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그룹은 오리온재단을 통해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의 ‘2025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김부곤 오리온재단 사무국장, 김성태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은 행복한 교실 문화를 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으로 2012년 처음 시작됐다. 2023년부터는 사이버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으로 시즌 2를 새롭게 런칭해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42만 명이 넘는 학생과 교사가 자발적으로 참여, 차별 없고 편견 없는 교실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오리온그룹은 캠페인의 취지와 오리온이 추구하는 ‘정(情)’ 문화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 2015년부터 일곱 번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총 누적 후원액은 8억7000만 원 상당이다. 올해는 사이버 학교폭력에 대한 감수성 및 예방 역량을 키워 즐겁고 평화로운 교실 문화 조성을 위해 ‘실천력을 높이는 우리들의 핑미 Action’를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7월까지 전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홈
아워홈(이영표 사장)은 골프장 전용 프리미엄 식음 서비스 브랜드 ‘그린 라운지(Green Lounge)’에서 봄 시즌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봄 시즌 메인 콘셉트는 ‘일본 후지산 골프 트립’이다. 메뉴는 ‘참나물 니꾸우동(소고기우동)’과 ‘일본식 부타동’ 2종이며, 1인 반상으로 제공된다. 골프장 인기 메뉴인 전골과 탕을 중심으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메뉴도 푸짐하게 준비했다. ‘밀푀유 만두전골’, ‘통문어 김치찜’, ‘통낙지 봄나물 전’ 등 여럿이 함께 즐기기 좋은 4인 메뉴부터 ‘황태 해장국’, ‘명란 순두부탕’ 등 단품 조식 메뉴도 선보인다.
프랜차이즈 교촌치킨 운영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6일 코카-콜라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 공동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는 업무체결에 대해 "각 사업 분야에서 최상의 품질과 고객 서비스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자랑하는 교촌과 코카-콜라의 첫 사업 협력"이라며 "앞으로 더욱 큰 시너지를 창출해 고객 선호도 및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교촌은 향후 코카-콜라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기념해 교촌은 ‘교촌치킨 신메뉴X코카콜라 세트 할인 이벤트’를 마련한다. 신메뉴 ▲교촌후라이드 ▲교촌양념치킨 ▲교촌후라이드양념반반과 코카콜라 1.25L 세트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남양유업은 자사에서 독립한 별도법인 백미당아이앤씨 아이스크림ㆍ커피 브랜드 백미당이 기존보다 중량을 늘린 ‘업사이즈’ 아이스크림을 14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백미당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베이직’(150g)과 ‘업사이즈’(200g) 두 가지 옵션으로 운영된다. 우유·두유·밀크초코·초코 4가지 플레이버로 제공되며, 전국 55개 매장에서 콘과 컵 형태로 주문할 수 있다. 백미당은 업사이즈 아이스크림 출시를 기념해 해당 제품 구매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30% 할인 쿠폰’을 선착순 소진 시까지 지급한다. 쿠폰 사용 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김포공항점과 잠실야구장점 등 특수 상권 6개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SSG닷컴이 창립 11주년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1주일간 장보기 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100% 당첨이 보장되는 이벤트로 ID당 매일 1회 참여 가능하다. 창립 11주년 기념 프로모션인 만큼 110원, 1100원, 11000원의 3가지 금액 중 하나에 자동 당첨된다. 지원금은 쓱 주간배송과 새벽배송 상품 5001원 이상 주문시 최대 5000원까지 발급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장보기 100대 상품도 추가로 엄선해 특가 판매한다. 고령 대가야 딸기, 국산 손질민물장어, 향진주쌀, 풀무원 아임뽀끼 오리지널, 청정원 클래식 돈카츠소스 등 인기 신선·가공식품을 행사 대표상품으로 새롭게 제안한다. 이재은 SSG닷컴 영업마케팅팀장은 “이달말까지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새벽배송 혜택을 제공한다"며 “수도권, 충청권, 부산권, 대구권 등 새벽배송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이라면 장보기 지원금과 무료배송 혜택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SPC그룹 파스쿠찌가 카리나 브로마이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31일까지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카사타 티라미수’, ‘카사타 티라미수 딸기’ 2종과 커피 음료를 함께 구매하고 인스타그램에 인증 사진을 올리는 방식이다. 파스쿠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고 게시물에 ‘#파스쿠찌’, ‘#센스오브이탈리아’, ‘#이탈리아페어링’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하면 4월 8일 추첨을 통해 500명의 당첨자에게 카리나 브로마이드 1세트(2종)를 증정한다.
