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13일 신세계에 목표주가는 39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이진협 애널리스트이다.
3Q19 실적으로 동사는 면세점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달성할 수 있는 Fundamental을 보여주었다. 또한 백화점의증익이 +36% YoY(기존점 기준) 나타날 수 있다는 점 역시 증명하였다. 면세점 외의 사업부에 대한 가치를 충분히 Pricing을 해줄 필요가 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백화점 가치만 2.4조원
3분기 연결매출액 16,027억원(+17.3% YoY), 영업이익 959억원(+36.6% YoY)를 기록하며 컨센서스(861억원)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