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13일 팬오션에 목표주가는 6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박성봉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BDI 평균이 전분기 대비 104.0% 급등한 2,030포인트를 기록함과 동시에 탱커선 운임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영업이익: 2Q19 +5억원 → 3Q19 +26억원) 및 3) 원/달러 환율 상승(기능통화: 미달러)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인 608억원을 상회
2019년 3분기 팬오션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821억원(YoY -11.6%, QoQ +7.9%)과 633억원(YoY +10.2%, QoQ +25.4%)을 기록