동아오츠카(사장 박철호)는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과 공식 후원 협약을 연장하며 2025시즌에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아오츠카는 FC안양 선수단 및 관계자들에게 포카리스웨트와 자사 생수 '마신다' 등을 제공하며, FC안양은 경기장 및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광고 노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와 FC안양의 인연은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됐다. FC안양의 리영직 선수는 구단 공식 유튜브 영상에서 ‘포카리스웨트’를 손에 들고 “후원해준다면 승격한다”라는 재치 있는 멘트를 남겼고, 이는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나아가 후원 협약을 체결했고 FC안양은 K리그2 우승과 함께 창단 이후 최초로 K리그1 승격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사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FC안양과의 관계를 계속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FC안양의 K리그2 우승과 K리그1 승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속에서 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FC안양 신경호 단장은 “동아오츠카와 좋은 인연이 되어 올해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동아오츠카의 후원에 힘입어 K리그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테라 라이트’가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2025 서울마라톤'에 공식 협찬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출시한 ‘테라 라이트’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라이트 맥주 1등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2025 서울마라톤'은 오는 16일 광화문 광장을 출발해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마무리되며, 풀코스와 10km 코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제로슈거와 저칼로리를 구현하면서도 ‘맥주다움’을 잃지 않은 테라 라이트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테라 라이트 체험존, 포토존 운영을 통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하나의 축제로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 농심 신라면 신년광고가 ‘제33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TV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선정하는 광고 시상식이다. TV 부문에서 수상한 농심 신라면 신년광고는 ‘인생을 맛있게 메워주는 라면’을 주제로 가족, 친구, 동료와 즐기는 신라면의 모습과 함께, 새해에도 신라면으로 맛있는 일상이 되기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세계인도 함께 즐기는 신라면의 위상을 표현해 글로벌 대표 브랜드 신라면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신라면 신년광고는 브랜드의 친근함과 일상성을 소비자가 정서적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신년인사 형식으로 표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농심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늘 함께하는 신라면으로 소비자들의 인생을 맛있게 채우길 바란다는 신년 광고가 좋은 반응을 거둬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광고 캠페인으로 소비자와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맥심골목’이 ‘제33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OOH(옥외광고)영상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상으로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올해는 TV, 디지털, 인쇄, OOH(옥외광고)영상, 오디오 등 5개 부문에 총 303편의 광고가 출품되었으며, 엄격한 평가를 거쳐 4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맥심골목’은 동서식품이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전북 군산시 월명동 일대에서 운영한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한 달 동안 세대를 초월한 약 12만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광고 영상에는 모델 박보영이 맥심골목 곳곳을 탐방하며 자연스럽게 맥심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맥심골목은 기존의 일방적인 팝업스토어와 달리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공간인 골목 전체에 커피믹스, 솔루블, 원두, RTD 등 제품 특성에 어울리는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을 구성하며 맥심이 추구하는 가치인 ‘일상 속에서 커피 한 잔이 주는 행복’을 방문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동서
