 4일 한국항공우주에 목표주가는 5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BNK투자증권의 김익상 애널리스트이다.2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이어 3분기 실적도 기대 이상의 고수익성 시현.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5677억원, 영업이익은 478억원으로 흑자전환됨3분기 누적 8697억원에 그친 신규수주액은 4분기에 1.5조원 가능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4일 현대제철에 목표주가는 4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방민진 애널리스트이다. 올해 수익성에 가장 큰 타격을 주었던 고로 원재료 가격이 내년부터 안정화되고 주력 제품 가격의 하방 경직성은 유지될 것으로 보여 이익의 바닥은 지나고 있다는 판단임. 현재 PBR 0.25배는 과도한 저평가 상태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4일 POSCO에 목표주가는 3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방민진 애널리스트이다. 후퇴한 중국의 공급 조정으로 내년도 철강 시황 역시 모멘텀은 쉽지 않으나 현주가는 이를 이미 반영하고 있음. 올해 마진 훼손에 기여했던 원재료 가격의 안정화와 견조한 중국 철강 수요로 내년도 동사 이익에는 하방 경직성이 있다는 판단임. 대표적인 저평가 경기민감주로 매크로 환경 개선 시 주가 탄력성이 높을 전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