남양유업은 "발효유 브랜드 ‘불가리스’가 지난해 국내 오프라인 드링킹 발효유 시장에서 브랜드 판매액 1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시장 선두를 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식품 소매점 기준 드링킹 발효유 시장 규모는 약 3,79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 감소했다. 시장 축소 속에서도 불가리스는 점유율을 17.6%까지 끌어올렸다. 전년 대비 0.2%포인트(p) 성장, 동종업계 주요 브랜드보다 약 7%p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남양유업 불가리스 브랜드 매니저 김태권 BM은 “국내 유제품 소비 트렌드 변화로 오프라인 발효유 시장이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불가리스의 연구개발(R&D) 및 원료 품질 개선, 소비자 접점 확대 전략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불가리스는 지난해 국제 품평회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식품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현재 불가리스는 사과, 포도, 플레인 등 다양한 플레이버 제품과 함께 위 건강을 고려해 녹십자웰빙과 공동 개발한 ‘불가리스 위쎈’, 2030 세대를 겨냥해 식이섬유·피쉬콜라겐을 함유한 ‘
아워홈(이영표 사장)은 프리미엄 일식당 ‘키사라’와 중식당 ‘싱카이’에서 봄 시즌 신메뉴를 출시하고, 벚꽃 시즌 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키사라와 싱카이는 올해 연간 메뉴 콘셉트를 ‘제철에 경험하는 일본∙중국 유명 지역의 미식 이야기’로 선정하고 계절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봄 시즌을 맞아 키사라는 일본 대표 여행지인 홋카이도(북해도) 지역의 메뉴를 선보인다. 홋카이도는 일본 최고의 해산물 산지로 사계절 내내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도미, 대게, 달래, 매생이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현지에서 즐기는 해산물 요리를 연상케 하는 코스 요리와 정식 메뉴를 준비했다. 싱카이는 중국 산둥 지역을 메인 테마로 삼고 봄 기운을 가득 담은 중식 요리를 선사한다. 산둥 요리는 중국 8대 요리 중 하나로 바다와 가까워 신선한 해산물과 고기, 채소를 듬뿍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육류와 제철 해산물, 채소를 조화롭게 활용해 코스 요리와 단품 메뉴로 푸짐하게 구성했다. 풍성한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키사라와 싱카이 여의도점, 싱카이 역삼점에서는 24일부터 ‘A1블랙 골든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상㈜이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상생브랜드 제품으로 ‘청정원 제주계란’ 2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7월, 대상㈜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동반성장위원회가 체결한 ‘제주 지역 상생브랜드 상품 출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마케팅, 디자인, 유통 등을 담당하고 상품 판매수익의 일부를 도농교류 촉진 등을 위해 지역사회에 환원해 지역사회와 새로운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청정원 제주계란’은 ‘청정제주 동물복지유정란’과 ‘1등급 제주계란 무항생제 대란’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무항생제 인증과 제주 우수제품 품질인증(JQ, Jeju Quality)을 획득했고, 전체 농가 중 10% 수준인 CLF(Clean Livestock Farm)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만 사용한다. 패키지에는 동반성장·상생협력 캐릭터 ‘동이&반이’를 추가해 상생브랜드 상품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청정제주 동물복지유정란’은 제주특별자치도 최초 동물복지인증을 받은 제주웰빙영농조합에서 생산한 건강한 계란이다. 대상㈜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제주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차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는 글로벌 소비재 기업 처치앤드와이트(Church&Dwight)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원F&B는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동원그룹 본사에서 처치앤드와이트와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암앤해머(Arm&Hammer)의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했다. 행사에는 강용수 동원F&B DNB본부장과 아룬 히라난다니(Arun Hiranandani) 처치앤드와이트 부사장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동원F&B는 고양이 모래를 비롯한 암앤해머의 반려동물 용품을 국내에 단독으로 판매한다. 암앤해머는 1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미국 1등 베이킹 소다 브랜드로, 북미와 유럽 등 탄탄한 유통망을 바탕으로 주방, 청소, 반려동물 용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동원F&B는 향후 탈취제, 산책용품 등 전반적인 반려동물 제품으로 제품군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CJ도너스캠프는 ‘2025년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참가팀을 4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영상 미디어, 음악, 공연, 요리 총 4개 부문이다. 관심을 갖고 있는 전국 중·고등학교, 청소년 시설 등 청소년(만 12~18세) 4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는 ‘익스플로어(Explore)’, ‘어드밴스(Advance)’ 2개 과정으로 운영됐지만 올해부터 ‘어드밴스프로(Advance-Pro)’ 과정이 신설됐다.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활동 경험이 있는 팀만 어드밴스 과정에 지원할 수 있었던 과거와 달리 올해부터는 활동 경험이 없는 신규 동아리도 어드밴스 및 어드밴스프로 과정에 지원할 수 있다. 올해로 출범 20주년을 맞은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자 CJ나눔재단의 브랜드다. CJ도너스캠프는 CJ계열사 간 유기적인 협력 및 폭넓은 문화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CJ가 가장 잘 하는 ‘문화’로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CJ만의 ‘문화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